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경제
코인 종목 중에서 장기투자로 살아남는 종목이 왜 적은건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은 기본적으로 수요가 핵심입니다. 그런데 대다수의 알트코인은 실제 로드맵대로 그리고 백서대로 이행되지 못하면 계획대로 이행되는경우가 사실상 메이저 알트코인이외에는 보기가 매우 힘듭니다. 그리고 이런 구조로 인하여 공급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데 토크노믹스 체계가 사실상 매우 약하여 시간이 갈수록 이런 가격 기조가 자체가 유지될없는 구조로 붕괴되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해당 코인의 수요가 늘기위해서 디파이가 됬든 유틸리티토큰이라면 해당 디앱 즉 웹3의 생태계에 실제 실수요 유저 가입이 늘고 해당 생태계의 DAU활동이 늘어나야하고 토큰을 소모해야하며 또는 토큰화증권이 스테이블코인의 발행체인으로 기능이 확대가 된다거나 등 이런 기능적인 면이 확장되어서 수요가 증가해야합니다. 아니면 기본적으로 지분구조 증명방식이라면 스테이킹을 통한 예치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한다거나 공급이 지속적으로 매일 늘어남에도 소각모델 자체가 강하여 자체적으로 어떤 소각시스템하에 로드맵대로 이행이 되어야 하는데 결국 이부분이 다 실패하면서 장기투자의 실패로 이어지는것입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10.20
0
0
미국의 정치적 불확실에도 불구하고 연일 주가가 오르는 이유는 몬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정치적불확실실로 인해서 실적이 꺾였다거나 현재의 유동성을 줄인다거나 미국의 재정정책이 축소가되거나 혹은 글로벌 재정긴축이나 금리인상기가 아닙니다. 오히려 전혀 반대입니다. 즉 정치적 불확실성과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오히려 시장에서 강력하게 수요가 몰리지 않으면서 더 갈수있는 여지를 만드는것이고 원래 시장은 불안을 먹으면서 오르는것이지 모든게 확실할때는 고점일 가능성이 90%이상입니다. 근본적으로 지금은 빅테크를 비롯한 실적이 사상최대이며 미국의 소비도 감소추세가 아닌 현상태를 유지하면서 지금은 빅테크와 미국의 재정지출로 인한 강력한 B2B 투자사이클로 기업들의 실적이 계속 올라가고 내년도에도 CAPA증가가 천문학적이며 각종 전력인프라나와 에너지 데이터센터 인프라개발에 강력한 투자집행중입니다. 이부분이 현재 미국의 B2B기업의 비지지스의 강력한 실적 사이클 모멘텀을 갖고 있는것이며 그러면서 글로벌 선진국 모두 재정확장과 그리고 현재는 기준금리 인하로 추세로 인해서 유동성효과와 재정지출효과가 이어지는 기조가 이어지고 있기 떄문입니다.
경제 /
경제동향
25.10.20
0
0
미성년자가 돈을 쉽게 버는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돈을 쉽게 빠르게 버는 방법은 음지거래이외에는 없다고 보셔야 합니다.그렇다면 성인누구나하지 쉽게 번다는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그나마 미성년자가 가능성 있는건 무료로 에어드랍 수익을 다 챙겨가며 인플루언서나 정보를 챙겨보시고 야핑과 같은 작업을 지금부터 준비하시는게 가장 쉬운 방법이나 다만 이런 수익화까지는 조금은 걸리나 한번 형성이 꾸준히 리턴화가 가능합니다
경제 /
자산관리
25.10.20
0
0
주식 금 채권 모두 오르는 상황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과거에도 유동성이 강하게 증가하는 시기에는 모든자산의 랠리를 보였습니다.대표적으로 금융위기이후나 코로나 이후에도 강력하게 유동성이 시장에 풀리면서 이 자금으로 모든 자산으로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모든 자산이 오르는 현상을 목격한적이 있습니다.현재는 글로벌 M2유동성이 작년부터 지속 상승랠리중이며 거기다가 달러스테이블코인이 본격 발행량이 가속화되면서 이는 근본적으로 달러기반의 유동성증가와 공통된 현상이며 글로벌 선진국모두 재정확대를 가속화화며 이를 기반으로한 유동성증가가 핵심입니다. 그러면서 달러신뢰성까지 훼손되며 반대급부인 투자자산수요가 모두 증가하며 랠리를 보이고 있는게 현시장국면입니다.
경제 /
경제동향
25.10.20
0
0
금리와 투자 심리에 대해서 설명해주실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단순히 금리와 투자심리는 말씀하신게 맞습니다. 금리가 하락한다는것은 예금보다는 패시브자금과 같은 기관들의 자금들 측면을 보더라도 안전자산인 채권의 수익률이 하락하기 때문에 상대적 위험자산인 주식의 수요와 배당주와 같은 배당수익률이 메릿트가 증가하므로 배당주의 수요가 증가할수가 있는 배경이 만들어지는게 맞습니다. 또한 금리가 하락기엔 은행이나 금융기관의 자본조달비용이 낮아지게 되고 이로인해서 시중의 신용승수가 효과가 증가하면서 시중 유동성이 증가하게 되며 기업이나 개인도 자본조달환경이 좋아지면서 이를 기반으로한 레버리지 수요가 유동성이 좋아져 위험자산자금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현상이 발생해집니다.
경제 /
자산관리
25.10.20
0
0
재무제표 분석한 거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증권사기업은 상기업기준으로 분석하셨는데 잘못된 분석입니다.증권사는 금융기업이고 여신뿐만아니라 수신업무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외부의 자본조달을 통해서 외부조달비용과 그리고 조달된 자금으로 주식담보대출을 해주거나 CP나 단기국채나 회사채 그리고 RP등에 투자하여 더높은 수익률을 내는 즉 순이자마진이 기본인 시스템을 갖고 있는게 증권사입니다. 물론이외 IPO를 통한 수수료 수입이 큰 증권사이고 일부 브로커리지 중개수수료가 있지만 순이자마진이 기본이므로 ROE가아니라 금융사는 ROA와 순이자마진이 얼마나 늘어나고 있는지가 매우 중요한 산업입니다. 그리고 금융사는 외부조달이기 기본이기 때문에 예금을 통한 수신자금은 다 부채이고 그렇기 때문에 은행이든 금융사 모두 부채비율이 높게 나옵니다.
경제 /
경제용어
25.10.20
0
0
가상화폐는 대세 하락기로 전환되었다고 봐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가상자산이 대세 하락기로 보기는 힘듭니다. 현재는 일시적으로 기간 횡보조정으로 이어지며 반등장이 연출입니다.이런 원인은 최근 일주일정도 발생한 캄보디아 개별이슈가 강하게 작용한것으로 보입니다. 이말은 모든 위험자산이 상승랠리를 보이고 있을때 캄보디아의 사기규모가 매우크고 그리고 최근 프린스그룹이 대규모적으로 사기 행각을 벌이며 수십조단위의 가상자산을 시장에서 대규모로 팔아들이는것으로 드러나면서 해당부분으로 시장이 크게 흔들렸고 얼마전 대규모 청산으로 일시적인 큰 하락조정을 보인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10.20
0
0
소수점 주식은 타사입고가 안되는거죠?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소수점 주식은 안됩니다. 기본적으로 소수점주식은 해당 증권사가 실제로 보유하고 있고 이를 인프라내에서 회원사들의 주문수량에 맞춰서 보이게끔하는것이지 실제로 1주의 주식이 코인처럼 소수점으로 나누어지는 구조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10.20
0
0
가상화폐 최악의 전망의 나왔다고 하던데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정확히 해당 의견이 어떤 근거를 기반으로 해서 설명한건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비트코인이나 가상자산에 대해선 엇갈리는 전망이 있을수는 있습니다. 즉 어떤근거로 하락장에 대한 설명이 없으니 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수없으니 생략하겠습니다. 다만 기본적으로 35%이상의 하락 근거는 대세하락장으로 보는근거이며 이런 근거를 기반으로 한거는 솔직히 과거의 반감기 이후 통계를 근거로 댄것으로 보입니다. 반감기이후 1년지나면서 본격적으로 하락사이클로 접어들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러한 논리는 다소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건 기본적으로 과거는 다르게 23년도이후 본격적으로 기관들이 유입이 시작되면서 미국의 헷지펀드나 금융기관의 장세로 바뀌게 되었고 그러면서 과거의 통계나 사이클과는 전혀 다른국면으로 전환되고 있고 그러면서 변동성도 크게 줄어들고 있는게 비트코인시장입니다. 그러면서 기본적으로 현재 달러의 신뢰성이 히락하면서 유동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지니어트액트법을 이번에 통과시키면서 스테이블코인의 발행량이 본격적으로 다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이 발행량은 실제 비트코인의 유동성 수급으로 작용하기 떄문에 오히려 비트코인의 가격을 상승시킬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추세가 아닌 한동안 인하추세이고 정부의 재정적자확대를 통한 유동성 확대국면이면서 비트코인의 지위에 대해서 증권이나 자산으로서 미국의 주요 금융기관이 인정을 하고 있는 추세이므로 새로운 금융기관이나 헷지펀드들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한다고 생각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10.20
0
0
리먼사태를 바퀴벌레 이론에 비유하던데 바퀴벌레 이론은 뭔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바퀴벌레이론은 시장의 하나의 악재가 하나가 아니라 여러 숨은 악재가 많다는 말이며, 정확히 초기에 별거 아닌 하나로 보면 큰 악재가 아닌 시장리스크가 실제로 잠재적으로 매우 많이 내포되어있어서 이론 보이지 않은 부실리스크가 많다는 말입니다. 즉 하나의 바퀴벌레가 나오면 더 많은 바퀴벌레가 숨어있다는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한것입니다. 얼마전 미국에서 지역은행 2곳이 파산신청을 한곳으로 알려져있으며 이들의 대출자산이 부실화된것인데 한곳은 자동차기업에 대한 대출자산이 부실화되면서 발생하고 또다른 지역은행은 차주가 서브프라임등급으로 이들에게 자동차대출을 해주면서 부실화가 된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부분의 연쇄효과가 사실 더 보이지 않는 수많은 잠재적리스크를 갖고 있다고 표현하며 현재 많은 금융기관이 무분별하게 대출을 해준것으로 보이고 이러한 보이지 않는 신용리스크가 향후 어떻게 터질지 모른다는 잠재적위험을 경고한것으로 보시면됩니다.
경제 /
경제용어
25.10.19
0
0
64
65
66
67
68
69
70
71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