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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나이가 40대인데 난소나이가 20대로 나오는 경우가 있던데, 그럴수록 시험관 시도 시 확률이 높아질까요?
안녕하세요. 난소 나이는 주로 혈액검사( AMH, 항뮬러관호르몬 검사)로 측정하며, 난소에 남아있는 난포의 개수를 기반으로 산출됩니다. AMH 수치가 높을수록 난소에 남아있는 난포가 많아 난소가 젊다는 의미입니다. 이 검사는 월경 주기와 상관없이 언제든지 받을 수 있고 간단한 채혈로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초음파 검사도 병행합니다. 생리 2~5일째에 작은 난포의 개수를 직접 확인하는 방법입니다.난포자극호르몬, 황체형성호르몬, 에스트로겐 수치를 통해 난소 기능을 간접적으로 평가하기도 합니다. 난소 나이가 젊게 나오면 난자 개수가 많아 난임치료 시도 기회가 늘어나고 치료 계획을 세우는 데 유리합니다.그러나 임신 성공률은 실제 나이(특히 40대 이후)에 크게 좌우되며, 난소 나이가 젊다고 해서 20~30대 여성과 동일한 임신 성공률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임신을 원한다면 난소 나이와 무관하게 실제 나이를 고려해 빠른 시도와 전문의 상담이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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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햇볕에 오래 있었더니 화상입은거 같아요
안녕하세요.8시간 이상 바닷가에서 놀면서 썬크림이 씻겨 나가고, 노출된 부위가 빨갛게 달아오르고 따끔거리는 것은 일광 화상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심할 경우 피부 물집을 유발하는 2도 화상까지 진행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가정에서 할 수 있는 응급처치로는 즉시 그늘이나 실내로 이동해 추가적인 자외선 노출을 피하세요.차가운 물로 샤워하거나, 젖은 수건 등으로 피부를 식혀주세요. 알로에 베라, 콩 성분이 들어간 보습제를 발라 피부 진정을 도와주세요. 피부가 젖어 있을 때 바르면 흡수가 더 잘 됩니다.진통제를 복용하면 통증과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물집이 생겼다면 터뜨리지 말고 깨끗하게 관리하며 필요시 멸균 거즈로 덮어서 보호해주세요.썬크림 바르는 주기는 기본적으로 외출 15~30분 전 넉넉히 도포하고, 2시간마다 한 번씩 재도포가 필요합니다.수영, 땀, 수건 사용 후에는 40~80분마다 더 자주 덧발라야 주는 것을 권장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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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4세 남아인데 사시가 있어요 수술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정확한 진단이 우선입니다. 부모님이 보기에는 사시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아닐 수 있으므로 소아안과에서 정확한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진짜 사시로 진단되면, 시력 발달을 위해 수술을 포함한 조기 치료가 중요합니다.치료 시기를 놓치면 시력 발달에 영구적인 손상이 남을 수 있으니, 빠른 시일 내에 전문의 상담을 권유 드립니다.수술 시기와 필요성은 아이의 사시 종류, 빈도, 각도, 약시 유무에 따라 달라지므로 전문가의 판단이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안과
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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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 신호가 와서 변기에 앉아 쌌는데 이상한게 나오고 아파요.
안녕하세요. 현재 증상은 치열(항문열구), 치핵(치질), 항문거근증후군, 과민성 대장 증후군 등과 관련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질환은 과도한 힘주기, 잘못된 배변 자세, 장시간 변기에 앉아 있는 습관 등이 항문에 부담을 주어 항문 주위 조직 손상을 일으킴으로 인해 발생 가능합니다. 스트레스, 피로, 식이섬유 부족, 수분 섭취 부족 등도 장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우선 항문 통증 완화와 치유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온수 좌욕을 시행해보세요. 식이섬유 섭취와 충분한 수분 섭취, 배변 시 힘주기 최소화, 변기에 오래 앉아있지 않기와 같은 생활 습관 개선으로 증상 호전을 꾀할 수 있습니다.반면, 증상이 장기간 지속되거나 출혈, 심한 통증, 고름, 발열, 체중 감소 등 동반 시 항문외과(대장항문외과) 방문하여 항문 질환 여부 확인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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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진짜 허리 허벅지 종아리까지 약간 저리듯이 아픈데 혹시 이거 허리디스크일까요??
안녕하세요. 허리, 허벅지, 종아리까지 저린 통증은 허리디스크의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입니다.허리디스크가 발생하면 허리에서 시작해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발까지 저리고 당기는 방사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한쪽 다리로 증상이 집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질문자의 경우 축구 등 격렬한 운동 후 증상이 심해진다면 운동 중 허리에 무리가 가해지면서 디스크가 신경을 압박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축구는 급격한 방향 전환, 점프, 충돌 등 허리에 큰 부담을 주는 동작이 많아 허리디스크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미 증상이 있다면, 축구를 일시적으로 중단하고 허리 상태를 정확히 진단받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증상이 소실될때까지는 가벼운 운동(걷기, 수영 등)으로 대체해보세요.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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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씩 손가락 끝이 부어서 아픕니다.굳이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되겠죠.
안녕하세요. 손가락 끝이 붓고 아픈 증상은 세균 감염, 외상, 관절염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질문 내용만으로 증상의 원인을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50대 남성, 골다공증 및 뇌종양 병력이 있으시고, 칼슘제 등 복용 중이라면 면역력이 저하되어 감염이 자주 생기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겠습니다. 우선 청결 유지, 항생제 연고, 손가락 관절 운동을 진행해보세요.이와 같은 처치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고름·심한 통증·붓기 악화·전신 증상이 동반되면 반드시 병원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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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나고 나면 열감이 오래가고 홍조가 오래 갑니다. 이럴 때 어떤 팩이 열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여성 40대, 특히 갱년기 전후에는 땀을 많이 흘린 후 얼굴 열감과 홍조가 오래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여성호르몬 감소로 인한 체온 조절 기능 변화와 관련이 깊으며 스트레스나 환경 요인, 음식 등도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증상 호전을 위해서는 현재 사용중인 오이팩 외에도 수박껍질, 알로에, 감자, 녹차, 상추팩 등 다양한 자연팩을 번갈아 사용하면 여름철 열감과 홍조 진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냉장 보관한 재료를 사용하면 쿨링 효과가 더욱 뛰어나므로 시원하게 사용해보세요.
의료상담 /
피부과
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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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실에있는 히터? 같은곳에 긁혔다는데 파상풍 주사 맞아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파상풍 추가 접종은 상처가 깨끗하고 작을 경우,마지막 접종 후 10년이 지났을 때만 추가 접종이 필요합니다.반면, 상처가 오염되었거나 크고 깊은 경우, 마지막 접종이 5년 이상 경과했다면 1회 추가 접종이 권장됩니다.현재 상황 (살짝 긁힘, 6년 전 5차 접종, 녹슨 금속)은 파상풍 감염 위험이 낮아 보입니다.상처가 경미하고 증상이 없다면 집에서 연고와 밴드로 관리해도 무방합니다. 다만, 오염된 상처이고 5년이 경과했으므로 병원에서 추가 접종 여부를 상담해보는 것도 좋습니다.상처가 심해지거나, 감염 징후가 나타나면 즉시 병원 진료를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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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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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안에 뾰루지가 나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코 안에 뾰루지가 생겼을 때는 절대로 손으로 만지거나 짜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코 안쪽은 혈관이 풍부하고 피부가 얇아 감염이 심해질 경우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후시딘과 같은 항생제 연고를 코 안쪽에 바르는 것은 일반적으로 도움이됩니다.항생제 연고는 코 안 뾰루지나 모낭염에 사용할수 있으며 연고는 깨끗한 면봉에 소량만 묻혀 하루 2~3회 얇게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단, 코 입구 쪽은 후시딘 등 일반 연고 사용이 비교적 안전하지만, 코 깊숙한 안쪽은 점막이 약하므로 보다 순한 연고 사용을 권장합니다.연고 사용 후에도 증상이 악화되거나 호전이 없으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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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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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화혈색소 6.0 위험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당화혈색소(HbA1c) 6.0%는 당뇨병 진단 기준(6.5% 이상)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정상 범위(5.7% 이하)보다는 높아 당뇨병 전단계(5.7~6.4%)에 해당할 수 있는 수치입니다.특히, 3년 전 5.5%에서 이번에 6.0%로 상승했다면 식습관 변화 등 생활습관의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생각됩니다.당화혈색소 6.0%는 당뇨병 전단계에 해당할 수 있으며 당뇨병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다는 신호이므로 주의 깊게 생각해야 합니다. 특히나 질문자께서는 고혈압, 고지혈증 등 심혈관계 위험 인자가 이미 있으므로, 혈당 관리에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진료를 본 선생님이 "괜찮다"고 한 것은 당뇨병 진단 기준에 해당하지 않고, 공복혈당도 정상이며, 당장 약물치료가 필요하지 않음을 표현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앞으로 식단, 운동, 체중관리와 같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혈당이 더 오르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을 추천드리며, 당화혈색소와 혈당을 체크하며, 고혈압, 고지혈증 등 기존 질환도 함께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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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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