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반드시 입원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매우 큰 사마귀의 경우 수술적인 제거가 필요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레이저 소작술로 처음에 제거를 시도하고 입원이 필요할수 있으나 병변이 작거나 미세한 경우에는 약물치료, 스프레이형 항바이러스 치료, 냉동요법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의할 점은 이러한 치료로 병변을 제거해도 바이러스가 체내에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정기적인 추적 검사가 필요합니다. 2~3개월마다 성기 주변을 검사하여 병변이 발견되면 즉시 제거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