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후염을 진단 받고 6~8일가량 지나면 전염성이 완전히 없어지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생활 환경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균이나 바이러스, 특히 헤르페스 바이러스나 인유두종 바이러스 같은 성병 바이러스가 사물을 통해 전달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이러한 바이러스들은 대부분 직접적인 피부나 점막의 접촉을 통해 전달되며, 바이러스의 생존력은 외부 환경에서는 제한적입니다.물론, 화장실과 같은 공공 장소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미생물이 존재할 수 있으나, 생리대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직접적인 상처가 없었다면, 감염 위험은 매우 낮을 것입니다. 또한, 일상 생활에서 손을 씻는 등의 기본적인 위생 관리를 통해 대부분의 균이나 바이러스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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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배드민턴을 계속 치면 무릎이 상할수 밖에 없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배드민턴은 빠른 움직임과 갑작스러운 정지, 방향 전환 등이 잦은 운동으로, 무릎과 어깨 등의 관절에 상당한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동작들은 특히 무릎 관절과 주변 연조직에 스트레스를 가하며, 잘못된 자세로 지속적으로 운동할 경우 부상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올바른 자세와 적절한 운동량, 그리고 근력 강화 및 유연성 향상을 위한 보조 운동을 병행한다면, 무릎과 어깨를 포함한 신체의 다른 부위들도 강화될 수 있습니다.체계적인 훈련과 올바른 기술을 익히는 것은 부상 위험을 줄이고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합니다. 배드민턴을 치면서 근육이 강화되고, 신체의 조정 능력이 향상되며, 심폐 기능도 개선될 수 있습니다. 이는 운동을 통해 신체가 점진적으로 적응하고 강해지게 하는 과정입니다. 또한, 적절한 웜업과 쿨다운,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과 관절의 유연성을 증진시키는 것도 부상을 예방하고 신체를 튼튼하게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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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도 힘이 없고 계속 잠이오고 어깨 등 부분 통증이 있는데 왜 이럴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근육 피로 또는 긴장으로 인한 것일 수 있습니다. 장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거나, 부적절한 자세로 인해 근육에 과도한 긴장이 가해지면 어깨와 등 부분에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전반적인 피로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수면의 질이 좋지 않은 경우에도 충분한 휴식을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피곤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수면 중에 깊은 수면 단계로 충분히 들어가지 못하거나, 수면을 방해하는 요소가 있을 경우, 휴식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낮 동안에 피로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신체적 또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근육 긴장을 유발하고, 수면의 질을 저하시킬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피로감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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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는데 목에 혹같은게 생겼어요 (사진첨부)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경부림프절염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경부 림프절 종대는 목 부위의 림프절이 감염이나 다른 악성 종양에 의해 커지는 상태를 가리킵니다. 일반적으로 성인의 경우 목 주변에 림프절이 존재하지만 만져지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목 주변 림프절이 커져서 혹처럼 만져지면 다양한 질환을 고려해야 합니다. 성인의 경우 편도염이나 치과 질환으로 인해 경부 림프절이 일시적으로 붓는 경우가 많습니다.경부 림프절이 일반적으로 부어오르는 원인은 편도염이나 감기와 같은 염증입니다. 이러한 염증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정상으로 회복됩니다. 어린이는 홍역, 풍진, 볼거리와 같은 바이러스 감염 시 경부 림프절 종대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목의 림프절은 23세에서 만져지기 시작하여 56세에 가장 잘 만져집니다. 이는 몸의 림프 조직과 림프절이 이 시기에 가장 활발하게 발달하기 때문입니다. 성장 후 림프 조직의 성장도 멈춥니다. 경부 림프절의 정상 크기는 아주 작은 크기에서 직경 1cm까지입니다. 따라서 5~6세 이후 목에 1cm 크기의 림프절이 있다면 정상으로 간주됩니다. 커졌다가 줄어든 림프절은 일반적으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증상 경부 림프절염은 일반적으로 염증성과 종양성으로 구분됩니다. 염증성 염증은 발열과 함께 누르면 통증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개는 수일 수주내에 회복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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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이 걸을때 조금 통증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족저근막염의 가능성도 고려해야 하겠습니다.족저근막은 발뒤꿈치뼈에서 시작하여 발바닥 앞부분으로 향하는 5개의 가지로 이어지는 두꺼운 섬유띠입니다. 이는 발의 아치를 지탱하고 충격을 흡수하여 보행 시 발의 역학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족저근막은 반복적인 미세 손상으로 인해 근막을 이루는 콜라겐이 변성되고 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족저근막염이라고 합니다. 이 질환은 성인의 발바닥 통증을 유발할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증상은 아침에 일어나서 처음 발을 디딜 때 심한 통증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증상이 모든 환자에게 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통증은 주로 발꿈치 안쪽에서 발생하며 발뒤꿈치뼈의 전내측 종골 결절 부위를 누르면 통증이 느껴집니다. 발가락을 발등 쪽으로 구부리면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가만히 있을 때는 통증이 없지만 움직이기 시작하면 통증이 나타나며, 움직이는 동안 통증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족저근막염이 진행되면 서 있을 때 뻣뻣한 느낌이 계속되며, 일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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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을 먹으면 할머니가 잘 걸어다닐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산삼은 전통적으로 한약으로 사용되어왔으며, 많은 사람들이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학적인 근거가 충분하지 않아 산삼이 걸음에 직접적인 효과를 준다는 것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또한 나이가 90이 넘은 경우에는 이미 건강상의 이슈가 많을 수 있으며, 산삼이 그러한 문제를 완전히 해결해 줄 수는 없습니다.의학적으로는 산삼이 어떤 특정한 효과를 갖고 있는지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그 효과에 대한 충분한 과학적인 증거가 마련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따라서 산삼을 통해 할머니의 걸음이 개선된다는 것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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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색깔이 노란색입니다. 어디가 안좋은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손바닥이나 눈의 공막이 노랗게 변했다면 황달이 아닌지에 대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황달은 우리 몸에 빌리루빈이라고 하는 물질이 쌓여 눈의 흰자와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증상입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빌리루빈은 오래된 적혈구의 파괴로 인해 생성되며, 적혈구가 분해되어 생성된 빌리루빈은 간세포에서 물에 녹을 수 있는 수용성의 결합형으로 변합니다. 이후 담즙에 녹아 소화 기관인 장으로 배출되어 대부분은 대변으로 배출됩니다. 그러나 일부 결합형 빌리루빈은 장내 세균에 의해 유로빌리노젠으로 변하여 장에서 재흡수되어 담즙과 소변으로 배설됩니다.황달이 발생하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빌리루빈이 간에서 대사되기 전의 원인: 용혈성 질환, 적혈구 형성 이상, 신생아의 생리적인 문제간 내부의 원인간의 빌리루빈 대사 능력 감소: 유전성 질환(크리글러-낫자르 증후군, 길버트 증후군 등), 신생아의 생리적인 문제간의 빌리루빈 배출 능력 감소: 간염, 약물, 술, 간경화 등의 간 질환, 담도 질환빌리루빈이 간에서 배출된 후의 원인: 암, 결석, 선천성 담도 폐쇄황달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우선 혈중에 증가된 빌리루빈이 결합형인지 비결합형인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또한 간기능 검사 결과가 정상인지 여부도 중요합니다. 간기능 검사가 정상이고 비결합형 빌리루빈만 증가했다면 크리글러-낫자르 증후군, 길버트 증후군과 같은 유전적인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간기능 검사에 이상이 있고 빌리루빈도 함께 증가한 경우에는 바이러스 간염, 약물, 술, 간경변 등으로 인한 간이나 담도 질환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자세한 문진과 바이러스 간염 검사가 필요하며, 경우에 따라 간 조직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황달 환자의 약제 복용 여부도 확인되어야 합니다. 만약 담즙이 정체되어 있을 경우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하며, 이 때에는 담도의 결석이나 췌장과 간 주위의 종양을 의심해봅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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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확진 2일째입니다.새로운 변이라고 하던데 제증상좀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코로나의 치료는 단순 일반 감기와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증상을 조절해주는 약제를 드시면서 5~7일 경과를 보시면 서서히 회복을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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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는 안 하는데 배가 부글거려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장염 진단을 받으신 후 부스코판, 참염산시프로플록사신정, 로프민캡슐을 처방받아 복용 중이시고, 설사는 멈췄으나 여전히 배가 부글거린다고 하셨군요. 장염은 바이러스, 박테리아, 기타 병원체에 의해 발생하는 장의 염증을 의미하며, 소화기능 장애, 가스 증가, 설사 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설사가 멈췄다 하더라도, 장염으로 인한 장내 염증이나 장의 자극이 완전히 가라앉지 않아 배가 부글거리는 느낌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는 장의 회복 과정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정상적인 반응 중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장염 후 회복 단계에서는 소화기계가 아직 완전히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하지 못했을 수 있기 때문에, 식단을 서서히 정상으로 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기에는 죽이나 녹말이 많은 음식, 바나나, 사과소스, 토스트(BRAT diet)와 같이 소화하기 쉬운 음식 위주로 섭취하시다가 점차 일반식으로 넘어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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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365일중 364일정도마시는데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술을 마실 때 얼굴이 빨개지는 현상은 주로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생기는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물질에 대한 반응 때문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아세트알데히드를 더 효과적으로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해 알코올을 섭취하면 얼굴이 빨개지고 쉽게 취하는 증상을 겪습니다. 술을 매일과 같이 섭취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신체 건강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알코올 중독, 간 질환, 심혈관 질환 등의 위험이 증가하며, 정신 건강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술 섭취량을 줄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술을 줄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비타민을 챙겨먹는다고 해서 술이 빨리 취하거나 혹은 숙취가 해소된다던지 하는 직접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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