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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실을 삼킨 것 같은데 상태가 너무 괜찮아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2주 정도 지났음에도 구토나 설사 식욕부진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 정말 운이 좋게 실이 변을 타고 내려간듯 하네요 만약 내려가지 않았으면 정말 찾기도 어렵고 증상도 심하고 4개월령 고양이는 특히 수술도 엄청 어렵습니다. 앞으로 실 같은 것 고양이가 먹지 않도록 주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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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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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코가 저기만 하얀데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예전에 상처가 생기면서 아물면서 생겼을 수 있는 흉터나 나이가 조금씩 들면서 국소적으로 색소가 형성되지 않아 저렇게 부분적으로 하얗게 될 수도 있습니다. 혹시 그 부위가 더 커지거나 염증이 동반된다면 병원에 가셔서 검사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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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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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이 원래 풀을 뜯어 먹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평소 속이 좋지 않거나 보호자분들이 엄격하게 식이관리를 하는 경우 간혹 이식증으로 인한 행동으로 보입니다. 생각보다 우리 나라에도 독초가 있으니 강아지들인 풀을 뜯어먹지 않게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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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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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자꾸 쥐를 잡아오는데 못하게 하는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밖에 쥐가 살기도 하고 고양이는 이런 사냥 본능이 있으므로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하시려면 작성자분께서 고양이가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통제하시는 방법 말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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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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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테크니션 공부하는데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작성자분께서 탈분극과 과분극에 대한 개념을 좀 더 정확하게 아셔야 할듯 합니다. 탈분극은 간단하게 역치이상의 전류 자극을 받아서 양전하를 띠는 것을 말하고 그 이후에 자극이 끝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야 하니 재분극이 되어 음전하를 띠면 과분극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 내용은 반려동물 보다는 생물과학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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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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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강아지는 산책 언제부터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나이가 2살이면 이미 성체아닌가요? 아니면 2개월짜리 강아지를 입양한지 4일 정도 된건가요? 만약 후자라면 기본 백신을 다 맞춘 후에 산책을 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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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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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닿기만해도 자꾸 햝아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이렇게 핥고 그러는 경우 많은 경우 행동학적 문제나 습관으로 인한듯 합니다. 또한 배가 고파서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한번 하지마라고 강력하게 어필을 해보시거나 무시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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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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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비명을 지르는데 이유를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갑작스러운 비명을 지르는 경우 뭔가 통증이 있거나 혹은 그 부분이 예민해서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혹은 어떤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간혹 갈비뼈 골절이 있어서 그 부분 만지면 비명을 지르거나 간혹 허리가 좋지 않아 특정 부분 힘을 줬을 경우 통증으로 인해 아파서 비명을 지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병원 가셔서 신체검사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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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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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소변에 혈액이 묻어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소변에 혈액이 흘러나오는 경우 대표적으로 방광염 요로결석 용혈성 빈혈로 인한 헤모글로빈뇨 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병원 가셔서 복부방사선, 초음파, 혈액검사 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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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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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털이 많이 빠지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스트레스가 결국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이 나오게 하는데 이 코르티솔이 모근을 약하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그런데 모근이 약해져서 털이 빠질 정도면 매우 장기간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이 나와야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스트레스만으로도 털을 빠지게할 정도의 코르티솔 호르몬이 나오기는 힘들듯 합니다. 나이가 8살 이상인 경우 쿠싱 검사와 갑상선 호르몬 검사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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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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