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 착용 후 충혈과 이물감이 심한데, 단순 건조증일까요?
안녕하세요. 질의주신 증상의 대다수는 안구건조증에 의한 일시적 증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렌즈 착용을 줄이고, 인공 눈물 사용하며, 티비나 휴대폰을 줄이면 증상이 호전됩니다.만약 상기 내용대로 했음에도 증상이 악화된다면 안과 진료를 통해 원인 감별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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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화장실을 갔다왔는데 배에서 꾸르륵 거려요
안녕하세요.배에서 꾸르륵 소리가 나는건 대부분 정상적인 소화활동 소리가 많습니다. 장이 비워졌다고해서 소리가 안 나는 것은 아닙니다. 위장이 음식음을 이동시키는 연동운동 때 장안의 가스와 액체가 흐르면서 마찰되어 꾸르륵 소리가 나는데, 공복 때도 장이 스스로 연동운동을하며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이는 화장실 다녀온 뒤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주 심한 복통, 설사, 체중감소와 같은 증상이 없으면 대부분 특별이 위험한 신호는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단 음식은 체내에서 당이 빨리 흡수되면서 위장에 부담을주고 팽만감, 소화불량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장이 예민한 사람은 해당 증상이 더 도드라질 수 있습니다. 증상이 많이 힘들고 불편하다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 같은 소화기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으므로 소화기내과 진료를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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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한쪽이 무겁거나 힘이 없고 잘 안 떠집니다
안녕하세요.문의주신 증상은 안검하수와 매우 비슷한 양상이나, 정확한 진단은 안과에서 직접적인 진료 후 결정되어야 합니다. 안검하수는 윗눈꺼풀을 올려주는 근육의 힘이 약해져서 눈이 작게 보이거나, 눈을 뜨려고 힘을 주게되는 상황을 말합니다. 이는 사시, 갑상선 문제, 신경 이상, 중증 근무력등을 감별해야합니다. 10대에서 발생하는 경우는 다소 드물기 때문에 미리 걱정하기 보다는 안과 진료를 빠르게 받아보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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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신경균형 검사에 대해서 질문이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문의주신 내용은 심장 자체가 심근경색, 심장병에 걸릴 징조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자율신경 기능이 불안정해 특히 스트레스와 과로에 의한 반응이라고 보는 것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심박변이도 hrv 는 심장이 스트레스, 휴식 사이에서 얼마나 유연하게 반응하는지를 보는 검사입니다. 심장안정도가 나쁨은 심박수가 스트레스에만 잘 올라가고 휴식이나 회복 때 적절히 내려가지 못하는 유연성이 떨어지는 상황을 말합니다. 이것이 당장 심근경색,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것을 말하지는 않습니다. 스트레스 관리, 생활습관 교정, 심리적 조절에 집중하는 것을 권장드리며, 흉통, 호흡곤란, 두근거림 같은 증상이 생기면 즉각 병원 진료받아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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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밀도검사 시 허리 중앙에 후크가 있었는데 결과에 영향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골밀도 검사 시 바지 후크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다만, 완전히 오류라고 단정하긴 어렵고 재검을 통해 골밀도 상태를 재확인하는 것은 권장드립니다. 골밀도 검사는 x선 비슷한 방사선을 이용해 뼈의 흡수도를 측정하는 방식이라서, 후크나 금속물이 검사 부위에 있었다면 골밀도 검사값에 오차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히, -1.5 였던 수치가 -4.3으로 단기간에 급격히 낮아진 것은 검사 결과의 정확도에 대해 한번 더 고민해 볼 수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실비 청구는 단순 검진이 아니라 질병과 증상에 의한 진찰로 필요에 의해 다시 검사 받는 경우 실비 청구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각 보험사와 보험 상품에 따라 기준이 다르므로 사전에 병원과 보험사에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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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신경성 실신 반응이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질의주신 증상은 미주신경성 반응에 의한 전종 증상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목에 조이거나 둘러진 커트보, 머리 각도 고정과 긴 시간 앉아 있음, 실내가 더운 편, 긴장과 불안, 이러한 환경이 미주신경을 과도하게 활성하는 조건이 되면 말초 혈관이 확장되고 상대적으로 뇌로 가는 혈루가 일시적으로 감소하여 어지럼, 식은땀, 메스꺼움의 전조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심하면 실신을 할 수도 있습니다. 불편감을 심하게 느낀다면 신경과 or 심혈관내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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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안하고선크림바르기 관련질문.
안녕하세요. 세수를 안 하고 선크림을 바르는 건 피부에 최선의 방법은 아니지만, 극단적인 상황으로 " 세수 안 한고 선크림 바르기 " 와 " 선크림을 아예 안 바르기 " 중 고르라면, 세수를 안 하더라도 선크림을 바르는 편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물론 간단하게라도 세안 후 선크림 바르길 추천합니다. 만약 세수없이 선크림 바르고 외출하셨다면, 귀가 후 빠른 세척으로 피부 청결에 힘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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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수막염과 몸살기 구분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말씀주신 증상은 일반적인 감기, 컨디션 저하 소견이 훨씬 더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기술하신 내용만으로는 세균성 뇌수막염에 해당하는 이상 소견을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뇌수막염의 증상은 38도 이상의 고열, 뒷목이 뻣뻣해짐, 심한 두통가 흔하며 심할 경우 의식저하, 혼란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의심이 되고, 걱정이 되어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하는 것은 환자의 안전을 지키는 지름길이므로 언제든 병원 방문하여 진료하시는 것은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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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소변을 한 번도 안 보고 자는 사람은 방광이 건강한 건가요? 아니면 잘 때는 소변이 안 만들어지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수면 중에는 항이뇨호르몬이 분비되어 소변 생성량이 자연스럽게 줄어드는게 정상입니다.수면 중 신장은 소변을 적게 만들고, 방광은 이를 잘 참아줍니다. 배우자분처럼 아침까지 안 깨는건 방광 용량이 충분하고, 과민성이 없음을 의미하므로 건강한 방광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질문자처럼 밤에 소변으로 인해 깨는 증상이 있다고해도 건강하지 않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취침 전 수분과 카페인 섭취를 제한하시고, 수면 직전 배뇨하는 습관을 만들어보세요. 그럼에도 많이 불편하다면 산부인과 / 비뇨기과 상담을 권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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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으로 설거지를 하면 손이 허물이 벗겨집니다. 피부가 약해서 그런 걸까요?
안녕하세요.맨손 설거지로 손 껍질이 벗겨지는 것은 피부가 약해서라기보다는 세제의 강한 알칼리성 성분에 의해 피부 장벽이 파괴되기 때문입니다. 세제는 피부의 자연 보호막을 녹여버리고, 뜨거운 물은 수분을 빼앗아 각질층이 갈라지고 껍질이 벗겨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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