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아내가 감기에 걸렸어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임신 중에는 면역 체계가 다소 약해져 있어 감기에 걸리기 쉽고 회복도 느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약물 외에도 일반적인 건강 관리가 중요한데, 이는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포함합니다. 최대한 따뜻한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이외에도 다음과 같은 비약물적 치료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C가 풍부한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고,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실내 습도를 조절하여 코와 목의 건조함을 줄이고, 기침과 가래를 완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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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힘들어요. 완치는 힘든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알레르기 비염 치료의 핵심은 알레르겐(항원)을 피하는 환경요법(회피요법)입니다. 그러나 알레르겐을 완전히 피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으므로 최대한 피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애완동물 털, 곤충, 곰팡이 등이 주요 알레르겐으로 작용하며, 이러한 알레르겐을 줄이기 위해 침구류를 정기적으로 세척하고 습도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에 따라 경구용/국소용 항 히스타민제, 경구용/국소용 스테로이드, 비만세포 안정제, 경구용/국소용 점막 수축제, 국소용 항 콜린제, 류코트리엔 조절제 등의 약물이 사용됩니다. 효과적인 약물 치료는 증상의 정도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조절되며, 특히 흡입용 스테로이드는 강력한 항 염증 효과가 있어 비폐색이 동반된 비염 환자에게 효과적입니다.면역요법은 환자에게 알레르겐을 소량부터 점진적으로 투여하여 면역반응을 조절하는 치료법입니다. 이는 알레르겐에 의한 알레르기 원인이 분명하고 다른 치료법이 효과적이지 않을 때 고려됩니다. 면역요법은 장기적인 치료로서 효과를 보려면 1년 이상 지속되어야 하며, 특정 알레르겐에만 효과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코막힘이나 부비동염과 같은 합병증의 치료를 위해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은 약물요법과 병용하여 증상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알레르기 비염 치료는 환자의 상태와 증상에 따라 다양한 치료법을 조합하여 결정되어야 하며, 전문 의료진의 지도 아래에서 진행되어야 합니다. 또한 환경요법을 포함한 종합적인 치료 접근이 효과적인 결과를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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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소변검사항목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Urine protein"은 소변 내의 단백질을 측정하는 것으로, 여기서 '+' 표시는 정상 범위를 벗어나 단백질이 검출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개는 기립성단백뇨 등의 일과성 요인이기에 크게 걱정할필요는 없으며 재검을 받으시고 정상화되었는지 추적하시기 바랍니다. "Glucose"는 소변 내의 포도당을 측정하는 것으로, 이 검사에서는 검출되지 않았음을 나타냅니다('-'). 소변에서 포도당이 검출되는 경우, 이는 당뇨병 등의 가능성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Occult Blood"은 소변 내의 잠혈을 검사하는 것이며, 이 또한 검출되지 않았음('-')을 나타내므로 정상입니다. 잠혈이 검출되면, 요로 감염이나 신장 질환 등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pH"는 소변의 산성도를 측정하는 것으로, 이 결과는 6.0이며, 소변의 pH는 일반적으로 약 5.0에서 8.0 사이이므로 이 역시 정상 범위 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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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 곤지름 제거수술 할때 꼭 입원을 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반드시 입원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매우 큰 사마귀의 경우 수술적인 제거가 필요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레이저 소작술로 처음에 제거를 시도하고 입원이 필요할수 있으나 병변이 작거나 미세한 경우에는 약물치료, 스프레이형 항바이러스 치료, 냉동요법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의할 점은 이러한 치료로 병변을 제거해도 바이러스가 체내에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정기적인 추적 검사가 필요합니다. 2~3개월마다 성기 주변을 검사하여 병변이 발견되면 즉시 제거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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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수요일에 점을 빼고 일주일정도가 지났는데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점을 제거한 후 일주일이 지나면 대부분의 경우 상처가 어느 정도 치유되기 시작합니다. 진물이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면, 이는 치유 과정이 잘 진행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듀오덤과 같은 패치를 사용하는 것은 상처의 습윤 환경을 유지하여 빠른 치유를 돕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상처가 마르기 시작했다면, 지속적인 밀폐보다는 공기에 노출시켜 자연스럽게 건조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목욕을 할 계획이라면, 상처 부위를 너무 오래 물에 담그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에 오래 담그면 상처가 불어서 치유 과정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햇볕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흉터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상처 부위를 자극하지 않고, 필요한 경우 병원에서 추가적인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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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찍기전에 과일주스 먹어버렸는데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조영제 부작용으로 메스꺼움 및 구토와 같은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금식을 하시는 것인데 소량의 과일주스를 마신 것이 검사에 큰 영향을 줄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검사 전에 의료진에게는 알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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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관련된 문의 입니다. (질염)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산부인과에서 질염 치료를 위해 항생제를 처방받은 경우, 증상이 사라지면 치료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항생제 치료 후에도 적절한 위생 관리와 생활 습관의 조정이 필요합니다. 질염은 흔한 여성 질환 중 하나로, 대부분의 경우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완치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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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어진 치아 교정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치아 교정의 원리는 교정치료 동안 치아가 이동하는 방향에 따라 잇몸뼈가 변화하며 뿌리 앞쪽의 잇몸뼈는 흡수되고, 뒤쪽의 뼈는 만들어지면서 치아를 원하는 위치로 이동시킵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뿌리 앞쪽 뼈가 먼저 흡수되고 뒤쪽 뼈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교정치료 동안 치아 뿌리와 뼈 사이에 틈이 커져 치아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교정치료가 끝나면 장치를 제거한 후 몇 개월이 지나면 치아가 다시 단단해진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치아 교정 후에도 교정치료 유지를 위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특히 양치질은 꼼꼼하게 해야 하며, 교정치료에 필요한 추가적인 관리도 필요합니다. 교정치료 후에도 치아 위치가 원래로 돌아가지 않도록 유지 장치를 착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장기적으로 장치를 사용하고 더 신경써서 치아관리를 해야하는 점이 생길수 있다는 점은 유의하시고 향후 발생할 장기적 문제에 대해서 치과전문의 와 면밀히 상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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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독감과 B형독감은 무슨 차이인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A형독감과 B형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두 가지 주요 유형으로, 각각 다른 특징을 지닙니다. A형독감은 일반적으로 더 심각한 증상을 유발하며, 인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물에게도 영향을 미칩니다. 이는 변이 속도가 빠르고, 새로운 변종이 자주 발생하여 대유행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반면, B형독감은 주로 인간에게만 영향을 미치며, 일반적으로 A형에 비해 증상이 덜 심각합니다. B형독감은 변이 속도가 느리고, 대규모 유행을 일으키는 경우는 드물지만,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매년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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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변이 계속 마려운 상태인데 변비상태때문일까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잔변감은 일반적으로 변비, 설사, 혹은 항문과 관련된 질환으로 인해 발생하는 불편한 증상입니다.다음원인이 있을수 있습니다. 치질(치핵): 치질은 항문 부근에 생긴 이상한 덩어리로, 잔변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상한 덩어리들이 변비, 오랜 앉아있거나 서 있는 시간, 혹은 과도한 압력에 의해 생길 수 있습니다. 잔변감 외에도 출혈, 통증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각한 경우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변비: 변비는 변의 주기와 양이 감소하고, 대변이 딱딱하게 굳어지는 현상을 나타냅니다. 이로 인해 대변을 보기 위해 힘을 많이 주어야 하며, 잔변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변비를 해소하기 위해선 충분한 섬유질과 수분 섭취, 피하고 힘을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과민성 대장 증후군과 설사: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대장 기능의 이상으로 복통, 불편감, 변비 또는 설사와 같은 증상을 유발하는 소화기 질환입니다. 설사로 인해 묽은 변을 보게 되며, 이로 인해 잔변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다른 장기 질환: 염증성 대장염, 궤양성 대장염, 항문이나 직장의 용종, 농양, 암 등과 같은 다른 소화기 질환은 잔변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잔변감은 다음과같은 증상이 동반되면 반드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대변에 혈액이 섞여 나오거나 표면에 덮여 나오는 경우대변이 가늘고 힘을 주어야 나오며, 잔변감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대변이 이상한 색상(암적색 또는 회색)을 가지고 있을 때복부팽만감, 복부 통증, 체중 감소, 빈혈, 피로, 무기력, 발열과 같은 다른 전신 증상이 동반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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