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을 갑자기 중단하면 어떤일이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잠시 중단을 하는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사료되나 아빌리파이와 같은 항정신병 약물을 자의로 중단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약물을 갑작스럽게 중단하면 원래 치료하고 있던 증상이 재발하거나 악화될 수 있으며, 금단 증상이나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금단 증상으로는 불안, 불면, 집중력 저하, 기분 변화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담당 주치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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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증상 언제까지 가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자가 치유되는 성질을 가진 바이러스성 위장염을 일으키며, 대부분의 경우 몇 일 내에 증상이 호전됩니다. 그러나, 증상이 일주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도 있으며, 이는 각 개인의 건강 상태, 면역 체계, 바이러스의 강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설사가 다시 시작된 것은 감염후 장 증후군일수도 있습니다. 감염 후 과민성 장 증후군(Post-infectious Irritable Bowel Syndrome, PI-IBS)은 급성 위장관염을 겪은 후 나타나는 과민성 증후군으로, 명확한 기질적인 원인 없이 발생하는 만성 장 질환입니다. 이 질환은 복부 불편감, 복통, 배변 습관 변화와 같은 반복적인 증상을 동반하며, 급성 위장관 감염 이후에 발생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시간이 지나 천천히 회복을 하기에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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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을때마다 체하고,소화불량 및 복부팽만 증상을 겪고 있는데요... 어떤 검사를 하는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가장 기본적인 검사로는 상복부초음파와 위내시경을 해보실수 있습니다. 각종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음에도 질문자분이 상술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기능성 소화불량] 으로 진단할수 있습니다. 기능성 위장 장애는 특별한 원인 없이 소화불량, 속 쓰림, 더부룩함, 구토, 부글거림 등 여러 가지 위장관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 질환을 말합니다. 이 질환의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다양한 요인이 관련되어 있습니다.가능한 원인으로는 위산 과다 또는 헬리코박터 감염으로 인한 위염이 있을 수 있으며, 음식물이나 약물 (커피, 콜라, 항생제, 강심제, 고혈압 치료제 등)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소화기능이 저하되거나 위가 예민하게 반응하여 기능 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으며, 정서적인 요인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스트레스나 감정적인 요인이 위장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이 질환의 주요 증상으로는 윗배 통증, 속이 부풀고 더부룩함, 소화가 어렵고 가스가 자주 차는 것 등이 있습니다. 음식을 먹으면 증상이 악화하며, 조금만 먹어도 배가 가득찬 느낌이 들며, 식후에 배가 팽창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식사 후 메스꺼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기능성 위장 장애의 진단은 기질적인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위 내시경, 대장 내시경, 생화학 검사 (간 기능 검사 포함), 복부 초음파 검사 등을 포함한 다양한 검사가 사용됩니다. 이러한 검사 결과에 이상이 없으면 기능성 위장 장애로 진단됩니다.치료는 주로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집중됩니다. 약물 치료로는 운동 기능 개선제, 소화제, 가스 제거제, 헬리코박터균을 제거하는 약, 변비 및 설사 약 등이 처방될 수 있습니다. 약물 치료 기간은 증상이 개선될 때까지 계속되며, 규칙적인 식습관과 생활 습관의 유지도 중요합니다.규칙적인 식사 습관을 유지하고,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는 음식 및 요인을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각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증상을 관리하고 예방하기 위해 이러한 조치들을 적극적으로 채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사의 지도 아래에서 적절한 치료 및 관리를 받는 것이 추천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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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혈액검사에는 BUN 값 정삼범위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BUN 값이 낮은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으며 현재의 수치는 정상하한치에 가깝기 때문에 정상 변주 (normal variant ) 일것으로 사료됩니다.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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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기능저하증 진단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갑상선은 목 앞쪽에 위치한 나비 모양의 기관으로, 갑상선에서는 갑상선 호르몬을 생성합니다. 이 호르몬은 신진대사를 조절하고 우리 몸의 기능을 원활하게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갑상선 호르몬은 갑상선 내에서 생성되지만, 갑상선 자극 호르몬(TSH)은 뇌하수체에서 생성됩니다. 갑상선 호르몬 농도가 감소하면 뇌하수체가 TSH를 증가시켜 갑상선을 자극하여 갑상선 호르몬의 생산을 촉진합니다. 이러한 상호 조절 과정을 통해 갑상선과 TSH의 농도가 유지됩니다.무증상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이름처럼 증상이 없거나 미미한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혈액검사를 통해 갑상선 호르몬 수치를 확인하기 전까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상태를 가진 일부 사람들은 나중에 증상이 나타나는 "임상적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무증상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증상이 없어도 심장 질환에 걸릴 위험이 커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무증상 갑상선기능저하증은 특히 임신 중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임신하면 갑상선 호르몬이 일반적으로 필요한 양보다 더 많이 필요합니다. 갑상선 기능이 정상이면 몸이 요구하는 만큼 갑상선 호르몬을 생성할 수 있지만,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는 경우 몸이 요구하는 양을 충족시키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임신 중에는 무증상 갑상선기능저하증과 관련된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꼭 확인해야 합니다.무증상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진단받더라도 모든 환자가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혈액검사로 갑상선 호르몬 수치를 확인하고 증상이 나타나는지 여부를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그러나 임신을 계획하거나 임신 중인 경우, TSH 수치가 높은 경우, 갑상선 자가면역항체가 양성인 경우에는 갑상선 호르몬제 복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아드님은 갑상선 자가면역 항체 (TPO) 양성이므로 교과서적으로는 치료의 적응증이 되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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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복부팽만 증상을 겪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복부팽만은 소화기 내과에서 자주 접하는 증상 중 하나로, 환자들이 일반적으로 '배가 부풀어 올라가 있다'거나 '임신한 것처럼 보인다'고 표현하는 증상 중 하나입니다. 이런 증상은 주로 가스 누출로 인해 복부가 팽창하면서 불쾌함을 느끼게 되어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복부팽만의 발생 원인은 다양합니다. 가장 일반적으로는 소장 내에서 유해한 세균이 과도하게 증식하여 가스를 생성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음식물이 소장에 도달하면 소장 내 세균이 음식물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가스가 생성되는데, 이 과정에서 세균이 과도하게 증식하면 장내 가스가 많이 생성되어 복부가 팽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당 불내성 또는 탄수화물 불내성이 있는 경우에도 유발될 수 있습니다. 특히 유당 불내성이 있는 환자들은 일부 음식물을 섭취한 후 복부 통증, 불편함 또는 설사와 같은 증상을 겪을 수 있습니다. 장 운동에 문제가 있는 환자들이나 위 마비 환자도 복부팽만의 증상을 나타낼 수 있으며, 횡경막 운동과 복부 운동의 조절이 부조화인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들도 이런 증상을 자주 호소합니다.진단은 환자의 병력과 신체 검진을 통해 주로 이루어지며, 세부적인 조사가 필요합니다. 환자의 식습관, 배변 습관, 장 운동성, 이전의 수술 경험 및 현재 복용 중인 약물 등을 평가해야 합니다. 또한 빈혈, 위장관 출혈, 체중 감소와 같은 위장관 암의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복부 팽만과 함께 변비 증상이 있는 환자는 직장 내압 검사와 대장의 운동 기능을 평가하는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수소 호흡 검사도 사용될 수 있으며, 이는 소장 내에서 생성된 가스가 호흡을 통해 배출되는 양을 측정하여 평가하는 검사입니다.복부팽만의 치료는 다양한 원인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복잡합니다. 원인을 식별하고 적절한 치료 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식사 조절을 통해 소장 내 가스 생성을 줄이는 저 FODMAP 식사법을 고려할 수 있으며, 유산균 제제, 장내에서 작용하는 항생제, 장 운동을 촉진하는 약물, 신경 조절제 등의 치료 옵션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원인을 고려해 환자와 함께 진단과 치료 방법을 논의하고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복부 팽만은 증상이 심각한 경우가 많으므로 빠른 진료와 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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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염 숨쉬기힘든느낌?가슴통증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기관지염 후에 숨쉬기가 힘들거나 가슴 통증을 느끼는 것은 일반적으로 호흡기 감염 후에도 발생할 수 있는 증상입니다. 특히, 심한 기관지염이나 폐렴을 경험한 후에는 기관지나 폐 조직이 완전히 회복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가래의 색이 연두색이나 노란색인 경우, 이는 감염이나 염증의 징후일 수 있습니다. 폐 사진에서 이상이 여전히 보인다면, 감염이나 염증이 아직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기관지염이나 폐렴이 호전되고 있는 중에도 숨쉬기 힘든 느낌이나 가슴 통증이 간헐적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기관지나 폐의 염증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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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 촬영과 pet-ct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CT 촬영은 X-선을 사용하여 인체 내부의 단면 이미지를 생성하는 영상 진단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뼈, 혈관, 조직 등 인체의 다양한 구조를 세밀하게 보여줄 수 있어, 외상, 감염, 혈관 질환, 종양 등의 진단에 널리 사용됩니다. CT는 구조적 이상을 파악하는 데 유용하며, 고해상도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때문에 병변의 위치와 크기를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반면, PET-CT는 기능적 영상과 구조적 영상을 결합한 방법입니다. PET(Positron Emission Tomography)은 방사성 표지자(주로 FDG, Fluorodeoxyglucose)를 사용하여 신체 조직의 대사 활동을 시각화합니다. 암세포와 같은 비정상적으로 활동이 높은 조직은 더 많은 FDG를 흡수하므로, PET에서 밝게 나타납니다. 이를 통해 암의 초기 진단, 병기 결정, 치료 반응 평가 및 재발 감시에 사용됩니다. PET 단독으로는 정확한 병변의 위치를 결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구조적 정보를 제공하는 CT와 결합하여 사용합니다. PET-CT는 신체의 대사적, 기능적 변화를 탐지하며, CT의 구조적 정보와 함께 병변의 정확한 위치와 범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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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샘 옆의 멍울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대개는 큰 문제를 유발하지 않는 림프절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임파선염은 임파절이 감염, 악성 종양 등으로 인해 비대해지는 현상을 나타내며, 주로 면역 기능을 담당하는 임파선에서 발생합니다. 임파선은 온몸을 작은 관으로 연결하는 혈관과 유사한 구조로, 체액의 이동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목 부분에는 임파선이 풍부하게 분포하고 있으며, 목 주변에는 목을 둘러싸고 있는 임파절과 임파선이 존재합니다.임파선염은 주로 외부 세균, 바이러스, 과로, 스트레스 등에 의해 발생하며, 흔히 감기나 편도염을 자주 앓는 어린이에게 발생합니다. 또한 결핵균과 같은 병원체에 의해도 발생할 수 있으며, 다른 장기에서 발생한 악성 종양이 임파선으로 이동하면 염증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임파선염의 주요 증상은 임파절이 비대해지고 종괴가 만져집니다. 감염에 의한 경우에는 이 부위를 누르면 통증을 동반할 수 있으며, 임파절은 직경이 1cm 미만으로 작고 움직이기 쉽게 위치합니다. 그러나 병의 진행에 따라 임파절이 더 커지고 유착되어 움직임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피부 발적과 고열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임파선염이 상기도 감염이나 급성 인두염 등의 합병증으로 발생한 경우, 양쪽 임파절에서 동시에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농양이 형성되어 피부 궤양 및 누공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임파선염의 원인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시행합니다. 세균에 의한 감염이라면 항생제로 치료하고, 결핵이 원인이면 항결핵제를 사용합니다. 원인이 악성 종양인 경우, 해당 부위를 조사하고 이에 따라 치료 계획을 수립합니다.임파선염의 경과는 주로 원인 질환에 따라 다르며, 합병증이 없는 경우에는 적절한 치료로 완치됩니다. 임파선 결핵의 경우, 약물 치료와 수술을 고려할 수 있으며, 악성 종양인 경우에는 적절한 암 치료 방법을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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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탈모약을 6개월 정도 먹다가 3개월 정도 끊었는데 다시 먹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다시 드시는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3개워라 중단기간동안 체내의 약제 용량은 거의 남아있지 않아 다시 효과를 보는 농도로 도달하기에 시간이 걸릴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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