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는 어떻게 어떤공정으로 만들어지나요?
안녕하세요. 신광현 전문가입니다.반도체 제조 공정은 스마트폰, TV, 세탁기, 자동차 등 모든 전자기기의 핵심 부품인 칩을 만드는 복잡한 과정으로, 고순도 실리콘 웨이퍼부터 시작해 수백~수천 단계의 정밀 작업을 거칩니다.이 과정은 크게 전공정(Frontend) - 회로 패턴을 새기는 단계와 후공정(Backend) - 칩 절단·조립·테스트 단계로 나뉘며, 일반적으로 '반도체 8대 공정'으로 요약됩니다.반도체 8대 공정 상세 흐름웨이퍼 제조: 모래에서 추출한 실리콘을 99.9999% 이상 정제해 원통형 잉곳으로 만들고, 이를 300mm 직경의 얇은 원판(웨이퍼)으로 슬라이스·연마합니다. 웨이퍼 한 장에 수천 개 칩이 만들어집니다.산화(Oxidation): 웨이퍼를 800~1200°C 고온에서 산소나 수증기에 노출해 절연막(SiO₂)을 형성합니다. 회로 층 간 절연 역할을 합니다.포토리소그래피(Photolithography): 감광액(포토레지스트)을 코팅한 웨이퍼에 마스크를 씌우고 자외선(EUV 등)으로 노광해 회로 패턴을 그립니다. 최신 2~3nm 공정에서 ASML 장비가 핵심입니다.식각(Etching): 노광된 패턴 외 불필요 부분을 화학물질이나 플라즈마로 제거합니다. 건식(플라즈마)과 습식 방식으로 미세 패턴을 새깁니다.증착(Deposition): CVD나 PVD 방식으로 절연막, 금속(구리·텅스텐) 등의 얇은 막을 쌓아 회로 층을 형성합니다. 10~20층 이상 반복됩니다.이온 주입(Ion Implantation): 인·붕소 등 불순물을 고에너지 이온으로 주입해 N형/P형 반도체 영역을 만듭니다. 트랜지스터 특성을 조절합니다.금속 배선(Metal Wiring): 다공층 배선으로 회로를 연결하며, CMP(화학기계연마)로 표면을 평탄화합니다.검사·절단·패키징: EDS로 전기 테스트 후 다이싱(절단)하고, 본딩 와이어나 플립칩으로 패키징해 보호합니다. 최종 칩이 완성됩니다.실제 생산 특징반복성: 위 공정이 30~100회 반복되며, 클린룸(1만 배 깨끗)에서 먼지 1입자도 용납 안 합니다.첨단화: 삼성·TSMC의 2nm 공정은 10만 원짜리 웨이퍼가 불량 시 폐기될 만큼 고비용·고위험입니다.용도: 메모리(DRAM·NAND), 로직(AP·GPU) 칩으로 스마트 기기 전반에 필수적입니다.이 공정 덕에 전자기기가 작고 강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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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움직이는 것도 전기적 신호를 통해서 인가요? 아니면 사람하고 다른가요? 아니면 비슷한데 움직이는 방식이 다른가요? 어떥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신광현 전문가입니다.식물은 전기 신호(활동 전위)로 움직이지만, 사람과 구조·과정이 다릅니다.사람은 신경-근육으로 빠르게 직접 제어하나, 식물은 신경 없이 세포 전기 신호 → 화학 물질(호르몬) → 세포 팽창으로 느리게 반응합니다.핵심 공통점·차이공통: 이온(칼륨·칼슘) 흐름으로 전기 신호 발생.사람: 뇌 신호 → 근육 수축 (밀리초, 의지적).식물: 자극 → 호르몬 방출 → 세포 변화 (초~시간, 자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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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효율 1등급이랑 5등급 가전의 전기세 차이 진짜 큰가요?
안녕하세요. 신광현 전문가입니다.에너지 효율 1등급과 5등급 가전제품의 전기세 차이는 크며, 장시간 사용하는 냉장고나 에어컨에서 연간 수만 원 이상 절약됩니다. 초기 비용 차이는 2~5년 내 회수 가능하고 평생 이익입니다.주요 차이점냉장고(830L): 1등급 연간 35,000원 절약.에어컨(6평): 월 109kWh 차이, 여름철 누진세 시 더 큼.경제성 분석1등급 초기 10~20만 원 비싸지만 10년 사용 시 총 절감액이 구매 차액 초과. 세탁기 등 사용 적은 제품은 효과 작음.제도 기준한국에너지공단 관리, 소비 효율(입력 대비 출력)·연간 사용량 기준 1~5등급. 인버터·고효율 부품으로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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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문 앞에 가만히 서 있는데도 왜 문이 안 열릴 때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광현 전문가입니다.자동문이 가만히 서 있어도 열리지 않는 주요 원인은 센서가 움직임을 우선 감지하도록 설계됐기 때문입니다. 비 오는 날 물기나 먼지로 센서가 오염되거나, 짐을 많이 들면 몸 움직임이 적어 인식이 어려워집니다.센서 종류와 작동동작 감지 센서(마이크로파·적외선): 움직임 변화만 잡아 정지 상태 무시.존재 감도 센서: 서 있는 사람도 인식하나, 비용상 드물게 사용.환경 요인비에 젖은 옷·짐이 빛/파동 반사를 방해하고, 감도 설정(60cm~3m)이 낮으면 멀리서 둔하게 반응합니다.팔 흔들기나 뒤로 갔다 오는 건 새 움직임을 유도하는 효과적 방법이며, 청소나 감도 조절로 개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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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패널은 야간에는 온도차에 의해서 전기를 만든다는데 그 원리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신광현 전문가입니다.일반 태양광 패널은 빛이 있어야 전기를 만드는 구조라,밤에는 태양빛이 없어서 전기를 생산하지 못합니다.“야간에 온도차로 전기를 만든다”는 말은,일반 태양전지가 아니라태양광 패널 뒤에 열전소자(TEG) 를 붙인 연구용·개량형 시스템에서 나옵니다.이 시스템의 원리밤에 패널 표면이 하늘을 향해 열을 방출해 주변보다 더 식는다 (복사 냉각).패널 ↔ 주변 공기 사이에 온도 차이가 생김.이 온도차를 열전소자가 세베크 효과로 소량의 전기로 변환.단, 이때 나오는 전기는 매우 적은 양이라(예: 1㎡당 수십 mW 수준),낮 동안 일반 태양광 발전량에 비하면 거의 무시할 수준입니다.정리하면:“일반 태양광 패널 = 밤에는 전기 못 만든다”가 맞고,“야간에 온도차로 전기 만든다”는 것은 열전소자 결합한 특수 연구형 패널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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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속도는 왜 일정하게 유지되나요?
안녕하세요. 신광현 전문가입니다.빛의 속도가 항상 일정하게 보이는 이유는,전자기 이론(맥스웰 방정식)에서 진공에서 빛의 속도가 고정된 상수로 나왔고,마이컬슨‑몰리 실험 등으로 빛이 어떤 관측자에게도 같은 속도로 측정된다는 것이 확인되었기 때문입니다.이 사실을 아인슈타인은 특수상대성이론의 출발점으로 삼았고,모든 관성계에서 물리 법칙이 같고,진공에서 빛의 속도는 항상 [c]로 동일하다는 두 가정으로부터 시공간의 수축과 시간 지연, 동시성의 상대성 같은 효과가 자연스럽게 도출됩니다.결국 빛의 속도 불변은 단순한 “파동 속도의 특성”이 아니라,시공간의 구조와 물리 법칙의 대칭성을 동시에 결정하는핵심적인 자연의 기본 규칙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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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 발전하기 전엔 어떻게 생활을 유지했나여?!
안녕하세요. 신광현 전문가입니다.전기 이전 생활은 자연광과 불꽃으로 유지했습니다.조명낮엔 창문 활용, 밤엔 양초·등유등·기름등 사용. 불씨통으로 숯불 유지.요리·난방화덕·아궁이에서 장작·숯 피워 요리하고 난방. 부싯돌로 불 점화.일상해질녘 취침, 공동 화덕 공유로 에너지 절약하며 계절 따라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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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전기자동차 외부 충전기 관찮나요
안녕하세요. 신광현 전문가입니다.비 오는 날 전기차 외부 충전은 보통 괜찮습니다. 충전기와 차량은 비를 고려해 방수·절연되도록 설계돼 있어서, 일반적인 비에서는 감전이나 합선 위험이 매우 낮습니다.다만 젖은 손으로 만지지 말고, 커넥터에 물이 과하게 고여 있으면 잠시 말린 뒤 사용하는 것이 좋고, 번개·폭우 상황에서는 충전을 피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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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압기로는 최대 몇 v까리 전압을 높일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광현 전문가입니다.변압기는 이론상 전압을 계속 올릴 수 있지만, 실제로는 절연·냉각·코어 포화 한계 때문에 무한정 올릴 수는 없습니다. 보통은 수백 kV급까지 쓰이며, 한계는 숫자보다 설비가 버틸 수 있는 절연 강도가 결정합니다.그리고 기준이 있다면 더 쉽게 풀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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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흔한 과학에 대해서 답글 바랍니다만…?
안녕하세요. 신광현 전문가입니다.일상 속에서 보는 대부분의 현상은 기본 물리 법칙이 작동해서 생깁니다.걷기·차 멈추기·자전거 타기는 뉴턴의 운동·작용·반작용 법칙 덕분입니다.전기·전자 제품 작동은 전기·전자기, 에너지 전달이 있고,뜨거운 음식 식는 것·냉장고 작동은 열역학과 열 전달 때문입니다.빗방울·물방울·메아리 등은 중력, 표면장력, 파동·반사 같은 법칙이 적용됩니다.즉, 우리가 당연하게 보는 것들 뒤에는 뉴턴 역학, 열역학, 전자기, 에너지 보존, 파동·빛 같은 물리 법칙이 얌전히 깔려 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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