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신 중인 아내가 직접 피나스테리드(프로페시아)나 두타스테리드(아보타드) 계열의 약을 복용하거나 만지지 않는 한, 남성이 복용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임신과 태아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중요한 점은 임신한 여성이나 가임기 여성이 약의 가루를 만지거나, 절단된 약을 만지는 건 피하라는 것입니다. 안전을 위해 약은 포장 그대로 보관하며 절단 없이 복용하세요.
탈모약은 매일 규칙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권장되나, 하루 정도 깜빡하거나 1~2일 복용을 건너뛰었을 때 약효에 치명적인 영향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약의 효과는 체내에서 비교적 오래 지속되기 때문입니다.
주말에 건너뛴다고 해서 갑자기 탈모가 심해지거나 큰 부작용이 생기지 않습니다. 평일에만 복용하고 주말은 건너뛰는 것이 불가피하다면, 가능한 한 규칙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잠깐 건너뛴다고 큰 문제는 없습니다.
만약 복용을 중단한 기간 내에 탈모가 점점 심해진다면, 주치의와 상의 후 복용 패턴을 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