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중력의 관계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광현 전문가입니다.빛은 질량이 없지만 중력의 영향을 받습니다.핵심 원리: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에 따라, 질량은 시공간을 휘게 하고 빛은 휘어진 시공간을 따라 직진하므로 결과적으로 빛 경로가 휘어집니다.증거: 1919년 에딩턴의 태양광 굴절 관측으로 확인됐습니다.중력렌즈 효과: 질량 큰 천체(은하 등)가 빛을 휘게 해 뒤쪽 천체 이미지를 왜곡·확대·복수로 보이게 합니다. (유리렌즈처럼 동작하나 원리는 시공간 곡률입니다.)일상(지구)에서는 효과 미미하나 우주/블랙홀 규모에서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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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는 전기에 대해서 공장하고 가정하고 공급되는 전기가 다른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신광현 전문가입니다.공급 전압 차이가정용: 220V 단상으로 소용량 가전·조명에 적합하며, 안전성을 위해 저전압 공급.공장용: 380V 3상 또는 고압(22.9kV+)으로 대형 모터·기계에 효율적.주요 이유공장은 대용량 소비로 고전압·3상 사용 시 송전 손실(I²R)을 줄임.가정은 변압 후 저전압 공급으로 감전 위험 최소화.공급 방식한국전력공사가 모두 공급하나, 공장은 고압 송전선 연결 후 현장 변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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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압기는 어떤 원리로 전압의 크기를 변화시키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신광현 전문가입니다.변압기는 전자기 유도 현상을 이용해 교류 전압의 크기를 변화시킵니다. 작동 원리1차 코일에 교류 전류가 흐르면 철심에 교번 자기장이 생기고, 이 자기장이 2차 코일을 관통하며 유도 전압을 발생시킵니다.코일의 감은 횟수(권선수) 비율에 따라 전압이 결정되며, [ V_1 / V_2 = N_1 / N_2 ] 공식으로 표현됩니다.송전 시 높은 전압으로 손실을 줄이고, 가정용으로 낮춰 안전하게 공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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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거울에 반사되는 경우 이 빛은 없어지지 않고 계속 반사되나요??
안녕하세요. 신광현 전문가입니다.빛은 거울에서 완벽하게 100% 반사되지 않고 일부 흡수되며, 실제로는 여러 요인으로 무한히 반사되지 않습니다.거울에 빛을 비추면 반사의 법칙(입사각=반사각)에 따라 빛이 반사되지만, 에너지가 조금씩 손실되어 점차 약해집니다.반사 원리빛은 거울의 매끄러운 금속 표면(주로 알루미늄이나 은 코팅)에서 정반사되며, 입사광선과 반사광선이 법선(수직선)을 기준으로 같은 각을 이룹니다.하지만 실제 거울은 빛의 90~95%만 반사하고 나머지는 열로 흡수되므로, 반복 반사 시 빛의 세기가 급격히 줄어듭니다.예를 들어 레이저를 거울에 쏘아도 수십 번 반사 후 빛은 거의 사라집니다.무한 반사 착시두 거울을 마주보게 하면 '무한 거울' 효과로 무한히 반복되는 이미지가 보이지만, 이는 빛이 실제로 무한히 반사되는 게 아니라 점점 희미해진 반사상들이 겹쳐 공간이 깊게 보이는 착시입니다.빛의 세기가 기하급수적으로 감소(예: 95% 반사 시 100회 후 0.006% 남음)하므로 실제 무한은 불가능합니다.이 효과는 레이저 쇼나 장식에서 활용되지만, 빛은 결국 소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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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물을 얼리면 찬물보다 더 빨리 언다는 게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신광현 전문가입니다.'음펨바 효과(Mpemba effect)'는 실제로 관찰되는 현상으로, 뜨거운 물이 찬물보다 특정 조건에서 더 빨리 얼 수 있습니다.이는 직관에 어긋나 보이지만 여러 실험으로 확인됐어요.음펨바 효과란?1963년 탄자니아 중학생 에라스토 음펨바가 끓는 우유를 냉동해 얼리던 중 발견한 현상입니다.뜨거운 물(예: 35℃)과 찬물(예: 5℃)을 냉동실에 넣으면 뜨거운 쪽이 먼저 완전히 얼 때가 많아요. 과학계에서 50년 넘게 연구됐지만, 아직 완전한 단일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주요 원인 설명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증발: 뜨거운 물은 빠르게 증발해 물의 양이 줄고, 증발 latent heat로 열을 더 효과적으로 잃습니다.대류: 뜨거운 물의 분자 운동이 활발해 내부 대류가 강하게 일어나 표면에서 열을 빨리 방출합니다.과냉각 억제: 찬물은 0℃ 이하에서도 얼지 않고 과냉각 상태를 유지할 수 있지만, 뜨거운 물은 용존 기체가 적어 얼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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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은 전기로 운행되는데 배터리로 운행되기는 어렵나요?
안녕하세요. 신광현 전문가입니다.지하철 배터리 완전 운행은 현재 어렵습니다.주요 이유는 에너지 용량 부족, 긴 충전 시간, 높은 비용·화재 위험 때문이에요.핵심 어려움배터리 한계: 지하철(수백 톤)은 하루 수백 km 운행 시 10~20분 만 방전. 자동차와 에너지 규모가 다릅니다.인프라 문제: 터널 충전 설비 설치 복잡·비싸고, 전차선이 실시간 전력 공급으로 효율적이에요.안전·비용: 배터리 화재 사례 많고(한국 지하철 포함), 무게로 효율 떨어집니다.현황한국은 제어용 배터리만 쓰고, 해외는 하이브리드(비전기 구간용) 개발 중. 완전 배터리 지하철은 2030년대 이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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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다가 멈추면 사람이 앞으로 쏠리는 이유를 좀 자세히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신광현 전문가입니다.달리다가 갑자기 멈추면 몸이 앞으로 쏠리는 건 관성의 법칙 때문입니다. 뉴턴의 제1운동법칙으로, 외부 힘이 없으면 움직이던 물체(당신 몸)는 계속 그 속도와 방향으로 나아가려 하기 때문이에요.관성이란 무엇인가관성은 물체가 "현재 상태를 유지하려는 성질"입니다.정지 상태라면 계속 가만히 있으려 하고,달리는 상태라면 계속 앞으로 나아가려 합니다.달리기 중 당신의 다리와 몸은 앞으로의 속도를 유지하고 있는데, 갑자기 멈추면 몸 상반신은 그 속도를 잃지 못해 앞으로 쏠리죠.왜 몸이 앞으로 쏠리는가달릴 때: 몸 전체가 일정한 속도로 앞으로 움직임.멈출 때: 발이 땅에 마찰로 정지되지만, 머리·상체는 관성 때문에.비유로, 버스가 급정거할 때 몸이 앞으로 쏠리는 것과 똑같아요. 안전벨트(또는 균형 잡기)가 없으면 넘어질 수 있습니다.실제 예시와 주의점예를 들어 자전거나 자동차에서 급브레이크 밟으면 몸이 핸들 쪽으로 쏠리죠. 이걸 이용해 에어백이나 안전벨트가 생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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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부력이라는 것이 뭔가요?? 왜 사람이 물에 들어가면 가벼워지나요??
안녕하세요. 신광현 전문가입니다.부력은 물체가 유체(물 등)에 잠겼을 때 밀어낸 유체의 무게만큼 위로 작용하는 힘입니다. 사람이 물에 들어가면 이 부력이 중력을 일부 상쇄해 실제 몸무게는 그대로인데 바닥을 누르는 힘(실효 무게)이 줄어 가벼워진 느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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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신광현 전문가입니다.핸드폰 배터리(주로 리튬이온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주요 원인은 내부 화학 반응으로 가스가 발생해 압력이 쌓이는 것입니다.특히 차에서 충전 중 '쩍' 소리가 나며 부풀고 뒷판이 깨진 경우, 과충전이나 고온 환경, 충전기 불량이 큰 원인으로 보입니다.주요 원인과충전: 충전 전압이 초과되면 전해질이 분해되며 가스가 생깁니다. 차 안처럼 더운 곳에서 오래 충전하면 악화됩니다.고온 노출: 여름철 차 내부 온도가 50~60도까지 올라 배터리 열화를 가속화합니다.노화 및 손상: 구매 1년 미만이라도 충격, 비표준 충전기 사용으로 내부 구조가 망가질 수 있습니다.위험성부풀면 화재·폭발 위험이 커지며, 이미 뒷판이 깨진 상태라면 주변 부품 손상도 진행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시 사용 중단하고 배터리 교체하세요.대처법기기를 분리해 서늘한 곳에 두고, 제조사 A/S 센터나 전문 수리점에 맡기세요.앞으로는 순정 충전기 사용, 80% 이하 충전 유지, 직사광선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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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길이단위가 각각인가요? 인치 미리 피트 등등
안녕하세요. 신광현 전문가입니다.각각 단위가 남은 이유: 역사적으로 각 나라·산업이 자기 기준을 만들고, 한 번 굳으면 바꾸기 어렵기 때문. 국제 통일 여부: 과학·공학은 미터법이 표준이지만, 미국·일부 관습 산업은 예전 단위를 계속 씀. TV·모니터가 인치만인 이유: 미국이 주도했던 산업의 관행이 굳어져서, “형(인치)” 단위가 마케팅·표기에서 계속 쓰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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