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의 도수가 간 손상 정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알코올 도수가 간 손상에 미치는 영향은 실제로 섭취하는 알코올의 총량과 그 섭취가 이루어지는 시간에 더 크게 의존합니다. 알코올 도수가 높다는 것은 동일 부피에 더 많은 알코올이 포함되어 있다는 의미이며, 이는 더 적은 양을 마시더라도 더 많은 알코올을 섭취하게 됩니다.간은 알코올을 분해하는 주요 장기로, 알코올을 섭취하면 간은 알코올을 대사하여 물과 이산화탄소로 변환합니다. 이 과정에서 생성되는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독성 물질이 간세포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간은 일정량의 알코올만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으며, 이를 초과하는 알코올 섭취는 간세포의 손상과 간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도수가 낮은 술을 더 많이 마시는 것이 간에 더 좋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섭취하는 알코올의 총량이 결국 중요하므로, 낮은 도수의 술을 더 많이 마시면 높은 도수의 술을 적게 마시는 것과 같은 양의 알코올을 섭취하게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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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에서 갑상선과 상복부 초음파 결과를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1cm 미만의 갑상선 용종은 일반적으로 갑상선 결절로, 많은 경우에 양성입니다. 대부분의 갑상선 결절은 증상을 일으키지 않으며 정기적인 모니터링만으로 충분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초음파 검사와 필요한 경우 미세침 흡인 생검(FNA)을 통해 결절의 성질을 더 자세히 평가할 수 있습니다.간의 혈관종도 매우 흔한 양성 종양으로, 대부분의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하지 않으며 정기적인 모니터링으로 관리됩니다. 간 혈관종은 대개 성장 속도가 매우 느리며 일부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의사가 추가 조치를 권하지 않았다면, 이러한 소견들은 지속적인 추적 관찰로 관리될 수 있습니다. 췌장과 담낭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면, 초음파상 특이점이 없다는 뜻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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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도 극도의 스트레스를 겪으면 환청을 들을수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일반인도 극도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환청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환청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소리를 듣는 현상으로, 정신질환뿐만 아니라 심한 스트레스, 피로, 수면 부족, 약물 사용 또는 금단, 또는 특정 신경학적 상태와 같은 원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스트레스가 심할 때 뇌는 과도하게 활성화되거나 정상적인 정보 처리 방식이 방해받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실제로는 없는 자극을 인지하는 등의 비정상적인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환청은 보통 일시적이며, 스트레스가 해소되면 사라질 수 있습니다.그러나 환청이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친다면, 전문가와 상담하여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청은 정신건강 문제의 가능성을 나타낼 수도 있으므로, 전문적인 평가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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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효자손의 필요성이 많아지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나이가 들면서 피부 가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한노인임상노인의학회에 따르면 노인 중 66%가 피부 가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러한 피부 가려움의 주요 원인으로는 피부 노화, 표피 재생 능력의 감소, 만성 질환 등이 밝혀져 있습니다.피부가 노화되면 표피 세포, 즉 피부의 겉 부분에서 생성되는 천연 보습 인자가 줄어들게 되는데, 이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고 가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노화로 인한 이러한 변화가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또한, 표피 세포의 재생 능력이 낮아지는 것도 문제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나이가 들수록 피부에서 압력을 감지하는 세포인 '메르켈 세포'의 수가 줄어든다는 결과가 나와 있습니다. 메르켈 세포는 피부 자극을 감지하고 해당 자극이 가려움인지 아니면 단순한 압력인지를 신경 체계에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세포의 감소나 기능 저하는 피부가 일반적인 자극에도 불편함을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끝으로, 노년층에서 흔히 발생하는 만성 질환도 피부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입니다. 당뇨병, 신장 질환, 빈혈, 갑상선 기능항진증이 주요 가려움증 유발 질환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원인들로 인해 노인층에서 피부 가려움증이 발생하며, 이에 대한 적절한 관리와 대처가 필요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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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한 번 감을 때 샴푸 두번 하는 거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샴푸의 성분과 두피의 상태에 따라 다르며, 샴푸에 포함된 화학물질이 두피의 자연적인 유분을 과도하게 제거하여 두피를 건조하게 만들고 자극을 줄 수 있으나 두번의 샴푸가 이정도의 자극을 줄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샴푸 시 부드러운 손길로 두피를 마사지하듯이 샴푸를 하여 두피를 자극하지 않도록하시고 가능하다면 화학 성분이 적은 천연 성분 샴푸를 사용하여 두피 자극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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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손상을 주지 않으려면 얼만큼 시간 갖고 음주를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약물이 간에서 완전히 대사되고 체내에서 제거되기까지는 약물마다 다른데, 대부분의 약물은 투여 후 4~5 개의 반감기가 지나면 대부분 체내에서 제거됩니다. 반감기는 약물의 농도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데 걸리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대부분의 약물의 반감기는 수 시간에서 하루 사이입니다. 구체적인 약물의 반감기와 상호작용은 약물의 특성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애니펜정(소염진통제), 뮤코펙트정(기침약), 에취투비정(감기약), 알지드액(소화제)와 같은 약물들은 대부분 간에서 대사되므로, 알코올과 함께 섭취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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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후 기립성 저혈압이 있고 속도 안 좋고 배도 아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성관계 중 또는 후에 배나 자궁, 항문 부위에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성적인 활동으로 인한 근육의 긴장, 자세 또는 압력 변화에 의한 것일 수 있습니다기립성 저혈압은 영양 부족, 신체 활동 후의 반응 등의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번관계에서의 체력소모 영향을 주었을수 있으나 직접적인 관계가 있을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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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을 가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현재 겪고 계신 증상들, 단순한 소화 불량보다 급성 장염에 가깝습니다. 구토와 설사가 지속되면 탈수 위험이 높아져 이러한 경우에는 응급실 방문 및 수액치료가 필요할수 있습니다 . 탈수의 주요 증상으로는 마른 입, 갈증, 빈번하지 않은 소변, 어두운 색의 소변, 심한 피로감, 현기증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응급실 방문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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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면 관절 특히 허리통증이 생기는데 관리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겨울철에는 낮은 기온으로 인해 허리 통증이 더 빈번하게 발생하며, 척추 주변의 근육과 인대가 뻣뻣해져 뼈와 신경조직을 압박하므로 급성 요통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또한, 낮은 온도는 관절의 유연성을 저해하고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에 만성 척추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다른 계절에 비해 통증을 더 자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척추 질환에 취약한 50대 여성은 겨울철에 허리를 특별히 보호해야 합니다.허리 통증은 기간에 따라 급성, 아급성, 만성 요통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급성 요통은 주로 근육통으로 발생하며, 일반적으로 2주 내에 호전됩니다. 그러나 한 번 허리 통증이 발생하면 재발 가능성이 높으며, 2년 내에 약 60%~80%가 재발합니다. 만성 요통은 근육과 인대에 의한 말초 신경 압박으로 인한 통증이 반복되는 상태이며, 초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만약 통증이 6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통증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겨울철 허리 통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체온 조절, 보온, 스트레칭, 바른 자세 유지, 근력 단련, 활동량 증가 등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체온을 유지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하기 위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조치를 통해 겨울철 허리 통증을 완화하고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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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병원 입원하고 배가 이상한데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병원에 입원하면서 식습관이나 활동량의 변화가 소화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특정 약물이나 치료 과정도 소화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소화제를 복용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추가적인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입원과 함께 활동량이 줄어든 것도 소화 불량의 원인일 수 있습니다. 활동량 감소는 장 운동을 둔화시켜 소화 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누워 있거나 제한된 자세로만 생활하면 근육이나 내장 기관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위로만 누워 자는 것이 배에 압력을 가해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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