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비만인지 아닌지 어떻게 판단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비만인 경우 움직임을 싫어하거나 호흡이 빨라지는 듯한 양상이 보이는데, 이런 경우 엄청 비만이 아닌 이상 확인하기 쉽지 않습니다. 구글에 BCS body condition score를 참고해보시면 가장 이상적인 경우 갈비뼈가 적당히 잘 만져지고 복부에 경사가 확인되는 정도가 가장 이상적인 체형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s://www.petmania.ie/body-condition-score-for-cats/ 영어로 되어 있지만 밑으로 내려보시면 가장 이상적인 점수는 4~5점 정도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여름철에 고양이나 강아지들도 모기한테 물릴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여름철 모기들이 심장사상충 유충을 매개해서 개나 고양이들한테 심장 사상충을 감염시킵니다. 그래서 개나 고양이들 매달 심장사상충 예방 하라고 동물병원이나 약국에서 권장드리는 것입니다. 3개월 이상 심장사상충 예방하지 않으신 경우 가까운 동물병원 가셔서 심장사상충 검사 받고 음성 결과 확인되시면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도 추위를 타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고양이도 생명이고 평소 38~39도를 유지하는 생물이기 때문에 당연히 추위를 탑니다. 추위를 피하기 위해서 자동차 엔진 근처나 보일러실 근처 등 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숨어들어가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그리고 낮에는 최대한 열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식빵자세로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겁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가 꾹꾹이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보통 꾹꾹이 자세는 새끼 시절 어미로 부터 젖을 더 나오게 하려고 누르는 행위로 알고 있습니다. 꾹꾹이 하는 것은 아직 새끼 때의 습성이 남아 있거나 보호자나 보살피는 사람이 어미인 것 같아서 하는 행동이니 귀엽게 봐주시면 될듯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는 왜 식빵굽는 자세를 하나요? 강아지들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사람도 추우면 어깨를 올려서 최대한 움추리듯이 고양이들도 추운 날씨에서 최대한 체온을 빼앗기지 않기위해서 식빵 자세가 움추리는 행위입니다. 발바닥도 추우니 외부로 노출을 시키지 않고 최대한 열손실을 줄이기 위한 자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가 임신햇을때 주의사항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가급적이면 스트레스 안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세오 그리고 출산하고 당분간은 어미와 새끼만 있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시고 새끼 고양이들 귀엽다고 만지시면 안됩니다. 냄새도 다르고 어미가 스트레스 받아버리면 새끼를 죽이는 그런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출산 전에 정기적으로 동물병원가서 임신 개월 수나 분만 예정일 한번 물어봐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귤을 소량 먹었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귤은 크게 상관 없습니다. 오히려 이런 신내와 신맛은 강아지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오히려 도망가거나 먹지 않을 것입니다. 귤은 소량 먹어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포도는 절대 주지 마세요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가 장난감을 먹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혹시 고양이가 평소와 다르게 식욕부진 같은 증상이 확인될까요? 보통 이런 이물섭식의 경우 주증상이 구토, 구역질, 설사 같은 비특이적인 소화기증상이 나타납니다. 낚시 도구 같은 단단물질들은 그래도 엑스레이상으로 확인은 되니 병원가서 초음파 엑스레이 촬영하시고 그에따른 치료 수의사와 상담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이물섭식이 확인된다면 지체없이 수술적으로 제거해주셔야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의 수염은 어떤 역할인가요? 빠져도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고양이 수염은 야생에서 먹이 포착이나 움직임을 인식하는 역할을 하고 평소에는 고양이가 걸어다닐때 머리가 부딪히지 않도록 하는 센서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가급적이면 건드리지 않는것을 권장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 화장실 모래는 아무 제품이나 사용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여태껏 어떤 모래를 사용하셨는지 모르겠지만 고양이와 사람한테 입자가 큰 모래 흔히 말하는 두부모래가 좋긴 합니다. 하지만 고양이들 취향이 생각보다 까다로워서 모래를 갑자기 바꿔버리면 스트레스를 받아서 배뇨 며칠 못해서 응급상황 생기는 그런 경우가 가끔씩 있습니다. 일명 하부요로기계질환이나 특발성 방광염 생기는 경우 있으니 조심히 바꿔 보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