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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KT가 보안에 투자한다는데 잘될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보안이라는게 국내 거의 사실상 모든기업이 투자를 제대로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일종의 보험성격이기 때문입니다 보안이라는것은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티가 나지 않습니다 이말은 보안이 아주 잘되고 있다면 유출사건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근데 또 반대로 보안에 하나도 투자를 안하고 있는데 운이 좋아서 유출사건이 발생안하면 두기업은 외부에서볼때 보안이 잘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들이 보안쪽에 천문한적으로 투자를 하지 않는것입니다. 이를 극명하게 볼 수 있는것은 국내나 글로벌쪽을 보면 보안과 관련된 대기업이나 빅테크 기업은 한번도 본적도 없고 관련된 회사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게 현실입니다. 안다고 해도 중소기업수준이라는것입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클라우드보안기업 크라우드스트라이크라는 기업이 있는데 이 기업도 업력이 길지 않은 기업이며 지금도 적자로서 현금흐름이 창출되지 않는 기업입니다. 그만큼 보안이라는것을 미국내 빅테크도 그렇게 주력으로 투자하지 않고 있다는것을 단편적으로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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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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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 있는 코인은 하락인데 왜 다른 코인들은 많이 오르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99%의 알트코인은 장기적으로 하락하는게 일반적이기 때문입니다. 알트코인은 순전히 개인들만 매수하는 시장이며 문제는 매월 신규 알트코인이 많개는 수십개씩 상장이 되면서 공급이 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말은 수요는 한정되어있는데 공급만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수급이 분산되고 있다는점입니다. 그리고 24년도부터 기관주도장세이며 기관들이 매집하는 코인은 비트코인 중심이며 일부 메이저인 솔라나나 이더리움정도나 매수하는게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일반인 입장에서야 확률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코인이 떨어지고 있다고 느낄수밖에 없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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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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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테이블 코인 경쟁력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한국의 스테이블코인은 경쟁력이 있다고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본질적으로 스테이블코인의 사용처를 알아야 합니다 현재 스테이블코인은 사실상 100%가까이 가상자산에서만 쓰입니다. 앞으로 실물결제가 쓰인다는 이런 이야기는 나중에 구현될일이지 지금현재는 대부분 가상자산 거래하는 용도로만 쓰이는게 현실이며 일부 남미나 저개발국가에서 달러대체용도로 자신들 끼리 개인지갑에서 개인지갑으로 출금을 하는 형태로 P2P결제용도로 극히 일부로 쓰이는것뿐입니다. 그리고 현재 거래소내에서 스테이블코인은 테더사와 서클사가 주도하며 이들이 달러스테이블코인이라는 표준화를 제시하며 거래가 되는 시스템이며 실제로 엔화스테이블코인도 있지만 쓰이지도 않는게 현실입니다. 즉 원화스테이블코인이 나온다고해서 전혀 경쟁력이 있을수가 없으며 이를 프로모션으로 한다면 국내 거래소가 극히 일부는 사용될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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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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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식 리딩방이나 코인 리딩방 사기 등으로 손해를 보신 분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이것들은 전부 사기라고 보면 되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코인 리딩방의 본질은 스스로가 진짜 그런식으로 수익률이 달성이 가능하면 리딩을 하지 않고 스스로 투자하는게 돈으 훨씬 많이 법니다. 즉 코인 리딩방은 본질적으로 가입을 유도하여 월 정액으로 그 수익으로 돈을 버는것이며 또는 반대로 미리 사놓고 개인들이 나중에 사도록 유도하여 가격이 올라갈때 되려 팔아버리는 형태의 차익으로 벌려는 목적으로 리딩방을 하는것입니다. 이런 속성때문에 사기라고 볼 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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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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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의 가격이 700~800만원까지 상승하다면 알트 불장이 올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이더리움이 초 강세를 보여도 과거처럼 모든 알트코인이 신고가를 형성하는 일은 없다고 보입니다 만약 이더리움의 가격이 신고가를 형성한다면 이더리움관련된 레이어2코인들은 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에테나라든지 아비트럼 옵티미즘 맨틀등이 있으며 거래소코인도 같이 주목을 받을 수 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이외의 코인들은 그럴 가능성이 낮다고 보입니다. 이미 알트코인은 기관의 수요가 들어오지 않습니다 이더리움이나 일부 메이저쪽에만 기관의 수요나 ETF자금이 들어올뿐이지 99% 알트코인에는 순전히 개인 그것도 일부 코인만 좋아는 그들만의 리그라고 보이는 개인한정자금만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반대로 매월 상장되는 코인은 많게는 수십개씩 상장되고 있으며 이러다보니 수급이 극명하게 갈린다는게 문제입니다 그러다보니 과거처럼 무차별하게 오르는 장이 나타나지 않은것이며 이더리움이 크게 오르면 관련된 이더리움 계열의 코인이 오르고 솔라나가 오르면 솔라나와 관련된 디파이나 밈코인등이 오르는 원리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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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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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주식 상승장에서 포모를 참는 요령같은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포모를 참는 요령은 평소에 자기만의 매매방식 즉 매수와 매도에 대해서 명백하게 정하고 여기에 따라야 합니다. 그리고 감성에 전혀 휘둘리지 않고 이런 규칙을 각인을 시켜놔서 원칙대로 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일반인들이 가장 실수하는것이 매수만 정하며 매도시점은 전혀정하지 않습니다 즉 매수하기 이전에 명확한 매도를 정해야 합니다 예를들어 스캘핑이라고 한다면 1%의 수익을 원해서 매수했다면 손절도 1%의 범위로 정해서 1% 손실이 나기 시작하면 손절을 한다라는 명백한 기준을 매수이전에 정해야 한다는점입니다. 밸류에이션 투자로 매출총이익률 60%기준으로 설정해서 매수했다면 분기별 실적을 체크해서 이번 실적에서 50%대로 미끄러지면 이것도 매도사인으로 해야한다는점입니다. 이런 명확한 기준을 매수이전에 정하고 원칙대로 하도록 메모나 평소 각인을 시키도록 습관화를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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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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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은 앞으로 전망이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알트코인은 99%가 장기적으로 전망이 좋다고 볼 수 없습니다. 올해만 보시더라도 비트코인이나 일부 메이저 알트코인을 제외하면 지속적으로 장기 우하향하는 차트를 보이며 크게 상승을 하더라도 비트코인이 횡보를 하면 다시큼 크게 조정을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말은 알트코인은 순전히 개인들만 거래하는 시장인게 문제입니다 즉 새로운 수요가 창출되지 않고 그들만의 리그인 개인들만 사며 공급은 매월 수십개씩 상장이 되며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말은 지속적으로 매월 시간이 흘러갈수록 한정된 수요는 분산이 되고 공급은 늘어나기 때문에 원천적으로 올라가기 힘든구조라는 말입니다. 거기다 작년부터 그리고 특히 올해는 비트코인이나 메이저 알트코인들 일부에 미국 월가나 주요기관들이 수급이 들어오면서 제도권 자산으로 자리잡으면서 기관 주도장세로 바뀌고 있다는점입니다. 이말은 더더욱 일반 알트코인의 전망이 좋지 않다고 볼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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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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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주는 언제 사야 배당을 받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배당은 회사가 결산이 끝나고 주주총회에서 결정이후 공시를 통해서 발표합니다. 배당에 대해선 주주의 권리이며 이사회의 안건으로 주총에서 최종적으로 통과한 이후 공시를 통해서 발표하는 구조입니다. 국내의 회사 대부분은 12월 연말결산이며 결산이 끝나고 보통 주주총회가 2~3월에서 열리며 여기서 주주총회에서 안건으로 최종적으로 통과된후 배당이 발표되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보통 이 배당기준은 결산이 끝나기 이전의 주주만 해당되는 사항이며 12월 결산기업은 12월 31일까지 주주명부에 등재되어야 합니다 다만 국내에서는 T+2이라는 결제일까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12월 31일은 휴무이므로 12월 28일전까지는 주식을 매수해야 배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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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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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매도하면 바로 현금으로 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의 체결일과 결제일은 다릅니다 보유중이던 주식을 매도하게 되면 이는 체결일이라고 합니다 체결일 이후 이틀이 지나야 예수금으로 들어옵니다즉 T+2일 구조이며 정확히는 체결일 이후 영업일기준 이틀이지나야 결제가 되서 현금이 들어옵니다 반대로 매수를 하게 되면 현금이 빠져나가지 않으며 이틀이 지나야 현금이 빠져나가는 구조로 이해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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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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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대공황이 시작된 이유와 어떻게 종결되었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당시 산업혁명이후 빠르게 기술발전이 늦어지면서 똑같은 형태의 재화만 지속적으로 공급이 된게 문제이며 당시에는 생산공정으로 미국이나 유럽 주요국에서 재화의 공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결국 똑같은 물건만 나오다보니 수요자들이 대체수요라든지 보완재수요라든지 이런 신규수요창출이 안되면서 공급이 늘어나기 시작했고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각국가들이 관세라든지 보호무역주의로 가면서 글로벌 수요는 더 감소하고 공급만 늘어나는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대공황이라는 사건이 터졌으며 이를 자본주의 1.0의 몰락이라고 하며 이때부터 케인즈의 정부의 개입이 들어가며 뉴딜정책으로 수요를 살리고자 하였으나 문제는 기술발전으로 현재의 이 공급의 대체재화라든지 보완재라든지 새롭게 나오지 않다보니 수요창출이 근본적으로 늘어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던것입니다. 결국 이러한 문제가 본격적으로 해결할 수 있었던것은 2차세계대전이 발발하면서 이때부터 대량으로 수요가 늘어나면서 대공황이 해결되었고 이때 군사의 기술발전으로 탄생된 여러가지 기술로 인해서 각종 가전이나 레이더장비 자동차등 혁신이 일어나면서 본격적으로 대체수요와 보완재수요가 발생되면서 시장의 수요가 다시금 수요가 살아나게되면서 대공황에서 탈피 할 수 잇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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