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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이가 슬라임 가지고 노는데 괜찮을까요?
가능하면 장시간 가지고 노는 것은 피하는게 좋겠습니다. 어린 연령 같은 경우에는 입으로 가지고 갈 수도 있으니 주의하는게 좋겠습니다. 슬라임의 부작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부발진, 피부 알레르기, 안구 부식, 체중감소 등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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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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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초등하교 아이들 용돈 얼마 쓰나요? 20만원정도 주는데 있나요?
20만원이라면 학교 가는 날 기준으로 봤을 때 하루에 만원은 족히 되는 금액인 것 같습니다. 지역에 따라서 편차는 있겠으나 저희도 질문자님과 비슷한 수준으로 용돈을 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학교 앞에서 간식을 사먹을 수 있는 정도 주는게 보통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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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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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돌아기 손가락을 많이 빨아도 괜찮은가요?
두돌 아기가 손가락을 많이 빨아서 걱정이 되겠습니다. 아이가 손가락을 빠는 이유는 스트레스 완화, 자극을 통한 관심 끌기, 마음의 안정 등의 이유라 할 수 있겠습니다.손가락 빨기를 멈추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아이와 스킨십을 많이하고 아이가 손가락을 빨면 아이를 안아주거나 손을 잡아주세요.손가락을 빠는 아이에게 손가락을 움직여야 하는 놀이 신체 놀이 등을 통해 놀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방법입니다.(블록놀이, 역할놀이 등)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밴드를 손가락에 붙여주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손가락을 빨면 안되는 이유(치열 부정, 세균 감염 등)를 말해줍니다.보통 잠이 들면 무의식적으로 손가락을 빨게 되는데 손가락빨기 방지 장갑을 끼워줘도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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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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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핸드폰 사용 관련 문의 드립니다
네 막상 학교에 가면 휴대폰을 사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어떤 경우에 자료를 검색하게 될 때 담임선생님이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게 한다고 들었습니다. 학교에서는 휴대폰이 무용지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몰래 사용하는 경우라면 모르겠습니다.)또한 휴대폰을 사줬다면 자기조절능력이 부족한 아이를 위해서 '구글 패밀리링크' 등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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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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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은 이제 개근상이 없어졋나요?
출석일수가 일정 기준 이상이면 개근상을 주게 됩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개근상을 주는 학교가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가정체험학습/교외체험학습을 사용해서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독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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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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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과 달리 초등학교에서는 서예를 가르치나요?
서예 시간이 따로 있지는 않고 미술시간에 '캘리그라피'를 할 때가 있더라고요.또한 학교마다 방과후과정에 해당 과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초등학교 교육과정에 '서예'를 따로 편성해놓고 있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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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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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다가 이불에 소변을 봐버린 경우에는 어떻게 반응하는게 현명할까요?
대수롭지 않게 반응해주면 되겠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많이 놀랬겠다''누구나 자다가 그럴 수도 있어' ' 자기 전에는 화장실을 미리 다녀오도록 하자' 등으로 아이를 안심시켜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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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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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조각이 아이의 두뇌발달에 영향을 주는지요?
퍼즐놀이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집중력과 인내심 향상, 성취감을 느끼게 됨, 소근육 발달, 공간지각-공간추리력 길러줌,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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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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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가 아들을 낳았는데 뭘 선물해줘야 할까요?
아이들이 어릴 때는 실내복이 많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따라서 실내복, 목자, 외출복 등 적절한 것을 구입해서 보내주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친구에게 필요한게 뭔지 물어보고 필요한 걸 선물해줘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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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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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점차 짜증이 늘어날때에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그림책이나 영상을 통해서 '감정표현'하는 방법을 알아보는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아이를 훈육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하고 다정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마지막으로 '앞으로는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짜증 내지 말고 말로 표현했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만약 사춘기에 접어든 시기라면 다음과 같이 대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생리적으로는 성적 충동이 커지고 심리적으로는 성인처럼 행동해야 된다는 새로운 압박감이 생깁니다.더구나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까지 겹치게 됩니다.따라서 이 시기를 지나는 아이를겨울잠을 자러 들어간 곰이라고 생각하고 새봄에 동굴로 나올때까지 기다려주면 어떨까 싶습니다.컨디션이 괜찮을 때는 '힘들지? 잘하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등의 응원을 보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뭔가를 해주려고 하면 할수록 갈등과 감정의 골이 깊어질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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