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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배변 훈련이 끝나지 않아 힘들어합니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의 배변 훈련이 끝나지 않아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실수를 그럴 수 있다고 말해준다면 아이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실수해도 괜찮아'와 같은 그림책을 함께 읽는다면 아이에게 위로가 될 수 있겠습니다.-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고 배변 간격을 맞추도록 합니다. 처음에는 30분마다 변기에 간다던가 화장실을 간다던가 체크를 합니다.-배변 훈련을 하기가 가장 좋은 시기는 아이의 옷차림이 가벼운 여름이라고 합니다.-아이가 "화장실이 가고 싶다", "대/소변이 마렵다"는 적절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표현을 알려주셔야 합니다.-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닌다면 기관과 정보를 주고 받으며 일관성 있게 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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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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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생활 방식 차이로 혼란스러워합니다.
어떤 부분에서의 차이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처음에는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의 적응을 힘들어합니다. 새로운 환경이다보니 모든게 아이에게는 낯설기 때문입니다. 아이마다 환경에 적응하는 시간이나 속도는 다르겠지만, 결국에는 적응해 나갑니다. 어떻게 보면 아이들의 사회성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낮잠시간 때문에 아이들이 힘들어할 수도 있는데 가능하다면 이 부분은 일정한 수면 시간을 유지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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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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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어릴때부터 시키는게 좋다는데요. 몇살부터 시키는게 좋을까요?
영어를 몇세부터 시키는게 좋은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가급적이면 이른 시기에 꾸준히 노출시키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 주위에서 다문화 아이들이 손쉽게 이중언어를 구사하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겠습니다.배우고자 하는 언어를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노출시켜주면 효과가 클 것입니다.영어 같은 경우도 놀이 시간에 영어 동요를 들려주고,애니메이션을 보는 경우에는 언어를 영어로 설정해서 보여주면 영어를 익히는데 도움이 된답니다.지인의 아이들은 4,5세 때부터 꾸준히 영어에 노출시킨 결과 확실히 듣는 귀가 트이더라고요.영어를 학습으로 생각하고 한다면 아무래도 거부감이 생길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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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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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주장만 하는 아이들에게 타인의 말을 듣는 습관이나 교육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세 명의 아이를 양육하는데 아이들이 다른 사람들의 말을 잘 듣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싶은 것 같습니다. 우선 아이들과의 관계 속에서 아이의 말을 주의 깊게 들어주고공감한다면 아이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겠습니다. 아이가 올바른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말과 함께 행동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만약 행동하기 쉽지 않다면, 지금 할 수 없음을 말해주고 미안하거나 속상한 마음을 알려줍니다. 아이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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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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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기준에 따라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은, 자신의 육아관이 없는 걸까요?
본인의 양육관이 있더라도 이 사회에서 아이를 키우다보면 그 사회의 흐름에 따라갈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입시제도로 인해서 사교육에 열중하는 것이이와 같은 맥락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가치관의 혼란을 겪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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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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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정서적인 교류를 하기 위한 꿀팁이 있을까요?
아이들과의 정서적 교류를 위한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어린 시절 부모와의 정서적 교감은 아이의 성장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아이와 서로 교감하는 시간이 많을수록 아이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집 안에 있을 때는 보드게임이나 말놀이와 같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가족이 함께 운동을 하거나 산책을 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주말이나 휴일에는 가족과 함께 여행, 공연관람, 각종체험활동,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등에서 여가를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꾸준하게 책읽기를 하는 것은 아이의 정서, 언어발달에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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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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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 대들고 화를 내는 자녀는 어떻게 상대해야 서로 감정이 안상할까요?
자녀가 부모에 화를 내고 대들어서 속상하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자아가 형성되면 될수록 아이들은 자기 주장이 옳다고 여기고 이로 인해 부모와 갈등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사춘기가 온 아이는 제2차 성징을 경험하게 되면서 점차 성인의 몸으로 변해 갑니다.생리적으로는 성적 충동이 커지고 심리적으로는 성인처럼 행동해야 된다는 새로운 압박감이 생깁니다.더구나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까지 겹치게 됩니다.따라서 이 시기를 지나는 아이를겨울잠을 자러 들어간 곰이라고 생각하고 새봄에 동굴로 나올때까지 기다려주면 어떨까 싶습니다.컨디션이 괜찮을 때는 '힘들지? 잘하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등의 응원을 보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뭔가를 해주려고 하면 할수록 아이는 간섭한다고 생각하여 서로간의 갈등과 감정의 골이 깊어질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이 시기를 지나는 아이를 이해하고 공감해준다면 아이도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하려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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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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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엄하게 대해주는건 어떠한 장단점이 있을까요?
아이를 엄하게 대하는 것의 장단점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아이가 두려움으로 예의가 바를 수는 있겠습니다. 하지만 다른 부분에서는 크게 장점이 없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양육태도 유형 중에서 '민주적 권위형' 양육태도가 친구 같은 아빠(엄마) 유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이렇게 하면 흔히 버릇이 나빠지지 않을까 염려할 수도 있습니다.친구처럼 가깝게 지내는 민주적 권위형 부모는 아이의 의견을 잘 수렴합니다.또 아이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타이르는 방식으로 훈육합니다.결국 아이는 정서 지능이 높아지고 스스로 선택과 결정을 하는 자율성과 판단력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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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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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낯선 환경에 적응을 힘들어 합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힘들어 하니 걱정이 되겠습니다. 환경에 적응하는 시간은 아이마다 다를 수 있으니 시간을 두고 격려해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면 유치원에서 있었던 기분 좋은 일, 재밌었던 일들을 이야기 나눔으로써 어린이집은 좋은 곳이라고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아이를 위해 부모는 '엄마 없이도 잘 지낼 수 있다'라는 믿음을 심어주고 아이를 응원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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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또래 친구들과 잘 소통하지 못합니다.
아이가 또래와 잘 소통하지 못해서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의 사회성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양육자가 일상생활에서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긍정적인 대화 촉진, 사회적 기술 가르치기, 자신감 심어주기, 건강한 관계 예시 보여주기(부-모 관계, 지인과 관계 등), 문제 해결 지원(적절하게 조언해주고 자녀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격려) 등이 있습니다.일상생활에서 부모가 다른사람과 소통하는 기술을 보여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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