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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하다가 청산 당하면 그걸로 긑인거져?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레버리지라는건 말그대로 차입을 해서 투자하는것을 말합니다. 선물이라는것도 나의 원금이 천만원인데 이를 증거금으로 활용하여 일종의 추가적인 대출을 받는것과 비슷하게 2천만원을 추가적으로 만기에 갚는다는 전제하게 투자하는것이며 결국은 레버리지 배율만큼 빌린 자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빌린 원금 천만원에서 5천만원을 투자하면 4천만원은 빌린돈이나 마찬가지이므로 원금초과손실도 발생하나 코인쪽에서는 원금초과손실이 발생되는 자산 손실율 구간에서 강제청산이 발생하게 되고 즉 원금이 전액손실이 발생됩니다. 그러나 주식 선물거래에서 활요할경우 오히려 원금을 초과하는 손실까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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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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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파킹 통장 금리 높은 것들로 어떤 것들이 있는지궁금해여?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업비트나 빗썸은 말씀하신대로 예금자보호가 되진 않습니다. 다만 재무구조상 현재 문제가 없으므로 이는 주관적인 판단이므로 고려하시기 바라며, 현재 파킹통장의 금리가 1시중은행권을 보면 케이뱅크는 1.7%이며 5천만원 초과분은 2.2%입니다. 토스뱅크는 1.6%이므로 다른곳에 비하여 낮은편이며 카카오뱅크도 1.6%입니다. 상대적으로 저축은행이 높은편이며 2.0~3.0%사이의 파킹통장이율을 적용하고 있으나 조건부와 한도별로 상품별로 천지차이므로 네이버에서 세세하게 조건을 보시고 검색하시기바랍니다. 대표적으로 예가람이나 키움저축은행은 2.8%로 높은 이율을 적용하긴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업비트나 빗썸이 저축은행보다 재무구조는 더 좋다고 보이며 저축은행이 예금자보호가 된다고는 하나 오히려 부실위험이 크기 때문에 잘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경제 /
예금·적금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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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투자를 할 때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단기매매는 기업의 펀더멘탈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패턴분석을 근간으로 하며 크게 보면 추세추종매매와 크게 떨어지는 반등을 노리는 낙주매매가 있습니다. 다만 이건 근본적으로 과거의 패턴의 확률을 보고 따라가는 매매이고 확률이라는건 100%가 없기 때문에 자신의 예상과는 다르게 갈수있다는것을 명심해야합니다. 즉 기본적으로 단기매매에서는 자신의 패턴과 다르게 흐를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손절매라인을 기술적으로 확실히 정하셔야합니다. 그다음으로 장기투자는 근본적으로 기업의 주가는 이익과 x 밸류에이션의 함수로 간다는것이며 이익성장이 분기별로 이뤄지고 있는지 그리고 밸류에이션을 올리는 근간인 미래성장에 대해서 어떻게 시장이 형성이 되는지 일종의 스토리텔링인 네러티브 함수입니다. 이 밸류에이션을 올리는 네러티브가 매우 중요하며 미래성장률을 시장에서 어떻게 받아들고 있는지 그리고 이 미래성장률이 훼손되는 시나리오가 발생된다면 예를들어서 유럽의 GDP대비 국방비 비중이 늘어나고 여기서 한국플레이어들이 지속적으로 납품된다는 시장 컨센서스가 밸류에이션을 올리는데 이 부분에서 다른 경쟁플레이어가 나오거나 향후 국방비 비중이 오히려 감소하는 시그널이 발생하면 바로 가격에 상관없이 매도하는 전략으로 가셔야합니다. 이렇게 단기매매와 장기투자는 접근 시각부터 다르게하고 매도시그널도 위에 형태를 근간으로 잡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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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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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0~20년 바이오나 헬스케어 섹터는 어떻게 보시는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선진국 시장과 그리고 신흥국 시장 모두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실제로 동남아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는 아프리카 국가이외에는 상당히 인구의 노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단계입니다. 즉 2050년까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는 지속적으로 성장할것으로 보이며 결론적으로 65세이상의 인구의 폭발적인 증가와 이들이 유럽과 동아시아 미국중심으로 자산풍부하게 갖춰이고 구매력이있는 국가의 인구층이 바뀌는게 핵심입니다. 그러면서 AI가 바이오기업과 맞물리면서 더욱 빠르게 물질을 찾아내고 FDA심사가 본격화되면서 매우 빠르게 새롭게 대기 신약들이 공급화도 빠르게 진행되면서 시장은 매우 폭발적으로 커진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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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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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에 보면 수많은 코인이 상장되어 있던데, 코인이 거래소에 상장되려면 어떠한 절차를 거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코인을 상장하기 위해서는 업체가 먼저 신청을 해야하며 상장 신청서를 제출후 업비트의 상장실질 심사회와 그리고 21년도부터 등장한 디지털자산위원회 검토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후부터 본격적인 실사가 진행되는데 이때부터 경영진이나 주요 이사진들의 블록체인과 가상자산 경험과 그리고 로드맵 향후 구체적은 유통공급량과 토크노믹스는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현재 실제 DEX나 아니면 실 유저들이 얼마나 참여하고 활동하는지 이런 측면을 보고 검토를 진행하고 상당한 기간이 걸립니다. 이후 상장 승인이 유력해지면 해당 블록체인이 업비트의 시스템과 안전하게 연동될 수 있는지 기술적 테스트를 진행하며 마지막으로 전문가들로 구성된 상장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심의를 진행하며 여기서 통과된다면 프로젝트팀과 상장 계약을 체결하고, 공지사항을 통해 상장 일정을 발표하는 단계로 거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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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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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금리 환율 부동산 전망은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은 한국은 딜레마에 빠져있습니다. 즉 현재 내수침체와 투자는 여전히 침체이자 성장률이 감소하고 있고 그러면서 최근에는 오히려 높은 환율로 인하여 물가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즉 수요측면이 아니라 비용측면으로 인한 환율상승폭이 심각하며 이로 인해서 금리를 올려야하지만 내수침체와 거기다가 근본적으로 직접투자가 국내가 아니라 해외로 직접투자가 이전되면서 금리 상승은 직접투자의 감소폭이 더 커지게 되는 악순환까지 이어집니다. 즉 그러다보니 내년도에도 현재의 금리 수준으로 이어질것으로 보이며 금리를 내리지도 함부로 올리지도 못한다고 보이며 환율도 1500원을 넘기기기에는 현재부터 한국은행이 본격적으로 구두개입과 스무딩오퍼레이션으로 개입하고 있으며 그리고 하반기에는 내년도 반도체의 수출이 더 증가하고 또한 본격적으로 선진국채지수의 4월부터 편입되므로 이부분에 대한 효과로 1400원대로 어느정도 안정화는 될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현재의 구조적인 변화가 발생되는것은 아니므로 높아진 환율대는 여전히 유지될것으로 보이며 이런 침체로 인하여 부동산시장도 긍정적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경제 /
자산관리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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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를 결정할때 점도표를 이용을 하던데 어떤 방식인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현재 FOMC의 위원은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고 있으며 실제 투표권은 이중에서 12명만 갖고 있으나 점도표는 19명의 위원모두가 결정합니다. 이들은 익명으로 제출하며 금리는 올해와 내년 내후년의 금리 예상과 향후 중립금리 예상하는 것을 익명으로 제출하고 이는 각각 위원들이 연준에 있는 수많은 경제전문가들이나 분석가들이 조사한 각종 물가와 여러 지표를 참고하여 본인들이 주관적으로 내놓는것으로 보시면됩니다.그리고 구체적으로 분기별로 이 점도표를 FOMC회의에서 4번 공개하고 있고 언론에서 이를 근거로 향후의 금리 예상을 발표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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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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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에서 달러 환전 저렴하고 쉽게 되던데 투자 목적으로 사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환차익을 위해서 달러를 보유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대신 환전 우대율이 높은 증권사를 선태하시고 보통 90%이상의 우대율을 적용하는 키움증권을 통해서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환차익은 수수료만 발생하지 세금은 없으니 하나의 방법이긴 합니다. 다만 달러로 환전시 이자수익이 없으므로 차라리 달러투자목적이라면 전혀 환차익이 없고 사실상 수수료가 없다시피한 스테이블코인인 테더나 서클을 사는게 유리하며 그리고 이것을 해외거래소로 송금하여 (트론체인은 수수료 무료) 해당 거래소에서 예치하면 이율도 국내 파킹통장보다 높기 때문에 이게 훨씬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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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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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주와 암호화폐와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최근 AI기술주의 핵심은 나스닥지수라고 볼 수 있으며 24년도부터 25년도 상반기까지 흐름을 보게 되면 나스닥지수와 가상자산의 상관관계 폭은 0.5~0.7수준으로 상당히 관계가 높은 정의상관관계지수였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하반기부터 기관들의 유출이 본격화되고 특히 9월들어서 대규모 수십개 레버리지를 일으키며 비트코인쪽 자금이 들어선게 역대최고로 청산이 발생하면서 이 부분에서 상당히 위험관리가 들어서면서 비트코인이 나스닥지수와 다르게 유난히 조정 폭이 깊고 나스닥이 반등하더라도 쉽게 올라가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그리고 오히려 비트코인보다는 상대적으로 금쪽으로 자금이 몰리면서 기관들이 비트코인을 완전히 가장 높은 위험자산으로서 취급하면서 하반기에는 서로의 연관성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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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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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가 채무 평균 비중은 어느정도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국가 채무의 GDP대비 평균수준은 100%입니다. 한국 또한 정부의 국가채무비율은 60%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즉 이 수치로 본다면 절대적으로 낮은 수준이고 유럽이나 미국 같은 선진국은 100~150%수준으로 100%를 크게 상회한것과 비교한다면 낮은 수치는 맞으나 문제는 최근 재정지출속도와 올해 M2유동성은 글로벌 M2유동성 증가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게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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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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