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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유아의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은 어떤것이 있죠?
유아의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따듯한 스킨십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부모가 먼저 모범이 되어주어야 하며, 아이에게 자율성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좋은 모습을 보일 때는 아낌없이 칭찬해주고 가능하면 '안돼'라는 말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부모가 아이에 대한 기대수준이 높고 잘못된 행동을 야단치게 되면 아이의 자존감은 낮아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부모의 잦은 화내는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는 부모에게 사랑받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자존감이 낮은 아이로 자랄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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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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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에게 언제부터 한글을 가르치는게 좋나요
아이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적절한 시기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한글 공부는 아이가 관심을 가질 때 시작하는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학습지와 같은 평면 자료를 이용해서 학습하면 아이가 싫증을 낼 수도 있으니 놀이 식으로 접근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번거롭겠지만 우선 집에 있는 사물 밑에 이름카드를 붙여줍니다.그림과 글자가 함께 있는 카드로 놀이를 하고 그림-글자를 분리해서 찾기 놀이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또한 꾸준하게 책읽기를 하는 것은 아이의 정서, 언어발달에 효과적입니다.글자사냥이라고 해서길을 지날 때 눈에 보이는 현수막, 간판, 포스터의 아는 글자를 찾아보는 것도 관심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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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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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아이가 친구들에게 화를 자주 낸다고하면 어떻게 화를 조절하는 방법을 가르칠 수 있을까요?
일상생활에서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합니다.그림책이나 영상을 통해서 '감정표현'하는 방법을 알아보는게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아이들 말에 귀를 기울여주기, 지나친 지적 피하기, 부모와 타인 관계를 보여주기 등을 통해 아이의 사회성 발달을 도울 수 있습니다.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할 때는 칭찬을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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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4.09.13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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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몇 살쯤부터 보통 한글을 떼어야 하는가요?
아이들이 한글을 언제 배우고 언제 떼는지 그 시기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보통은 초등학교 입학 전에는 한글을 습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글 공부는 아이가 관심을 가질 때 시작하는게 가장 효과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학습지와 같은 평면 자료를 이용해서 학습하면 아이가 싫증을 낼 수도 있으니 놀이 식으로 접근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번거롭겠지만 우선 집에 있는 사물 밑에 이름카드를 붙여줍니다.그림과 글자가 함께 있는 카드로 놀이를 하고 그림-글자를 분리해서 찾기 놀이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길을 지날 때에도 눈에 보이는 간판, 현수막, 포스터의 글자를 읽어보는 것도 글자공부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꾸준하게 책읽기를 하는 것은 아이의 정서, 언어발달에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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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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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이가 동생에게 질투심을 많이 느낀다면 어떻게 해야 형제가 더 가까워지도록 할 수 있을까요?
첫째들이 동생이 태어나면 질투를 하기 마련입니다. 때로는 때리거나 괴롭히기도 합니다.혼자 있을 때는 어른들의 관심이나 사랑을 독차지 했지만, 둘째가 태어남으로 관심과 사랑이 동생에게 향하기 때문입니다.우선은 동생이 태어났지만 변함없이 너를 사랑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줘야 합니다.그러기 위해서는 동생이 안아주거나 뽀뽀를 할 때 'ㅇㅇ야 동생 좀 안아봐도 될까? ㅇㅇ야 동생한테 뽀뽀해줘도 될까?' 확인을 받는 것고 행동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첫째가 기분이 좋을 때 '엄마, 아빠가 동생만 예뻐해주는 것 같아서 많이 속상했지? 동생은 아직 어려서 엄마, 아빠의 돌봄이 많이 필요해서 그런거였어. ㅇㅇ도 어렸을 때 그랬거든. 동생이 태어났지만, 엄마 아빠는 변함없이 ㅇㅇ를 사랑한단다. 사랑해~' 이렇게 말해주며 꼬옥 안아주면 아이의 마음이 한결 풀리게 될 것입니다. 가능하다면첫째가 있는 곳에서 둘째를 예뻐해줄 때 첫째의 마음이 어떨지를 헤아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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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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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월 배변훈련 알려주세요....
아이가 변기에 관심을 보이고 기저귀를 불편해 하는 신호를 보낸다면 천천히 시작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기저귀는 빠른 경우에는 18개월 후 부터 가리기 시작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소변을 가리는 시기는 24개월 전후로는 20%정도가 낮 소변을 가릴 수 있고 30개월이 되어야 80%정도가 소변을 가릴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가 기저귀를 불편해 할 때,기저귀가 보송보송할 때, 혼자 숨어서 응가를 할 때,쉬,응아 한다고 표현할 때,대소변 간격이 4시간 이상 벌어질 때 등을 살펴보며 시작하면 됩니다.-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고 배변 간격을 맞추도록 합니다. 처음에는 30분마다 변기에 간다던가 화장실을 간다던가 체크를 합니다.-배변 훈련을 하기가 가장 좋은 시기는 아이의 옷차림이 가벼운 여름이라고 합니다.-아이가 "화장실이 가고 싶다", "대/소변이 마렵다"는 적절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표현을 알려주셔야 합니다.-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닌다면 기관과 정보를 주고 받으며 일관성 있게 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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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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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일관된 훈육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전략을 사용 할 수 있을까요?
화가 난다고 해서 체벌을 가하거나 비난, 비교, 비아냥 거리는 말은 삼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훈육의 원칙을 나름대로 세우는게 필요합니다. 아이를 훈육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마지막으로 '앞으로는 ○○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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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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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감정적으로 격앙 될 때 어떻게 적절히 감정을 다스릴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까요?
아이가 적절하게 감정을 조절하고 표현하는 것을 가르치고 싶은 것 같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합니다.그림책이나 영상을 통해서 '감정표현'하는 방법을 알아보는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아이들 말에 귀를 기울여주기, 지나친 지적 피하기, 부모와 타인 관계를 보여주기 등을 통해서아이의 사회성을 키워줄 수 있습니다.즉 부모가 아이에게 좋은 모델링이 되어준다면, 아이 또한 자신의 감정을 긍정적으로 조절하고 표현하는 법을 습득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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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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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신이 원하는데로 되지 않을 때 짜증을 심하게 내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이가 자신이 원하는대로 되지 않을 때 짜증을 심하게 내니 걱정이 되겠습니다. 아이가 짜증을 내는 행동에 반응을 해주다보면 그 행동이 강화가 될 수도 있습니다.아이의 감정을 공감하고 관찰한 상황을 말해줍니다.그런 다음 상대방의 감정을 이야기해줍니다.마지막으로 '다음부터는 원하는게 있을 때는 짜증을 내지 말고, 너의 생각이나 감정을 적절한 말로 표현했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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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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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근육 운동에 도움되는 활동 가르쳐 주세요.
소근육 운동에 도움이 되는 활동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꼭지퍼즐, 원목교구, 끼우기교구, 쌓기교구, 끌차 등 소근육을 자극할 수 있는 교구면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아이의 오감을 일깨워 주고 주위의 사물들을 활용하여 체험 위주의 학습을 해 주는 것이 좋은데요. 예를 들어, 그리기, 흉내 내기, 역할 놀이, 공 놀이, 악기 놀이 등이 도움이 됩니다. 부모님과 함께 책읽는 것도 아이의 정서, 언어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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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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