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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집에서 영어를 효과적으로 가르치는 방법은?
아이가 학원을 다니는 걸 싫어하는데 어떻게 영어를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지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우리 주위에서 다문화 아이들이 손쉽게 이중언어를 구사하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겠습니다.배우고자 하는 언어를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노출시켜주면 효과가 클 것입니다.영어 같은 경우도 놀이 시간에 영어 동요를 들려주고,애니메이션을 보는 경우에는 언어를 영어로 설정해서 보여주면 영어를 익히는데 도움이 된답니다.저희 아이들을 4,5세 때부터 꾸준히 영어에 노출시킨 결과 확실히 듣는 귀가 트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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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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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혼낸후 미안하다는말 괜찮을까요?
아이를 훈육한 후에 미안하다는 말을 해도 괜찮은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네. 놀랬을 아이의 마음을 위로해주고 사과를 하는 것은 필요합니다.그리고 양육자가 왜 화가 났는지도 말해줄 필요가 있겠습니다.어떻게 보면 이 모든 것이 훈육의 과정에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수 있겠습니다.아이를 훈육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마지막으로 '앞으로는 ○○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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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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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과 사복 중 아이들은 어느것이 더 좋나요?
아이들 입장에서는 일률적인 교복보다는 선택이 폭이 넓은 사복을 선호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부모 입장에서는 옷을 구입하는데 많은 부담이 있는만큼교육을 선호하는 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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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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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을 고려할때 어떤점을 고려해야 할까요?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학군을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아이의 기본적인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환경적인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지역에 따라서 학군이 괜찮은 곳이 있을 것입니다. 기왕에 전학을 간다면 그런 점을 고려하면 어떨까 생각됩니다. 지인의 말에 의하면 학교 이름 앞에 행복이 붙으면 학습적인 것보다는 체험에 좀 더 치중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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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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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 대한 독립 부분만 조금 느린 아이도 있을까요?
아이들마다/ 성향에 따라서/ 양육 환경에 따라서 차이는 있겠으나특정 부분에 있어서 발달이 더딜 수도 있습니다. -아이의 수준에 맞는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을 많이 할 수 있게 해줍니다.-엄마 아빠의 성에 차지 않더라도 제지하지 않습니다.-아이가 하는 자기 주장을 고집이라 생각하지 말고 아이의 선택을 지지해주는게 좋습니다.-아이의 독립심에 대한 엄마 아빠의 생각과 태도를 돌이켜보는 것이 좋습니다.-아이에게 엄마 아빠가 먼저 감정을 잘 조절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상황에 따라 아이에게 특별대우하는 경우를 없애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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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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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을 바르게 형성하는 방법은?
아이가 독서 습관이 바르지 않아서 어떻게 하면 바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는지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독서 습관은 다른 교과목을 위한 기초라 할 수 있겠습니다.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게 좋겠습니다.요즘은 아이의 공부, 독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서 텔레비전을 없애는 가정도 있다고 합니다.대신 그 공간을 책상과 책꽂이로 채워 서재화시킨다고 합니다.아이가 공부를 할 때 아이 옆에 앉아서 책을 읽으면서아이가 힘들어하는 것을 도와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아이와 함께 동일한 책을 읽고 나눔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아이와 책을 읽고 나서 뒷이야기를 꾸며보거나 주인공과 같은 상황에 처했을 때 어떻게 할 것인지,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지 등의 대화를 나누면 좀 더 생각의 깊이를 더할 수 있답니다.이런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의 사고력 확장, 어휘력, 집중력 등이 향상 될 수 있습니다.주말이나 휴일에는 도서관에 가서 책도 읽고 대출을 하는 것도 책읽기에 도움이 된답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책 읽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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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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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감정 조절을 위해서 노력을 어떻게 맞춰야 하나요?
아이의 감정 조절을 돕기 위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에서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림책이나 영상을 통해서 '감정표현'하는 방법을 알아보는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아이를 훈육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하고 다정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마지막으로 '앞으로는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울지 말고 말로 표현했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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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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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훈육 어떻게 해야하나요????
가급적이면 어떠한 경우라도 아이를 때리는 것은 피하는게 좋습니다.아이의 마음을 충분히 공감해주고 말해주면 좋겠습니다.'우리 ㅇㅇ 엄마가 때렸을 때 어땠어? 무섭고 많이 속상했겠구나!''그 때는 엄마가 미안했어. 앞으로는 엄마도 때리지 않을게'매를 들어서 아이를 때린다고 하면아이의 그 행동이 바로 개선될까요?아이는 그 순간이 무섭고 공포스럽기 때문에 순한 양처럼 고분고분해지기는 할 것입니다.아이에게 매를 들고나면 부모 마음도 좋지 않고아이와의 관계도 멀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매를 들어서 우리 엄마, 아빠는 무서운 사람이야! 라는 것을 각인시켜 줄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가능하면 아이의 잘못된 행동, 즉 관찰한 행동을 말해주고부모님의 감정을 전달합니다.그러고 나서 앞으로 어떻게 해주면 좋겠는지를 부탁하며 마무리하는게매를 드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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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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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자주 떼를 쓰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자주 떼를 쓰는 3세 아이로 인해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만3세 이전의 훈육은 아이가 양육자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그 이전의 아이들은 아이의 마음을 대신 말로 표현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어느정도의 원칙을 세워서 일관성 있게 훈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아이가 떼를 쓰고 우는 행동에 반응을 해주다보면 그 행동이 강화가 될 수도 있습니다.아이의 감정을 공감하고 관찰한 상황을 말해줍니다.그런 다음 상대방의 감정을 이야기해줍니다.마지막으로 '다음부터는 원하는게 있을 때는 울거나 고집을 피우지 말고, 직접 말로 표현했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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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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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음식을 거부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새로운 음식을 거부하니 걱정이 되겠습니다.어렸을 때 다양한 음식을 경험하는 것은 향후 식습관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식습관 개선을 위한 교육을 해주는게 좋겠습니다.따라서 먼저 아이와 영양교육 관련 그림책이나 동영상을 이용해서 교육을 실시한 다음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눕니다.식습관 개선을 위한 그림책은 식습관 시리즈(천개의 바람), 사계절은 맛있어, 백설공주는 먹는 것도 달라, 남길까? 먹을까?, 푸메, 꾸메와 함께 식당에 가요(상상스쿨) 등이 있습니다.그렇게 하면 이전보다는 동기부여가 될 것입니다.그리고 야채나 과일, 다양한 재료 등을 이용해서 요리활동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요즘은 시중에 파는 새싹채소, 버섯, 콩나물기르기 키트 등을 구할 수 있습니다.아이와 함께 채소를 재배하는 것으로도 식습관 개선에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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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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