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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커피라는 것은 멸종되기 전까지 팔릴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스타벅스 주식도 커피가 사라지기 전까지 계속 유지가 될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커피 원두가 사라진다는 극단적인 전제조건을 가정하고 스타벅스 주식을 사는사람은 없습니다. 커피원두가 감소하게 되면 반대로 공급량이 줄어드니 커피원두의 가격상승으로 이어질테고 스타벅스의 매입비용이 증가하게 되고 이는 마진폭이 더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커피의 가격이 엄청나게 증가하게 되면 다른 음료의 대체재가 증가하므로 커피업종에게는 악재로 보입니다. 다만 해당 조건이 말이 안되는게 아무리 업황이 좋지 않다고 하더라도 농업은 이제는 테크기술로 전화되었으며 AI자동화와 화학비료의 엄청난 발전으로 테크업종이 되었기 때문에 과거의 노동집약적 산업은 아닙니다 물론 아프리카나 남미의 비중이 높아서 이상기후의 영향은 크지만 극단적인 전제조건으로 미국의 월가나 주요 전문가들이 스타벅스주식의 미래 현금흐름을 가정한 투자는 하지 않습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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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에 직접 영향을 주는 경제 지표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일반 가계들이 유의미있게 보는 지표는 당연히 물가지표입니다 그리고 시장금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선 대표적인게 CPI물가지수이며 그리고 변동성이 큰 에너지 식료품가격을 제외한 부분인 근원물가지수나 또는 식료품물가지수등을 참고해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국내는 부동산 가격이 포함이 물가지수에 포함이 되지 않는 기준을 보이고 있어서 부동산 자산가격은 별개의 상황으로 추이를 보셔야합니다 그리고 시장금리의 상황에 따라서 대출금리에 연동을 주게 되는데 특히 더 영향을 주는 요소는 현재 금융채 5년물과 KOPIX금리의 추이를 보는게 더 좋습니다 그 이유는 시장금리에 더에서 금융기관들이 자율적으로 이 금리를 기준으로 +@를 더해서 적용하기 때문입니다 이분을 통해서 가계대출의 부담과 그리고 이런 대출동향으로 부동산 자산의 가격상승이 어떠한지 체크해보면서 실생활에서 직접적으로 체감을 느끼게 하는 지표로 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고용지표나 실업률 또는 환율추이를 보면서 달러환율이 오르게되면 향후 수입물가 상승으로 에니저 가격의 상승과 국내 물가상승우려를 진단해볼 수 있습니다
경제 /
경제동향
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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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에서 요즘 하락장이던데 진입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코인에 대해선 많은 사람들이 의견이 엇갈리고 있긴 합니다 다만 일반적인 알트코인에 대해선 부정적이나 비트코인과 주요 메이저 알트코인에 대해선 집중적으로 보아야합니다. 우선 지금은 기관중심으로 형성된 자금유동성이 엄청 커졌으며 이들의 자금과 그리고 스테이블 코인의 발행량이 앞으로 몇배나 증가할것이며 내년도에도 이런 유동성이 증가할것입니다 즉 이는 90%이상의 스테이블코인의 발행유동성이 가상자산시장으로 흘러들어간다는것입니다 이말은 이런 유동성은 미국의 금융기관이나 미국의 상장기업들의 공격적인 매입 유동성으로 증가할 요인이 크며 실제로도 디파이 시장도 B2B시장이 더 커지면서 이더리움의 수요가 더 올라간 상황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더더욱 메이저 알트코인 중심으로 보아야 하며 중심은 비트코인을 핵심으로 보아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의 조정도 비트코인과 메이저 알트코인들 중심으로 사야하며 메이저 알트코인도 스테이블코인의 발행 체인으로 선택되는 이더리움 리플 솔라나를 중심으로 보아야하며 그나마 추가적으로 본다면 수이코인이나 바이낸스코인 트론코인도 부가적으로 볼 수 는 있습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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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신용대출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스트레스 3단계는 특별한 이유없이 풀릴 이유가 없다고 보입니다. 지금 정부나 국내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의 주요 관심사는 바로 지나친 가계대출입니다.현재의 가계대출을 보시면 GDP대비 200%가 넘고 전세대출을 포함하면 무려 300%가 넘습니다 정부의 재정적자비율은 60%수준이며 기업의 대출도 700조원 수준으로 가계대출의 2000조에 가까운것과 비교하면 높지가 않습니다.즉 가계대출이 매우 문제가 심각하고 전체자산에서 75~80%가까이가 오직 부동산으로 편중되면서 모든 자산효과가 부동산으로 쏠려있고 이로 인하면서 자산의 양극화가 매우 심각하며 부가가치로 이전되야할 국내의 자본이 R&D가 아닌 이런 부동산자산으로 쏠려있는 심각한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거기다 시중은행의 80%의 대출자산은 부동산 담보대출로서 금융의 쏠림이 부동산과 관련된 대출로 쏠려있는것입니다 즉 그렇기 때문에 이런 심각한 잠재적리스크는 정부나 중앙은행 모두 인지하고 있는바 이런 대출규제는 더 강력해지만 강력해졌지 완화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경제 /
대출
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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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매일 먹는 커피부터 줄여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물론 시드머니를 모으는 과정이 평소에 매일 쓰는 고정비를 줄이는것도 하나의 좋은 습관입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가장 중요한것은 평소 1년간의 지출과정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큰돈 지출을 무조건적을 줄이는게 최선입니다 전체 시드머니나 전체 현금흐름에서 매일 사먹는 일종의 몇천원 정도로 즉 이런 부분은 한달의 몇만원 수준이며 이는 전체 자산에 있어서 비중이 1%도 안되고 0.1%수준도 안되는 매우 미미합니다 즉 이런건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라기보다는 평소 생활습관을 기르는 일종의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려는 일종의 생활습관 개선으로 보아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위에서 말한것처럼 1년간에서 무슨 여행비라든지 아니면 경조사비라든지 또는 평소 돈이 많이 쓰이는 사교모임과 관련된 지출이라든지 취미생활로 인한 비용이라든지 아니면 자동차 관련된 비용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가장큽니다 즉 이런 부부을 무조건을오 줄이는게 핵심이며 경조사비도 진짜 친한 친구가 아닌이상 굳이 불필요하게 여러 모임을 한다거나 굳이 갈 필요는 부분까지 가는 행동으로 경조사비로 인한 지출도 줄이는게 핵심입니다. 즉 평소에 이런 큰지출이 나가는걸 확실하게 줄여나가는게 핵심입니다
경제 /
자산관리
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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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계좌 개설이라는 게 있던데..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비대면계좌 개설은 대면계좌개설처럼 똑같이 금융기관의 계좌를 개설하는것입니다 즉 말씀하신것처럼 시중은행의 입출금예금계좌나 저축은행 증권사 신협이나 새마을금고와 같은 예금계좌를 영업정방문이 아니라 핸드폰의 온라인으로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하는것입니다 이 비대면 계좌는 신분증과 본인이 소유하고있는 은행계좌 본인인증이 가능한 핸드폰 추가적으로 본인얼굴 인증 정도입니다.
경제 /
예금·적금
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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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전반기 코스피 상승률은 어땠으며 세계 증시와 비교해서 어떤 상태였는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올해 코스피지수의 흐름을 보면 코스피 지수는 2025년 1월 1일 2650포인트에서 8월 14일 기준 3225포인트로 마감했습니다 이는 21.7%의 상승률입니다올해 글로벌 평균의 주식시장 상승률은 9.7%이며 개발도상국은 11%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같은 경우 12.3%상승률 일본은 10.5%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즉 이를 비교해서 본다면 한국의 상승률이 월등하게 높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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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은 주식거래가 안되던데 부도 상태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삼부토건의 거래정지는 자체적으로 재무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거래가 안되는것입니다. 현재 지방의 미분양 PF는 23년도부터 지금까지 매우 심각한 문제이며 이로 인해서 수많은 건설사가 파산되고 있고 워크아웃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삼부토건도 그런 차원이며 23년도 대규모 적자로 인해서 총부채가 5000억원을 넘어가며 아예 자본을 잠식하면서 부채를 갚을 수 없는 상황이며 현금흐름도 아예 악화된 상황으로 외부감사에서 의견거절을 받게 되면서 거래가 정지된것입니다 이런 상황으로 기업회생개시절차를 진행중이며 즉 워크아웃으로 회생개시가 가능한 수준이지 이런 절차가 진행중이며 이런 부분이 해소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25년도 현재까지 거래가 정지된것입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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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경기패스 환급 골목 활력 살리나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경기패스는 대중교통 환급과 관련된 서울의 기후동행카드와 같은 형태의 정책입니다. 이는 일종의 지자체 복지정책이지 소비 부양효과는 조금 성격이 다릅니다 민간의 부담되어가는 물가부담을 낮추기 위한 지자체의 복지정책입니다 즉 민간소비쿠폰처럼 외식이라든지 소비로 늘리기 위한 정책과는 다른 성격으로 보입니다
경제 /
경제동향
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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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일자리 확대 정책이 실효성이 크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노인의 일자리정책이 기존의 청년 일자리 정책을 대체한다거나 이로 인해서 기존의 일자리르 경쟁하는 체제로 이어지는것은 매우 부정적입니다.특히 노인같은 경우 현재 저임금이나 부가가치가 낮은 산업에 취중되어있으며 오히려 정책예산으로 이어지는 정책이기 때문에 오히려 일종의 복지정책으로 정부의 재정부담이 더 증가하고 인위적인 환경으로 조성된것이므로 오히려 부정적인 부분이 더큽니다. 오히려 노인의 일자리정책은 이런식의 인위적으로 이루어지거나 재정으로 기여되선 안되며 이들의 경험과 노련미가 부가될 수 있는 형태의 상담이라던지 이들의 경험이 나오도록 하는 산업에서 집중이 되도록해야하며 정부는 이런 재정으로 만들어지는 일자리가 아니라 정부는 재정으로 새로운 첨단산업에 재정이 들어가서 이로 인해서 부가가치가 높고 첨단산업이 일자리가 만들어져 이런 교육이 되는 2030세대들이 집중이 되는 일자리를 만드는게 경제적으로 더 효과가 있고 장기적으로 더 유망한 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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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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