집에서 고양이를 키우는데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어릴 때부터 같이 커온 경우라면 오히려 서로 잘 지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바로 합사를 할 시 싸우고 다칠 수도 있습니다.그래서 합사 훈련이 필요합니다. 1. 냄새훈련 고양이의 냄새가 많이 묻어있는 물건과 강아지의 내새가 많이 묻은 물건은 각각 줘서 서로 냄새부터 익숙해지기 - 이 경우 1주일 정도 훈련이 필요합니다. 2. 공간훈련 일단 공간이 서로 분리된 상태니 서로가 사는 공간을 바꿔서 생활해주시기 바랍니다. 1주일 정도 필요합니다. 3. 시각훈련 바로 합사시키기 보다 서로가 있다는 것을 시각적으로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1~2일 정도 시각훈련이 필요합니다. 4. 마지막으로 합사 시켜주시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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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몸을 못 만지게 하는이유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이런 경우 가 개체특이성인듯 합니다. 사람의 경우도 스킨쉽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정말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만진다고 이렇게 우는 경우는 정말 드물 수 있습니다. 간혹 괘씸한 애들은 이렇게 만졌을 때 울면 자기 원하는대로 사람들이 거리를 두니 과감하게 안아서 글쓴이 분 무릎위에 앉혀보셔서 상태를 살펴보시는 것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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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강아지들 수명은 어느정도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보통 강아지들의 경우 수며은 15년 안팍으로 알려져있지만, 건강관리 잘되고 잔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산 경우 20년 이상 사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들면 기괸지와 기관이 석회화 되어 탄력이 없어지니 기침과 기관지염이 생기기도 쉽고 어릴 때 비해 소화력도 떨어지니 식욕도 없고 소화력도 떨어질 수 밖에 없네요 그리고 내과적인 질환도 많이 발생하고 글쓴이께서 애지중지 키우신다면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는 사는날 까지 최선을 다해 키우시는 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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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는 강아지가 배변을 잘 안 해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아마 이유식을 먹이다가 건사료로 바꾸는 시기인듯 하네요 식이가 바뀌다 보면 변비 같은 것이 올 수도 있습니다. 하루에 밥을 몇번 먹이는 지는 잘 모르겟지만, 먹인 횟수만큼은 배변을 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우선 너무 배변을 하지 않은 경우 병원 가서 검진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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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물을 많이 마시지 않아도 입냄새가 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물 마시는 것과 입냄새는 크게 연관성이 없습니다. 입냄새의 경우 강아지 치아에 치석이 많이 끼었거나 구내염이 있을 시 입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구강검진 받아보시고 필요하다면 스켈링 시술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강아지 양치질 해주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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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은 산책을 얼마나 자주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최소한의 산책량은 하루 1회 30분 이상이고 권장 산책량은 하루 2회 20분 이상씩입니다. 물론 바쁜 직장인들은 이렇게 시킬 수도 있고 못 시킬 수도 있지만, 날이 좋고 글쓴이 분도 컨디션이 좋을 때 하루 3번 20분씩 시켜주시는 것이 가장 좋을듯 합니다 해 뜰 때 1회 해가 중천일 때 1회 해가 질 떄 1회 이렇게 하시면 강아지도 아침 낮 밤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 사회화와 뇌발달에 좀 더 도움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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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은 왜 상자를 좋아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고양이들의 경우 폐쇄된 공간에서 극도의 안정감을 느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의 어느 수의과대학 실험에서 고양이를 놀래켜서 위협을 줬을 때 탈출구 혹은 상자를 배치했을 때 대부분 상자에 들어가서 숨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그래서 고양이들은 본능적으로 이렇게 폐쇄된 좁은 공간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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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고 싶은데 추천할만한 강아지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처음 키우시는 것이라면 푸들이나 비숑 같은 품종을 추천드립니다. 털이 곱슬곱슬 해서 직모나 반곱슬에 비해서 잘 빠지지 않고 상대적으로 똑똑한 품종에 속합니다. 좀 활발하고 산책도 알아서 척척 잘하는 강아지를 원한다면 비숑울 추천드리고 그래도 적절히 활발한 강아지를 원하신다면 푸들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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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나 오후에 가끔 노란토를 하는데 이게 공복토가 맞는지 아니면 병원가서 진료를 받아봐야될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췌장염의 경우 4~5살 연령의 이상 강아지에서 흔하므로 1살의 강아지에서는 췌장염이 거의 없습니다. 보통 이런 공복토는 공복의 기간이 장시간 유지 되는 경우 위의 자극에 의해 쓸개가 수축되어 쓸개즙이 십이지장을 역류해서 나오는 구토입니다. 그래서 자기전에 밥량을 증량시켜주시거나 밥을 먹고 그 중간에 사료나 작은 간식을 추가로 주시는 것을 시도로 해보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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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강아지가 집에있으면 짖음이 심해여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소리나 냄새에 반응해서 짖는 것은 강아지의 본능 중 하나입니다. 이런 행동으로 인해 강아지들은 사람의 손에 길들여져 집 지키는 용도로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초인종이나 경비시스템 스마트폰의 발달로 이런 짖음은 거의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너무 짖어서 이웃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 강아지의 시선이나 집중을 다른 곳으로 돌리게 하는 방법이 있고 매번 짖을 때마다 주의를 주거나 혼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럼에대 짖는 것이 전혀 멈추지 않는 경우 짖음 방지 목줄이나 성대절제술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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