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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몸중 지문이 가지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원래는 손으로 뭔가를 잡기 쉽게 도와주는 정도의 용도로 알려져 있었지만, 현대에는 지문이 오히려 마찰력을 줄인다거나 마찰력과 관련이 없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지문과 마찬가지로 손바닥과 발바닥 모두 이런 패턴이 있으며, 손바닥의 것을 지칭할 때는 장문, 발바닥의 것을 지칭할 때는 족문이라는 표현을 쓴다. 각 개체마다 겹치는 것 없이 유일하다는 특성 때문에 지문이라는 단어 자체를 각 개체를 식별할 때 쓰는 고유한 특성이라는 뜻으로 사용하기도 한다.출처 : 나무위키 -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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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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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이 같은 사람은 있을수 없다는데 어떻게 수많은 사람들 중에 똑같은 지문이 없을수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지문(指紋, fingerprint)은 인간(사람)을 비롯한 영장류 대부분과 코알라등 일부 비영장류 동물의 손가락 끝부분에 난 소용돌이 모양의 금 또는 그 흔적을 말한다.태아의 발생 과정에서 손끝의 땀샘 부분이 부분적으로 융기하면서 만들어진다. 땀구멍의 분포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지문의 모양은 사람들마다 제각기 다르며, 심지어 일란성 쌍둥이라 할지라도 서로 다르다. 때문에 지문인식 등 본인확인을 위해 자주 사용된다. 같이 지문의 일부만 일치하는 사례는 적게나마나 있지만 특정 한 손가락의 지문 전체가 완전히 일치하는 또 다른 손가락이 있을 확률은 64조 분의 1이라고 한다.출처 : 나무위키 -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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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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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발가락이 긴 사람과 검지발가락이 긴 사람이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발가락은 동물의 발끝에 갈라진 부분을 말한다. 사람은 커다란 엄지와 작은 4개의 발가락이 있다. 검지발가락이 엄지발가락보다 더 길면 우성인자이다.(출처 : 나무위키 - 발가락)즉 엄지와 검지의 발가락도 유전에 의해서 발생되는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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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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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 얼굴에 있는 검은 세로줄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치타 얼굴에 있는 검은 세로줄은 눈에서 부터 입까지 있는데요. 이 검은 세로줄은 치타가 행동하면서 눈부심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야구 경기를 보면 선수들이 눈밑에 검은색 테이프를 붙이는 것도 동일한 이유 입니다.
학문 /
토목공학
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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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기술에 따른 부의 가치를 하락 할까요? 지속될까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신해서 일을 해도 그 일한것으로 만들어진 산출물을 누군가 사고 해야지만 대신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결국 수요가 생기고 공급이 생기는 것이고 그로 인해서 더 많은 돈이 있는 사람이 더 좋고 정확한 AI를 가질수 있어서 돈의 가치가 지금과 다르게 하락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더 많은 부가 더 많은 부를 창출할것으로 보입니다.
학문 /
화학
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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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공지능 챗 gpt 등의 과학 기술이 발달되면?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ai를 통한 주식이나 코인과 같은 투자는 지금도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아무리 좋은 data를 가지고 해도 ai를 통해서 투자를 해도 돌발 상황이나 예측하지 못하는 상황이 오기 떄문에 무조건적으로 투자에 성공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ai를 통한 주식등의 투자가 이루어져도 현재 경제와 다르지 않을것으로 판단됩니다.
학문 /
전기·전자
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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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인간의 윤리적 판단을 내릴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윤리적 판단은 법에 있어서 어떤것이 맞다 틀리다를 정확히 구별하기 어려움이 있습니다. 글서 우리나라에서도 법에 판례를 이용해서 이럴때 이런적이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ai가 발달해도 그 ai를 만든 사람의 의도나 기본 data 베이스가 어디냐에 따라서 편견이 들어 갈수 있어서 윤리적 판단은 내릴수 있으나 그 판단이 옳다고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학문 /
생물·생명
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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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이 태양계에서 퇴출된이유?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국제천문연맹은 태양계 행성의 자격을 “태양의 주위를 돌아야 하고, 충분한 질량을 가져 자체 중력으로 타원이 아닌 구형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하며, 공전 구역 안에서 지배적인 역할을 하는 천체이어야 한다.”고 새로 규정했습니다. 이 기준에 따라 2006년 8월 24일, 명왕성은 태양 주위를 돌고 구형인 천체지만 공전 구역 안에서 지배적인 역할을 하지 못하는 천체여서 결국 우리 태양계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일단 명왕성의 공전 궤도가 크게 찌그러져 있어 해왕성의 공전 궤도를 침범합니다. 해왕성은 명왕성을 무시할만한 크기와 질량을 갖추고 있지만, 명왕성은 해왕성을 무시할 수가 없기에 명왕성은 행성의 기준을 만족시킬 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에리스와 명왕성은 행성이 되기에는 크기가 너무 작았습니다. 이에 국제천문연맹은 에리스와 명왕성을 ‘왜소행성’이라는 특별한 범주로 묶기로 최종 결정했고, 최근에 ‘플루토이드’라는 새로운 이름이 붙여졌습니다.출처: 교육부 공식 블로그:티스토리 - 명왕성이 행성계에서 퇴출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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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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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태양의 최대난제가 무엇이었나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말 그대로, 인간이 창조해 낸 태양(항성). 주로 SF물에서 등장하는 개념으로, 인공행성이나 링 월드, 다이슨 스피어 제작과 같이 범 우주적인 구조물 건설의 예시로 들 수 있다.다만 정말로 태양급의 항성을 만들어서 활용한다는 개념이 아닌, 태양이 막대한 빛과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원천인 핵융합의 원리를 이용한 핵융합 발전 장치도 인공태양이라고 지칭되기도 한다. 아예 현실에서 핵융합 발전 장치를 일컫는 수식어로 쓰일 정도로 유명한 용례다. 기본적으로 핵융합에는 고열이 필요하다. 커다란 천체의 경우 생성 초기에 중합된 고중량원소의 붕괴열+소천체 흡수 충돌열 등 자체적으로 고온 환경을 만들어낼 수 있고, 그 덩치가 일정 이상 늘어나 심부 압력이 높아지면 온도는 더욱 더 올라가 스스로 핵융합을 일으킬 수 있는 상태가 된다.이만한 규모의 물질을 사람 손으로 다루기는 극히 어렵다. 기술적 난점을 고려하지 않았을 때, 현상 자체를 고속화시킬 수 있는 방법은 있긴 한데, 일단 항성의 핵이 될 수 있는 고중력체가 필요하다. 일반적 거대 행성 급의 중력으로는 몇억 년이 걸릴지도 모르기 때문에, 최소한 백색왜성이나 중성자별 급의 물건이 필요하다. 이것을 성간물질이 많은 곳에 위치시키면 자동적으로 주위의 가스들을 끌어모아 핵융합을 일으킬 수 있다. 그런데 이런 방식의 경우 가스가 충분히 모이기도 전에 표면에서 핵융합 폭발이 일어나 주위의 원소들을 날려버리므로, 일정 고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가스를 막아줄 것이 필요하다.출처 : 나무위키 - 인공태양
학문 /
기계공학
2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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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듐 이온 배터리에 관한 궁금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소듐 이온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리튬 이온과 비슷한 화학적 성질이 있으면서도 해수에 녹아 있어 지구상의 어느 곳에서나 생산할 수 있다는 장점이 크기 때문이다. 리튬이 지구 지표면에 0.005%만 존재하는 반면 나트륨은 그 500배 이상인 2.6% 존재하기 때문에 40% 저렴하다.출처 : 위키백과 - 소듐이온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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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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