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를 보관할때 걸어놓으면 천천히 익는다는데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바나나가 검어 지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첫째, 바나나가 숙성하며 내뿜는 '에틸렌 기체' 때문이다. 에틸렌 기체는 과일이 익을 때 스스로 내뿜는호르몬 성분으로, 과일이 빨리 익도록 만든다. 또 에틸렌 기체는 공기보다 가볍다. 공기 중에 두면 위로 올라간다는 말이다. 따라서, 에틸렌 기체가 모여 있는 바나나 꼭지 부분을 위쪽으로 해서 걸어 놓아야 과육에 영향을 덜 준다는 것이 정설이다.또 하나의 직관적인 이유가 있다. 바닥과의 접촉은 바나나 과육을 무르게 한다. 흔히 바나나를 식탁 위에놓아두면, 식탁과 닿는 부분의 껍질부터 검어 지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바나나 한 송이의 무게는 약 1kg~1.5kg이다. 그 무게를 지탱하다 보면 바닥 부분의 과육은 점점 더 물러질 수밖에 없다. 그런데 바나나를 걸어서 보관한다면? 바닥과의 마찰로 과육이 물러지는 것은 방지할 수 있다.출처 : 크리에이티브이코노미 - 바나나, 걸어서 보관하면 정말 덜 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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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이나 달에도 구름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화성의 대기를 다른 측면에서 본다면 굉장히 특이한데, 여름이 되면 극지방에 얼어있던 드라이 아이스들이 승화하여 다시 대기 중으로 유입되는 과정에서 표면에 물의 흔적을 남기며, 최대 시속 400 km까지 도달하는 계절풍이 화성의 대기를 여러번 휩쓸게 된다. 이 과정에서 엄청난 양의 먼지와 수증기들이 대기 중으로 유입되면서 지구에서 생기는 형태와 유사한 성에나, 큰 권운형 구름을 형성한다. 이 권운형 구름은 2004년에 오퍼튜니티에 의해 촬영되었던 적이 있었고 2008년에 피닉스 탐사선이 화성의 극지방에서 토양을 분석할 때 물로 이루어진 얼음이 검출된 적이 있었다.(출처 : 나무위키 - 화성)달은 대기가 없어서 산소도 없고 물도 없어서 구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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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권 밖으로 나가면 지구의 대기압이 0에 가까워지는데, 이때 인간의 몸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우주 공간에 노출되었을 때의 직접적인 사망 원인은 질식사이다. 호흡기가 진공에 노출되면 폐에서 혈액 속 산소가 뽑혀나와 빨려나가고 이렇게 산소가 제거된 혈액이 뇌에 닿으면 바로 의식을 잃은 뒤 곧 질식사하게 된다. 미군과 나사의 고고도 노출 사고 연구에 따르면 폐에서 산소가 모두 뽑혀 나간 혈액이 뇌에 도달하기까지 최대 15초의 시간이 있으며 그 이후로는 사람이 기절하여 대처가 불가능하게 된다. 진공에 의한 기절 후에도 1~2분 안에 압력을 복구하고 산소를 공급해 주면 아직 뇌에 손상이 생기지는 않아 회복될 수 있지만, 진공 노출 시간이 그 이상으로 길어지면 뇌세포가 죽기 시작하므로 뇌손상으로 인해 살아남기 어렵다.출처 : 나무위키 - 우주 공간에 맨몸으로 나가면 터져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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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 상태에서 물체가 낙하할 때, 공기 저항이 없다면 어떤 속도로 떨어질까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모든 물체에 작용하는 중력의 크기(=mg)는 떨어지는 물체의 질량에 비례한다. 하지만, 뉴턴의 운동 제2법칙인 F=ma에 이를 적용하여 보면, mg=ma와 같은 결과가 얻어지므로 물체의 가속도는 a=g로 물체의 질량과는 관계가 없다. 따라서 무거운 물체와 가벼운 물체에 작용하는 중력의 크기는 서로 다르지만, 가속도가 서로 같으므로 동시에 무거운 물체와 가벼운 물체를 떨어뜨리면 같은 속도를 가지고 떨어지게 된다. 물론 이러한 설명은 물체의 모양이나 공기의 저항을 고려하지 않은 진공 중에서의 운동에 적용된다. 건물 옥상에서 돌과 종이를 동시에 떨어뜨리는 경우에 돌이 빨리 떨어지는 이유는 공기에 의한 저항력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출처 : 창원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 무거운 물체와 가벼운 물체의 자유 낙하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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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쿨러에 동작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자동화재탐지설비는 화재에 의해 발생되는 열, 연기 또는 화염(불꽃,빛)에 대하여 감지기가 스스로 화재를 인식하고 벨 또는 사이렌 등에 의한 음향장치를 작동하게 하여 초기 소화 및 피난을 가능하게 하는 설비로서 수신기, 중계기, 감지기, 발신기 및 음향장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출처 : 서원방재-자동화재탐지설비란?)스프링 쿨러는 화재가 발생하여 폐쇄형 헤드가 그 열로 인해 스스로 파손되면 2차측의 물이 방출되며 이때 알람밸브가 개방됨과 동시에 1차측의 가압수가 2차측으로 유입하여 방사되는 원리이다. 이 때문에 감지기나 솔레노이드 밸브(기동 선)가 필요없이 스스로 작동하는 간단한 구조다.(출처 : 나무위키 - 스프링쿨러)자탐설비도 화재 현상을 감지하면 울리는 것이고 스푸링쿨러도 동일합니다. 감지햤을때 작동되지 감지 되지 않으면 작동하지 않습니다. 또한 스프링쿨러가 설치된곳은 자탐기 설치가 면제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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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압기의 원리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변압기의 작동 원리는 ‘전자기 유도’라는 물리적 현상을 기반으로 합니다. 이는 변하는 자기장 내에 전선 루프가 위치할 때, 전선 내에 전압이 유도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따라서 주 코일에 전류가 흐를 때 발생하는 변하는 자기장이 보조 코일을 통과하면서 보조 코일에 전압을 유도하게 됩니다. 변압기는 그 사용 목적과 작동 방식에 따라 여러 종류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스텝-업 변압기와 스텝-다운 변압기가 있습니다. 스텝-업 변압기는 주 코일의 전압을 높여 보조 코일에서 더 높은 전압을 얻는데 사용되며, 스텝-다운 변압기는 반대로 주 코일의 전압을 낮추는 데 사용됩니다.출처 : 변압기는 어떻게 작동합니까? - Electricity - Magnet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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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키스라고도 하는 스테이플러의 과학적 원리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2장 이상의 종이를 끼우고 윗 부분을 누르면 된다. 그러면 해머 부분에 들어있던 철심이 종이를 뚫고 나온 다음 아래의 홈에 의해 눌려 구부러져서 고정된다.아래에 있는 홈판은 돌릴 수 있는 종류가 많다. 보통 안쪽으로 굽는 버전을 사용하지만, 회전시키면 바깥 쪽으로 굽어서 고정된다. 안정성이 떨어지지만 빼기 쉬운 장점이 있으므로, 일시적으로 고정할 생각이라면 이쪽을 쓰는 것이 낫다. 하지만 보통 집게나 클립을 사용하기 때문에 잘 쓰이지 않는다.출처 : 나무위키 - 스템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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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와 같이 바다와 강에서 살수 있는 어종의 경우 일반 물고기와는 어떤 차이가 있길래 바다와 강을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바닷물고기와 민물고기의 차이에 '과학'이 숨어 있어요. 몸속에 들어 있는 물 즉, 체액을 조절하는 방법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거든요.바닷물고기와 민물고기의 차이에 '과학'이 숨어 있어요. 몸속에 들어 있는 물 즉, 체액을 조절하는 방법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거든요.민물고기의 체액은 민물보다 농도가 더 짙어요. 쉽게 말해 민물보다 진한 피를 가졌기 때문에 삼투압 현상이 발생해 물이 계속 민물고기의 몸속으로 들어오게 돼요. 이렇게 들어온 물을 민물고기는 배설기관을 통해 내보내고요. 바닷물고기는 이와 반대예요. 바닷물의 농도가 바닷물고기의 체액보다 진해요.소금에 절인 배추를 떠올려 보세요. 배추에 소금을 왕창 뿌려놓으면 배추가 축 늘어지잖아요. 마찬가지로 바닷물고기의 몸에서도 계속 수분이 빠져나가요. 바닷물고기는 부족한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바닷물을 먹고, 장에서 물을 뽑아낸 후 염분을 배설기관으로 내보내는 거예요. 그래서 민물고기의 오줌은 농도가 연하고, 바닷물고기의 오줌은 농도가 진하죠.^^기수어는 이 두 가지 기능을 모두 갖고 있기 때문에 바다면 바다, 강이면 강에서 모두 살 수 있는 거랍니다. 순치는 기수어의 적응 과정을 말하 는데요. 강에 있던 기수어를 바닷물에 넣으면 몸의 수분이 빠져나가 홀쭉해져요. 그러다가 적응을 마치면 몸 상태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와 바다 에서도 살 수 있게 돼요.^^출처 : 수협 - 바다와 민물을 오가며 사는 '기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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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도 얼수가 있나요?? 바다에는 염분이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물의 어는점보다 훨씬 낮을텐데...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바닷물에는 순수 물 말고도 불순물인 염화나트륨 염화 마그네슘등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깐 어는점이 순수 물보다 낮은데요. 그런데 외부 온도가 이런 어는점보다 낮으면 결국 얼게 되는 것입니다. 바다라고 얼지않는 것이 아니라 더 낮은 온도에서 얼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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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리듬은 과학적인 근거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유래는 1906년 독일의 의사 빌헬름 플리스가 환자의 병력기록카드를 조사하다가 여러 증세들이 규칙적인 주기로 나타난다고 생각하고 조사한 결과 남자와 여자는 각각 P인자와 S인자에 의해 신체활동이 결정되며, P인자는 23일 S인자는 28일 주기로 높아졌다 낮아졌다를 반복한다는 것이다. 그후에는 지성 지수(I)라는게 또 발견되어서 이것은 33일 주기로 높아졌다 낮아진다. 당연하지만 객관적인 근거가 없다. 조금만 생각해도 깨달을 수 있는 사실인데, 그럼 같은 날에 태어난 사람은 바이오리듬이 다 똑같은가? 분명 같은날 태어난 사람이라도 그날그날 컨디션도 다르고 기분도 다를 텐데 이걸 바이오리듬이라는 단 한가지로 뭉뚱그려서 정리하기에는 큰 문제가 따른다. 실제 리듬에 영향을 주는 변수들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같은 날 태어난 사람들의 바이오리듬이 다 똑같이 나올 수밖에...아니, 그보다 리듬이 정말로 존재하기는 하는가? 거기다가 입증자료라면서 보여주는 것도 과학적인 근거라기보다는 '일화'적인 요소가 강하고, 심지어는 바이오리듬 분석에는 숫자와 관련된 신비주의까지 나오는 등 아무리 봐도 제대로 된 과학은 아니다. 28일의 감성주기를 생리주기와 유사하다는 이유로 써먹을 수 있을 것처럼 말하기도 하는데 생리주기는 사람마다 다르며 규칙적이기만 하면 정상이다. 주기가 35일인 사람에게 쓸모가 있을까? 같은 날 태어났다고 생리주기가 같지도 않다.출처 : 나무위키 - 바이오리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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