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발등을 부딪혀서 멍이 들었는데요.
안녕하세요. 의사입니다.설명만 보면 “과거에 생긴 작은 골절 흔적” 또는 “견열 골절(인대가 당기면서 뼈 조각이 떨어진 상태)” 가능성을 의사가 본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경우도 넓게는 골절에 포함됩니다.특히 발목 바깥쪽 봉숭아뼈(외과) 아래에서 흔히 보이는 경우가:예전에 발목을 심하게 접질렀을 때 생긴 작은 뼛조각인대 손상과 함께 생긴 오래된 견열골절또는 원래 따로 존재하는 정상 부골(accessory ossicle)이 세 가지 중 하나인 경우가 많습니다.중요한 건 “이번에 새로 부러진 것인지”입니다.의사가:“예전에 다쳤던 흔적 같다”“오래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면 현재 급성 골절이 아니라 과거 손상의 흔적일 가능성이 큽니다.반대로:최근 골절선이 선명하다주변 압통이 정확히 그 부위다붓기와 통증이 심하다체중 부하가 어렵다이런 경우는 현재 골절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아이 상태에서 확인할 점:걸을 수 있는지발목/발등 붓기가 심한지멍이 커지는지특정 한 점을 누르면 매우 아픈지뛰거나 발끝 디딜 때 통증이 심한지현재는 발등을 부딪힌 뒤 통증이 지속된 상황이라, 단순 멍만은 아닐 수도 있어 보입니다. 다만 X-ray에서 발견된 “봉숭아뼈 아래 뼈 조각”이 이번 외상과 직접 관련 없는 과거 흔적일 가능성도 꽤 있습니다. 이런 경우 병원에서는:깁스 또는 보호대1~2주 경과 관찰통증 지속 시 재촬영을 하게 됩니다.특히 성장기 10대는 성장판 손상과 작은 골절이 X-ray 초기에 애매하게 보이는 경우도 있어서:통증이 계속 심하거나절뚝거리거나1~2주 지나도 낫지 않으면정형외과 재진이 중요합니다.다만 아래는 빨리 다시 진료받는 게 좋습니다:밤에도 아파 잠을 못 잠발을 못 디딤붓기가 빠르게 심해짐발이 차갑거나 저림통증이 점점 심해짐의사가 “오래된 흔적”이라고 했는지, 아니면 “지금 골절”이라고 했는지에 따라 의미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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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마취 수술에 대해서 궁금해요ㅠㅠ
안녕하세요. 의사입니다.수면 마취(정맥 진정, 진정 마취)는 대부분 “의식이 거의 없는 상태”로 만들기 때문에, 잠든 기억 자체가 흐릿하게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10대 환자들도 흔하게 받는 방식입니다.잠이 안 오면 어떡하나? 마취약이 정맥으로 들어가면 수십 초~몇 분 안에 졸림이 강하게 옵니다.“긴장해서 안 잘 것 같다”라고 느끼는 사람도 대부분 잠듭니다.만약 진정이 부족하면 마취과에서 약 용량을 추가 조절합니다. 환자 반응, 호흡, 맥박, 산소포화도를 계속 보면서 조절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처음 받는 사람은 “안 잘까 봐” 불안해하지만 기억이 거의 끊기는 경우가 많습니다.중간에 깨는 경우가 있나?가능합니다. 다만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얕은 진정 상태에서는 중간에 소리나 접촉을 어렴풋이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그래도 대부분은 통증이나 상황을 자세히 기억하지 못합니다.만약 환자가 움직이거나 불편해하면 추가 약물을 투여합니다.큰 수술이나 통증이 강한 수술은 수면마취만이 아니라 전신마취나 국소마취를 같이 사용하기도 합니다.마취 깨면 통증이 바로 오나?수술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보통은 수술 끝날 즈음 미리 진통제를 넣기 때문에 “깨자마자 극심한 통증”이 오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하지만 마취가 완전히 풀리면서 욱신거림이나 통증이 점점 느껴질 수는 있습니다.아프면 참지 말고 바로 간호사나 의료진에게 말해야 합니다. 추가 진통제 조절이 가능합니다.수면마취 전 중요한 점금식 시간을 지켜야 합니다. 중요합니다.음식, 우유, 음료를 몰래 먹으면 구토·흡인 위험이 생길 수 있습니다.병원에서 안내한 금식 시간 기준을 정확히 따르세요.평소 먹는 약, 알레르기, 천식, 코막힘, 감기 증상은 의료진에게 말해야 합니다.렌즈, 액세서리, 틀니 등은 제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수면마취 후에는 판단력과 반사신경이 떨어질 수 있어서:혼자 귀가 금지인 경우가 많고자전거·오토바이·운전 금지중요한 결정이나 계약도 피하는 게 좋습니다.수면마취 후 흔한 증상몽롱함어지러움메스꺼움입마름잠이 계속 옴기억이 띄엄띄엄 남는 느낌대부분 몇 시간~하루 내 호전됩니다.바로 의료진에게 알려야 하는 증상숨쉬기 힘듦심한 가슴통증계속 토함의식이 이상하게 흐림출혈이 많음진통제로도 조절 안 되는 극심한 통증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무서울 줄 알았는데 눈 감았다 뜨니 끝나 있었다”라고 표현합니다. 긴장은 자연스러운 반응이지만, 마취 중에는 의료진이 계속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있기 때문에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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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혹시 식도암일까요? 궁금힙니다.
안녕하세요. 의사입니다.20대에서 식도암 가능성은 매우 낮은 편입니다. 말씀한 증상만으로는 식도암보다는 위식도 역류, 식도 경련, 기능성 소화불량, 탄산·산성 음료 자극, 불안/과호흡 반응 쪽이 더 흔한 원인입니다.특히:망고·복숭아·딸기 주스;산도와 당분이 높음탄산 음료;식도 팽창·역류 유발 가능“벌컥벌컥” 빠르게 마심; 공기까지 많이 삼켜 가슴 답답함, 트림, 메스꺼움 유발 가능이런 상황이면:가슴이 걸리는 느낌메스꺼움등에 묵직한 느낌숨 빨라짐답답함같은 증상이 일시적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반대로 식도암에서 더 걱정하는 증상은:점점 심해지는 삼킴 곤란(특히 고형식 → 물까지 안 넘어감)체중 감소지속적인 흉통음식 삼킬 때 통증피 섞인 구토/검은 변몇 주~몇 달 지속되는 진행성 증상등입니다.지금은 “밥 먹을 때는 괜찮고 특정 음료를 급하게 마실 때만 심해진다”는 점이 식도암 패턴과는 거리가 있습니다.가능성 있는 쪽:위식도역류질환(GERD)식도 과민성/식도 경련기능성 소화불량탄산·산성 음료 자극공기 삼킴(aerophagia)불안으로 인한 과호흡 동반우선 해볼 것:탄산, 신 음료, 카페인 며칠 줄이기음료를 천천히 마시기과식·야식 피하기식후 바로 눕지 않기증상 있을 때 깊고 천천한 호흡다만 아래가 있으면 내과/소화기내과 진료 권장입니다:음식이 반복적으로 걸림물도 잘 안 넘어감체중 감소흉통 지속구토 반복흑변·피토증상이 수주 이상 반복갑자기 심한 흉통, 식은땀, 호흡곤란이 있으면 응급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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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가능성이 어떻게 될까요? 임신초기증상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의사입니다.“콘돔 착용 상태에서 사정했지만 사후에 콘돔이 벗겨져 있었다”는 상황이라 완전한 0%는 아닙니다. 다만 설명대로라면 임신 가능성은 낮은 편에 가까워 보입니다.핵심 변수는 3가지입니다.실제로 사정 시점에 콘돔이 제대로 씌워져 있었는지콘돔 안의 정액이 질 안으로 얼마나 유입됐는지관계 시점이 배란일과 얼마나 가까웠는지4월 17일 생리 시작 기준으로 보면, 주기가 28~30일인 경우 5월 4일은 대략 주기 18일차입니다. 일반적인 계산으로는 배란이 이미 지났거나 끝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배란일은 스트레스·수면·컨디션 때문에 앞뒤로 변할 수 있어서 날짜 계산만으로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특히:사정 직후 콘돔이 벗겨진 채 질 입구 쪽에 걸려 있었다사정 후 추가 움직임이 있었다이 부분 때문에 “소량의 정액 누출 가능성” 자체는 있습니다. 반대로,콘돔이 질 깊숙이 들어간 건 아니고대부분의 정액이 콘돔 안에 있었고관계 후 바로 확인했다면실제 임신 확률은 꽤 낮아지는 편입니다.그리고 “임신 초기 증상”은 보통 관계 1주 이내에는 거의 판단이 어렵습니다. 수정 → 착상까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수정 가능 시점: 관계 후 수일 내착상: 보통 배란 후 6~12일증상 체감: 그 이후따라서 관계 후 며칠 만에:가슴 붓기배 아픔피곤함메스꺼움같은 건 대부분 생리 전 증상(PMS)과 구분이 거의 안 됩니다. 관계 1주 내 증상만으로 임신 여부를 판단하는 건 사실상 어렵습니다.현실적으로는 이렇게 보면 됩니다.생리가 예정일 ±1주 내 정상적으로 오면 임신 가능성 낮음예정일 지나도 생리가 없으면 임신테스트기 확인가장 정확한 시점:관계 후 약 14일 이후또는 생리 예정일 1주 후만약 관계 후 72시간 이내였다면 응급피임약도 고려 대상이 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이미 시간이 지났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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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리 신고 생긴 물집 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의사입니다.쪼리 마찰로 생긴 물집은 대부분 “마찰성 수포”입니다. 핵심은 추가 마찰을 막고 감염 없이 피부가 회복되게 하는 것입니다. 일부러 터뜨릴 필요는 없습니다. 엄지·검지 발가락 사이에 생긴 경우는 계속 쓸려서 잘 안 낫는 경우가 많습니다.관리 방법은 크기와 통증에 따라 달라집니다.작고 덜 아픈 물집가능하면 안 터뜨리는 게 좋습니다.물집 피부가 자연 보호막 역할을 합니다.깨끗이 씻고 말린 뒤 밴드나 하이드로콜로이드 밴드(습윤 밴드) 붙이기.쪼리·샌들·꽉 끼는 신발은 며칠 피하기.크고 팽팽하거나 걸을 때 아픈 물집자연히 터질 수도 있습니다.억지로 뜯는 것보다는, 필요 시 위생적으로 배액만 하는 방식이 더 안전합니다.집에서 한다면:손 씻기바늘을 알코올로 소독물집 가장자리에 작은 구멍액체만 천천히 빼기껍질은 뜯지 말기항생제 연고 또는 바세린 후 밴드하루 1회 드레싱 교체.중요한 점:물집 껍질을 뜯어버리면 오히려 더 아프고 감염 위험이 올라갑니다.“터져야 낫는다”기보다는, 압력이 줄고 마찰이 멈춰야 낫습니다.발가락 사이는 습해서 세균·무좀균 감염이 잘 생기므로 잘 말리는 게 중요합니다.병원 가야 하는 경우:빨갛게 퍼짐열감, 고름, 냄새욱신거리는 통증 증가붓기 심함열이 남당뇨나 면역저하가 있는 경우 단순 마찰 물집은 3~7일 정도면 많이 좋아집니다. 지금 상태에서는 “추가 마찰 차단 + 습윤 밴드”가 가장 효과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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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재택 알바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김지우 보험 전문가입니다.보험 설계사 부업은 “영업력 + 인간관계 + 유지관리”를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수익 편차가 큰 업종입니다. 단순 재택 알바 느낌으로 접근하면 생각보다 어렵고, 반대로 본업 네트워크가 강하면 수익이 나는 구조입니다.질문하신 3곳 기준으로 정리하면:메리츠 화재: 현재 보험업계에서 “영업 드라이브”가 가장 강한 편.→ 설계사 수 증가도 빠르고 공격적으로 리크루팅 중. → 수수료 구조가 상대적으로 강한 편이라는 평가가 많음.→ 초반 수익 기대치는 가장 높게 보는 사람이 많음.→ 실적 압박·경쟁 문화가 강한 편.삼성 화재: 브랜드 신뢰도가 최상급.→ 고객들이 “삼성이면 일단 듣는다”는 장점이 큼.→ 교육 시스템·관리 체계가 탄탄.→ 메리츠보다 공격적 수익 구조는 약하다는 평가가 많음.→ 부업형 N-job 조직도 확대 중.롯데 손해보험: 디지털 기반 플랫폼형 영업을 많이 밀고 있음.→ 앱 중심 구조라 초보 접근성이 괜찮다는 평가.→ 다만 브랜드 파워는 삼성보다 약함.→ 메리츠처럼 초고수익 이미지도 상대적으로 덜함.“부업 설계사” 관점에서 추천 순서를 말하면:메리츠삼성롯데이렇게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이유는 보험 설계사는:초기 수수료상품 경쟁력조직 리쿠르팅DB 지원영업 분위기가 수익을 결정하는데, 현재 업계 분위기는 메리츠가 가장 공격적입니다. 설계사 증가도 크고 업계 영업 경쟁이 매우 강합니다.수익은 극단적으로 갈립니다.현실적인 부업 기준:월 0~30만 원: 매우 흔함월 100~300만 원: 영업 되는 사람월 500 이상: 사실상 본업 수준월 1000 이상: 조직 관리·리쿠르팅 포함 상위권보험은 “한 건 계약하면 끝”이 아니라:유지율해지율민원갱신고객관리가 중요해서 노동 강도가 있습니다. 알아야 할 점:초반엔 가족·지인 영업 비중이 큼인간관계 스트레스 생기는 경우가 많음수수료 환수(해지 시 토해내는 구조) 있음단순 재택 타이핑 알바 느낌과는 다름시험 난이도는 높은 편은 아닙니다.손해보험 설계사 시험은 단기 준비로도 합격하는 사람이 많습니다.“부업으로 가볍게 경험”; 삼성 추천“수익 최우선”; 메리츠 추천“디지털/앱 기반 편한 접근”; 롯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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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눈인지 뭔지..제거비용 등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의사입니다.사진상으로는 전형적인 “티눈”보다는 손톱 주변에 생기는 사마귀(손톱 주위 사마귀) 또는 거스러미·상처 후 생긴 초기 조갑주위염 가능성이 더 있어 보입니다. 특히 손톱 옆 피부가 거칠게 각질화되고 약간 붉은 염증이 동반된 모습이라 단순 티눈과는 다릅니다.티눈은 압박·마찰이 많은 발바닥, 발가락에 흔하고 중심핵(심)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손톱 주변 사마귀는 표면이 거칠고 각질이 두꺼워지며 손톱 주변에 잘 생깁니다. 사진만으로 100% 확진은 어렵습니다. 피부과에서는 확대경으로 보고 바로 구분하는 경우가 많고, 진료 시간은 짧습니다.대략적인 피부과 비용과 치료는:진료만: 1~2만원대(보험 적용 여부 따라 차이)냉동 치료(액화 질소): 1회 몇천원~2만원 정도레이저 제거: 대략 2~10만원 이상(병변 크기·병원 따라 차이 큼)사마귀는 한 번에 끝나지 않고 2~5회 이상 반복 치료하는 경우가 흔합니다.시간은:진료 + 시술까지 5~15분 정도냉동치료 자체는 수십 초~1분 내외아픈 정도는:냉동치료: “따갑고 화끈한 통증”레이저: 마취 주사가 아플 수 있음손톱 주변은 통증에 민감한 부위라 일반 사마귀보다 더 아프게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 사진에서는 염증도 있어 보여서:손으로 뜯지 말기손톱깎이로 깎지 말기물 많이 닿는 작업 줄이기항생제 연고(후시딘/무피로신 ) 잠깐 사용하는 건 도움될 수 있음만약:통증 증가고름붓기 확장손톱 변형점점 커짐이 있으면 조갑 주위염 동반 가능성이 있어 빨리 피부과 가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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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럼증이 생기는이유와 치료방법을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의사입니다.어지럼증은 원인이 다양합니다. 단순 피로부터 귀의 평형기관 문제, 혈압 변화, 약물 영향, 신경계 질환까지 범위가 넓습니다.40대에서 “가끔” 발생하는 정도라면 흔한 원인일 가능성이 높지만, 일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가장 흔한 원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혈압 변화특히 혈압약 복용 중이면 일어날 때 혈압이 순간적으로 떨어지는 기립성 저혈압이 흔합니다.갑자기 일어설 때 핑 도는 느낌, 눈앞이 하얘지는 느낌이 특징입니다.귀의 평형기관 문제; 이석증,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이 있습니다.빙글빙글 도는 회전성 어지럼이 특징이며 고개 움직임에 따라 심해질 수 있습니다.피로·수면 부족·스트레스현대인에서 매우 흔합니다.멍하고 붕 뜨는 느낌, 집중 저하 형태로 나타납니다.경추(목) 문제목 근육 긴장이나 경추 디스크가 동반되면 어지러운 느낌을 호소하기도 합니다.다만 “목 디스크 때문에 어지럽다”는 경우는 근육 긴장·혈류 변화가 섞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빈혈·저혈당·탈수; 식사 거르거나 물 부족할 때 악화됩니다.불안·과호흡; 스트레스가 심하면 붕 뜨거나 중심이 흔들리는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신경계 원인;뇌졸중, 소뇌 질환.하지만 보통은 심한 균형 장애, 말 어눌함, 한쪽 마비, 복시 같은 신경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나이 때문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나이가 들수록 평형 감각과 혈압 조절 능력이 조금씩 떨어져 어지럼이 증가하는 것은 맞습니다.하지만 “나이 들어서 생기는 증상”으로만 넘기면 안 됩니다.특히 혈압약 복용 중이면 약 용량·탈수·혈압 변동 여부를 같이 봐야 합니다.치료는 원인에 따라 달라집니다.기립성 저혈압 → 수분 충분히, 천천히 일어나기, 혈압약 조절이석증 → 이석 정복술메니에르병 → 저염식·약물 치료빈혈/저혈당 → 원인 교정스트레스·수면 부족 → 생활 조절심한 회전성 어지럼 → 전정 억제제 등을 단기간 사용하기도 함스스로 확인해볼 중요한 포인트:빙글빙글 도는가 vs 붕 뜨는가일어날 때 심한가귀 먹먹함·이명 동반 여부두통, 마비, 발음 이상 동반 여부혈압약 변경 이후 시작됐는가다음 증상이 있으면 빨리 진료 받아야 합니다: 갑자기 심한 어지럼말 어눌함한쪽 팔·다리 힘 빠짐걷기 어려움심한 두통실신가슴통증·호흡곤란가끔 있는 가벼운 어지럼이라도 반복된다면 내과 또는 이비인후과에서:혈압 측정(누워서/서서)혈액검사(빈혈, 혈당)귀 평형검사필요 시 뇌 MRI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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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성교시 헬리코박서 전염 가능성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의사입니다.Helicobacter pylori; 주로 위 점막에 존재하는 균이고, 대표적인 전파 경로는 사람 간 구강-구강(oral-oral), 분변-구강(fecal-oral) 경로로 추정됩니다. 다만 어떤 접촉에서 얼마나 잘 전염되는지는 아직 완전히 명확하지 않습니다. “구강 성교”와 관련해서는:이론적으로는 전염 가능성을 완전히 0%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하지만 일반적인 성병처럼 구강 성교를 통해 흔하게 전파되는 균으로 보지는 않습니다.현재까지는 침, 치태(치석·플라크), 위 내용물 역류 등을 통한 전파 가능성이 더 많이 논의됩니다.정액이나 성기를 주요 전파 매개로 보는 근거는 강하지 않습니다.특히 치료 직후라면:제균 치료를 끝냈더라도 아직 제균 성공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따라서 침 접촉이 많은 행위(깊은 키스 포함)는 이론상 전파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다만 현실적으로는:배우자나 동거 가족 간에도 감염은 흔하지만, 성 접촉만으로 감염 여부가 결정되는 질환은 아닙니다.성 관계를 중단해야 할 정도의 강한 전염성 질환으로 취급되지는 않습니다.중요한 것은 재검입니다.헬리코박터는 치료 후 실제로 없어졌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보통:요소호기검사(Urea breath test)대변 항원 검사 등으로 확인합니다.그리고 정확도를 위해:검사 전 최소 2주간 위산 억제제(PPI) 중단항생제·비스무트 제제는 4주 이상 중단이 필요합니다.만약 배우자나 파트너가:반복적인 위염소화성 궤양헬리코박터 양성 병력이 있다면 함께 검사 여부를 상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정리하면:구강 성교로 헬리코박터가 전염될 가능성은 “이론상 존재”하지만 흔한 주요 전파 경로로 보지는 않음치료 직후이며 제균 확인 전이므로 침 접촉을 통한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음가장 중요한 것은 예정된 제균 확인 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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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이후 발점림현상이 생겼어요 이유가 뭔지 알고싶네요
안녕하세요. 의사입니다.갑상선 수술 이후 새롭게 발 저림이 시작됐다면, 단순 피로보다 “수술 전후 변화”와 연관된 원인을 생각해야 합니다. 수개월 이상 지속되고 약을 먹어도 호전이 없다면 원인 평가가 필요합니다.가능성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저칼슘혈증(부갑상선 기능 저하):갑상선 수술 후 중요한 합병증입니다. 수술 중 부갑상선 기능이 떨어지면 칼슘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대표 증상:손발 저림입 주변 저림쥐남, 근육 경련심하면 손발 오그라듦갑상선 수술 뒤 시작된 저림이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원인입니다.확인 검사:혈중 칼슘이온화 칼슘마그네슘부갑상선호르몬(PTH)치료:칼슘제비타민 D(활성형 포함)원인 교정현재 비타민D를 복용 중이어도 칼슘 이상이 있으면 저림이 계속될 수 있습니다.말초 신경병증;발 저림이 “양쪽 발끝부터” 시작되었다면 가능성이 큽니다.원인:당뇨 전단계/당뇨만성 음주영양 결핍간경화 자체약물 영향비타민 B12 부족간경화 환자에서는 말초 신경병증이 흔합니다. 간 기능 저하, 영양 상태 저하, 알코올 관련 손상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증상 특징:발바닥 화끈거림양말 신은 느낌감각 둔화밤에 심해짐검사:혈당/HbA1c비타민 B12신경전도검사(NCS)간기능 검사약물 부작용통풍약 일부는 드물게 신경 이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콜히친 : 과량·장기 복용 시 말초신경/근육 문제 가능일부 혈압약도 드물게 감각 이상 가능 간경화가 있으면 약 대사가 달라져 부작용 위험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복용 약 이름을 정확히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허리 신경 문제;수술과 직접 관계 없이 시기가 겹쳤을 수도 있습니다.특징:한쪽 다리 위주허리 통증 동반오래 서 있으면 심해짐엉덩이~다리로 내려가는 통증이 경우 허리 MRI, 신경학적 진찰이 도움이 됩니다.현재 상황에서 중요한 점“갑상선 수술 후 시작”이라는 시간적 연관성 때문에, 저칼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특히 아래 증상이 있으면 더 의심합니다:입 주변 저림손끝까지 저림쥐 잘 남손이 오그라드는 느낌권장 진료:내분비 내과신경과필요한 검사:칼슘/PTH/마그네슘비타민 B12당화혈색소신경전도검사응급으로 봐야 하는 경우:보행 어려움근력 저하호흡 이상손발 경련 심함의식 변화이런 증상이 있으면 바로 진료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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