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내시경후 일상생활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대장내시경 후에는 일반적으로 몸에 큰 부담이 되지 않는 가벼운 활동은 괜찮지만, 시술 직후 24시간 동안은 운전이나 중요한 결정을 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이는 내시경 시 sedation(진정)을 사용한 경우, 약효로 인한 반응 속도 저하나 판단력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장내시경 후 3일간 무리한 운동을 피하라는 지침은, 시술로 인해 대장이나 주변 조직에 미세한 손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주어지는 조치입니다.조깅이나 달리기와 같은 상대적으로 강도가 높은 운동은 대장과 주변 조직에 추가적인 스트레스를 줄 수 있으므로, 시술 후 3일간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건강검진 좌후섬유속차단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좌후섬유속차단(Left Posterior Fascicular Block, LPFB)은 심전도 검사에서 특정 심장 전도 경로의 전기적 신호 전달이 지연되거나 차단된 상태를 나타냅니다. 정확히는 심장의 좌측 심실을 자극하는 전기적 경로 중 하나인 후방섬유속의 전도가 지연되거나 차단되는 경우입니다. 이는 심전도 상에서 특정한 패턴으로 나타나며, 의사는 이를 통해 진단합니다.좌후섬유속차단 자체가 반드시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건강한 사람들에서도 발견될 수 있으며, 특히 고령자에서는 심장의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의 일부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그네스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ㅠㅠㅜ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아그네스 시술은 고주파 에너지를 사용하여 피지선을 목표로 하여 피지 분비를 줄이고 피부 문제를 개선하는 시술입니다. 시술 받는 부위 주변의 피지선을 제거하면 해당 부위의 피지 분비가 감소하여 피부 상태가 개선될 수 있으나, 피지선증식증이 나타난 부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서는 해당 부위에도 시술을 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피지선증식증이 나타난 부위에 직접 시술을 함으로써, 그 부위의 과도한 피지 분비를 직접적으로 조절하고 피지선의 크기를 줄여 피부 상태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시술 계획은 개인의 피부 상태, 피지선의 분포 및 증식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되므로, 최적의 치료 결과를 위해서는 피부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개인에게 맞는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통풍과 유전의 관계에 대해서 질문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통풍은 고요산혈증, 즉 혈중에 요산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면서 요산 결정이 관절에 쌓여 염증과 통증을 일으키는 대사성 질환입니다. 유전적 요인은 통풍 발생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며, 여러 연구에서 통풍의 유전적 경향성이 밝혀졌습니다.통풍의 유전성은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요산 생성 및 배출에 영향을 주는 유전적 요인: 일부 사람들은 유전적으로 요산을 더 많이 생성하거나 요산을 배설하는 신장의 능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유전적 경향은 개인의 고요산혈증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며, 결과적으로 통풍 발생 위험도 높아집니다.통풍 발작에 대한 민감도: 같은 수준의 고요산혈증을 가진 사람들 사이에서도 통풍 발작의 빈도나 심각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유전적으로 요산 결정에 대한 면역 반응이 더 민감하여 적은 양의 요산 결정에도 염증 반응이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눈이 건조하면 안과에 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눈이 건조하고 따가운 증상은 건조한 환경, 장시간의 스크린 사용, 특정 의약품 사용, 나이 증가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흔한 상태입니다.인공눈물을 처방받아 적용하시면 눈의 건조함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건조한 실내 환경은 눈 건조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가습기를 사용하여 적절한 실내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스크린 사용을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너무 밝거나 너무 어두운 조명은 눈의 피로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적절한 조명 아래에서 활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HDL콜레스테롤 수치가 61-45로 떨어졌는데 원인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HDL 콜레스테롤은 "좋은 콜레스테롤"로 알려져 있으며, 혈관 내부의 나쁜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운반하여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로 인해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감소합니다.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감소하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으며, 이에는 생활 습관, 식습관의 변화, 특정 의약품의 사용, 유전적 요인, 혹은 기타 건강 문제들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식습관의 변화: 높은 설탕, 가공식품, 트랜스지방의 섭취 증가는 HDL 수치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운동 부족: 규칙적인 신체 활동은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킬 수 있는데, 운동 부족은 그 반대의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체중 증가: 과체중 또는 비만은 HDL 수치를 감소시키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특정 의약품: 베타차단제, 스테로이드, 이뇨제 등 일부 의약품은 HDL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감소하는 것은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생활 습관의 개선과 균형 잡힌 식단, 규칙적인 운동 등을 통해 HDL 수치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대장내시경 후에 배가 콕콕 찔리는 느낌이 나는데 천공은 아니겠죠?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천공이라면 매우 심한 통증과 복부 강직, 발열등이 발생하기 때문에 천공일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만 증상이 지속된다면 검사를 했던 병원에 방문하셔서 점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식후 혈당체크 식사시작 2시간뒤, 식사끝나고 2시간 뒤 뭐가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식후 혈당 체크의 일반적인 권장 시간은 식사를 마친 후 2시간입니다. 이 기준은 식사가 완료된 시점부터 계산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는 식사로 인한 혈당 상승이 최고점에 도달하는 시간을 평가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식사 시간이 길게 걸리는 경우에도, 식사를 마친 직후부터 2시간 후를 기준으로 혈당을 체크하는 것이 보다 정확한 방법으로 간주됩니다.예를 들어, 1시에 식사를 시작해 2시 10분에 마쳤다면, 혈당 체크는 식사를 마친 2시 10분으로부터 2시간 뒤인 4시 10분경에 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5.0 (1)
응원하기
치매치료제에 대한 전망은 아직 회의적인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치매 치료제에 대한 연구와 개발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치매, 특히 알츠하이머병 같은 가장 흔한 형태의 치매를 완치할 수 있는 치료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치매 치료제는 증상의 완화, 질병의 진행 속도를 늦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는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가족과 보호자에게 더 많은 시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최근 연구에서는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신경퇴행성 질환의 복잡한 원인을 탐색하고 있으며, 이는 단백질 축적, 염증 반응, 유전적 요인 등 다양한 생물학적 경로를 포함합니다. 이러한 연구들은 새로운 치료 목표를 식별하고, 향후 더 효과적인 치료 전략을 개발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치매의 복잡성과 뇌의 복잡한 작용으로 인해 치료제 개발은 여전히 많은 도전과제를 안고 있습니다.현재 치매 치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원인적 접근은 주로 치료 가능한 치매 환자에게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뇌출혈, 뇌종양, 정상압 수두증 등으로 인한 치매는 수술을 통해 치료할 수 있습니다. 또한 뇌경색으로 인한 혈관성 치매는 고혈압, 당뇨, 흡연, 고지혈증 등의 위험 요소를 관리하여 진행을 지연시키거나 예방할 수 있습니다.② 약물 치료는 신경인지 기능활성제나 NMDA 수용체 차단제와 같은 약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신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항우울제나 항정신병약물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③ 기타 접근 방법으로는 작업 요법이나 인지 기능 강화 요법과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치매의 발생 기전이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며 획기적인 치료법도 없기 때문에 이러한 접근 방법이 중요합니다.치매의 임상 경과는 원인에 따라 다양하며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치매는 점차 악화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따라서 치료의 목표는 악화를 방지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치매는 초기에는 인지 장애가 주로 나타나며 시간이 지나면서 다양한 행동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치매 환자의 사망은 폐렴, 요로감염증, 욕창성 궤양 등의 감염으로 인한 패혈증이 가장 흔한 직접적인 원인입니다.치매의 증상과 종류는 다양하며 발생 기전이 명확하지 않고 원인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도 없습니다. 따라서 예방이 중요합니다. 뇌 회전을 많이 시키는 놀이나 독서, 건강한 식습관, 적절한 운동, 음주와 흡연을 자제하는 것 등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눌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복수가 차면 배에 생기는 증상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복수는 혈액 중 일부 액체 성분이 혈관에서 빠져나와 복강에 머무는 상황을 가리키는 의학적인 용어입니다.복수의 주요 원인은 간경변증입니다. 간경변증으로 인한 문맥 고혈압은 혈액을 복부로 밀어넣어 복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다른 원인으로는 악성 종양, 결핵성 복막염, 간매독, 신장 질환, 심장 질환 등이 있습니다.복수는 체내 수분과 염분의 과다 상태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여러 요인이 관여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증상으로는 복부가 부풀어 오르고 허리둘레의 치수가 늘어나며 옆구리가 팽만됩니다. 호흡 곤란, 탈수, 배꼽 부위의 탈장, 대퇴부 탈장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진단을 위해 문진과 신체 검진이 중요하며, 복부를 타진할 때 옆구리 쪽에서 탁음이 들리는 것이 초기 증상입니다. 이후 복부 초음파 검사나 CT 검사를 시행하여 정밀한 진단이 이루어집니다. 때로는 복수 천자를 통해 복강 내의 복수를 직접 검출하여 원인을 확인하기도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