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는 어떻게 왜 생기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밤이나 새벽에 복사냉각에 의하여 기온이 이슬점 이하로 내려가면 이슬이 맺히게 되는데, 만약 이슬점온도가 어는점 이하 가 될 때 지면이나 주변 물체에 이슬이 얼어 부착된 얼음 결정을 바로 서리라고 합니다. 하지만 낮은 기온만으로는 서리가 내리지 않습니다. 날씨가 좋아야 한다는 조건이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봄이나 가을 철에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받을 때 서리가 잘 발생합니다.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 바람이 약하게 되고 날씨는 맑 게 됩니다. 이럴 경우 복사냉각이 심해지면서(구름이 없기 때문에 낮 동안 받았던 지표면의 열이 우주 너머로 그대로 방출 지표면의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고 서리가 발생합니다.또한 서리가 발생하기 시작하는 조건은 낮 최고기온이 18°C 아래로 내려갈 때이며 저녁 6시의 기온이 7°0, 밤 9시의 기온 이 4°C 아래로 떨어지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러나 기온이 크게 내려가도 바람이 불거나 구름이 끼면 서리는 거의 발생하지 않게 됩니다. 구름이 끼면 구름이 이불역할을 해요. 지표면의 열을 흡수해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으며, 바람이 불면 수증기가 흩어지기 때문이라는 사실!출처 : 기상청 블로그 생기발랄 - 서리는 왜 내려요? 서리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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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 수컷의 날개가 화려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수컷 공작의 '꼬리'라고 생각하는 깃털은 사실 허리에 나 있는 깃털이다. 날개로 아는 사람들도 있으나 역시 아니다. 공작이 허리의 장식 깃털을 활짝 펼쳤을 때 뒷모습을 보면 화려한 깃털 밑에 아주 짧은 꼬리 깃털들이 보인다. 허리깃이 발달하지 않고 진짜 꼬리깃이 커서 구애용으로 쓰는 종은 아프리카의 콩고공작 뿐이다. 수컷이 허리깃털들을 펼치는 것은 발정기의 과시이자 구애 행동이다. 덧붙여 공작의 화려한 허리깃털은 최소한 4년 동안 공작새가 성장해야 비로소 자라며, 펼쳐진 깃이 크고 화려할수록 공작새가 건강하다는 증거라고 한다. 특히 깃이 크고 화려한 종은 인도공작과 자바공작이고, 반대로 콩고공작은 이보다 상대적으로 작고 수수하다.출처 : 나무위키 - 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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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의 원인은 세균인건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음식물과 대변에는 유기물로 되어 있습니다. 이런 유기물은 공기중에 두면 공기중에 미생물이 반응해서 음식물과 대변을 먹기 시작합니다. 그럼 그 미생물이 음식을 먹으면서 소화하면서 가스를 내보내는데요. 그 가스가 악취인것입니다. 그래서 미생물이 살지 못하게 하는 수분을 없애거나 온도를 낮추면 미생물이 번식하지 못하면서 악취가 나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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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자전속도는 시속1600km라던데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관성은 힘이 작용하지 않는 한 정지 상태를 유지하거나 직선으로 균일한 운동을 유지하려는 즉 본연의 상태를 유지하려는 물체의 특성입니다. 지구의 자전은 균일한 운동이기 떄문에 우리 뇌는 이를 운동으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물론 등속 원 운동에서는 속력은 일정하지만 방향이 바뀌기 때문에 구심력으로 인한 가속도를 체감하게 됩니다. 놀이터에서 뺑뺑이를 타고 있으면 구심력의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는 원심력으로 인해 튕겨나갈 것 같은 경험을 해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지구 밖으로 튕겨나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24시간에 한번 회전한다는 것은 1초에 약 0.00416도 회전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거의 등속 직선 운동과 비슷하고 우리가 느끼기 어려운 속도 입니다. 중력이 크게 작용해 이 원심력을 느끼기도 어렵죠출처 : 호기심 해우소 - 지구의 자전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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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 무늬는 어떻게 흡혈파리를 교란하나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얼룩말의 줄무늬가 흡혈파리를 쫓기 위한 것이라는 주장은 이미 2012년에도 제기된 바가 있다. 그러나 직접 실험을 통해 이 가설을 입증시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 동안 꾸준하게 제기됐던 ‘보호색’ 주장도 설득력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얼룩말이 속한 말과 동물 7종에 대해 서식지 환경과 줄무늬, 털의 두께, 천적 등을 분석했다. 먼저 얼룩말이 사는 곳은 피를 빨고 치명적인 질병을 옮기는 흡혈파리가 번식하는 장소와 겹쳤다. 특히 파리가 극성을 부리는 곳일수록 줄무늬가 더 선명한 것으로 나타났다.카로 교수는 “다른 발굽 동물은 털이 길어 파리를 막을 수 있지만, 얼룩말의 털은 파리의 주둥이와 길이가 같거나 짧아 막기 어렵다”고 설명하면서 “털 대신 줄무늬가 파리를 막는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털 대신 빛의 교란으로 흡혈파리 차단 다시 말해서 털 대신 줄무늬에서 반사되는 빛은 형태가 다양해 파리가 꼬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빛에 대한 파리의 분별력을 헷갈리게 만든다는 주장이다. 파리는 한 가지 형태로만 반사되는 짙은 단색을 좋아하는 습성이 있다. 얼룩말을 공격하는 흡혈파리는 색상이 어두운 표면에 앉기를 좋아한다. 이들의 번식지로 알려진 물이나 진흙의 색과 흡사하기 때문이다. N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흰색과 어두운 색상이 번갈아 나타나는 줄무늬는 흡혈파리의 방향감각을 교란시킨다. 카로 교수는 또한 당초 월러스의 위장효과설은 탁 트인 초원에 사는 얼룩말에는 맞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줄무늬가 천적의 눈을 어지럽게 한다는 것은 사람 대상 실험일 뿐이고 사자는 얼룩말 사냥 성공률이 높다고 반박했다.출처 : 한국과학창의재단 - 얼룩말의 줄무늬 미스터리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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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로 온도가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국가별 온도가 다른이유는 지구가 23.5도 기울어서 공전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위치별로 태양에너지를 받는 양이 달라서 어디는 춥고 어디는 덥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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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의 대륙이 하나였다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대륙 이동설(大陸 移動說, Continental drift theory)은 독일의 기상학자인 알프레트 베게너가 제창한 학설로, 원래 하나의 초대륙으로 이뤄져 있던 대륙들이 갈라져 이동하면서 현재와 같은 대륙들이 만들어졌다는 이론이다.1912년에 그의 저서 《대륙의 기원》(Die Entstehung der Kontinente)에서 베게너는 지질, 고생물, 고기후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태고에는 대서양의 양쪽의 대륙이 각각의 방향으로 표류했다는 대륙이동설을 주장하였다. 1915년에는 《대륙과 해양의 기원》(Die Entstehung der Kontinente und Ozeane)에서 ‘판게아’라는 초대륙(거대한 육괴)이 존재하였고 약 2억년 전에 분열한 뒤 표류하여 현재의 위치와 모습을 가지게 되었다고 발표하였다.대륙 이동의 증거아프리카 대륙의 서해안과 남아메리카 대륙의 동해안의 해안선이 유사하다.같은 종의 고생물이 서로 다른 대륙에서 발견된다.여러 대륙에 분포한 빙하의 흔적과 이동 방향이 대륙을 하나로 모으면 잘 설명된다.멀리 떨어진 대륙에서 지질구조가 연속적이고 같은 지층의 분포가 발견된다.서로 멀리 떨어진 지역의 석탄층이 연결되어 있는 것이 보이는데, 이것은 해당 지역이 먼 과거엔 저위도 지역에서 서로 연결되어 있던 지역이라고 가정하면 설명된다.고지자기적으로 분석하면 정자극과 역자극이 반복되는 것을 통해 새로운 지각이 생기면서 대륙이 이동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출처 : 나무위키 - 대륙이동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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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눈으로 색을 구분하는 원리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눈으로 들오온 빛이 수정체를 지나서 망막에 맺히면 망막에 있는 시각세포가 빛을 감지합니다. 그러면 이런 시각 세포를 신경신호로 바꿔서 시각 중추로 전달하면 뇌까지 연결되어 있는 시신경이 대뇌에 전달되면 우리가 인식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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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놀이의 다양한 색은 어떤 원리 인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불꽃놀이를 하면 불꽃 색상이 보이는데요. 이런 불꽃색은 여러가지 금속이 불과 반응해서 나오는 색입니다. 리튬은 빨간색, 칼륨은 보라색, 칼슘은 주황색, 스트론튬은 진한 빨간색, 바륨은 황록색, 구리는 청록색을 띱니다. 그래서 나타내고 싶은 모양은 색을 조합해서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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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매는 어떤 이유로 벌의 공격에도 괜찮은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말벌들은 집을 침략한 벌매에게 위협 비행을 하거나 독침을 쏘지만, 벌매는 오랜 세월 말벌 둥지 사냥에 특화되도록 진화했기 때문에 깃털이 마치 비늘처럼 빼곡하여 침이 피부를 찌르기 힘들다. 물론, 힘들게 독침에 맞았더라도 독에 대한 내성까지 지녀서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 이런 생태 때문에 벌매의 신체적 특징들은 전부 말벌 군체를 적극적으로 사냥하기 편하게 진화되었다. 예시로 벌매의 발톱은 갈고리형으로 가늘고 길게 발달되어 있는데, 이는 말벌집을 움켜쥐고 고정하는 용도로 쓰인다. 그뿐만 아니라 깃털이 없는 다리 부분은 단단하고 방울같은 질감의 비늘이 빽빽하게 들어차 있어 건틀릿 역할을 하고, 그나마 벌이 공격 가능한 몇 안되는 부위인 콧구멍은 아주 작게 진화했다. 깃털과 피부 또한 단단하게 무장하여 독침따위 씨알도 안먹힐 정도, 설령 이러한 특징을 뚫고 벌매에게 정확하게 독침을 쏘는데 성공해도 독침에 대한 내성까지 지녀서 상관이 없다.출처 : 나무위키 - 벌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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