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 상태에서 기침 할 때 항문이 울려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기침을 할 때 항문이 울리는 느낌이 든다는 것은 항문 근육이나 주변 조직에 일시적인 압력이 가해져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침은 복압을 증가시키므로, 항문 주변 조직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것 자체는 큰 걱정거리가 아닐 수 있습니다.대변을 본 후 휴지에 피가 묻어 나온 것을 발견했다면, 가벼운 항문 균열, 치질, 또는 기타 항문 주변의 작은 상처로 인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아 크게 우려할만한 증상으로 보이지는 않으나 증상이 지속된다면 대장내시경 등의 검사를 요하는 증상으로 내과진료를 보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눈동자의 흰자는 왜 탁해지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눈의 흰자, 즉 결막이나 공막의 탁해짐은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현상 중 하나는 공막의 변색 또는 노란색으로 변하는 것이며, 이는 지방이나 단백질 축적의 결과일 수 있습니다. 또 다른 흔한 원인으로는 각종 감염, 염증, 알레르기 반응, 외상, 건조증, 류마티스 질환, 간 질환 등이 있습니다. 특히 백내장은 수정체의 혼탁을 초래하지만, 흰자의 탁해짐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백내장은 눈 안쪽에 있는 수정체가 뿌옇게 변하는 것이고, 이는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몇일 전에 질문했는데 계속 이렇게 나와서 그러는데 질에 상처가나서인지 착상혈인지 궁금해서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적절한 피임을 하셨다면 착상혈일 가능성은 높지 않으나 정황과 사진 만으로는 정확히 말씀드릴수 없습니다. 착상혈은 수정란이 자궁벽에 착상될 때 발생할 수 있는 소량의 출혈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이는 생리 예정일 근처에 발생하며, 생리가 끝난 직후 즉시 발생하는 것은 드물지만, 개인에 따라 다른 생식 주기와 타이밍이 있을 수 있습니다. 착상혈은 대체로 매우 경미하며, 질 분비물과 혼합되지 않은 단일 혈방울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정확한 진단을 위해 질쪽으로 상처 등이 있는지를 부인과 진료를 통해 확인을 하시고 조언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초산 임신 7주 43세 여성인데 윗배가 너무 아프고 나서 현재 괜찮은데 병원에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윗배 통증은 임신 초기에 비교적 흔하지 않으며, 때때로 위장 문제, 가스, 또는 변비와 같은 소화기 문제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일시적이었고 현재 사라졌다고 하면 큰 문제는 아닐 가능성이 높으나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뇌출혈이후 목소리가 허스키해지고 목이 아플수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뇌출혈은 뇌의 다양한 부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뇌의 어느 부분이 손상되었는지에 따라 다양한 신경학적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뇌의 신경 경로 중 언어와 관련된 부위가 손상되었거나, 연하곤란(삼키는 데 어려움)을 유발하는 뇌의 부위가 영향을 받았을 경우 목소리의 변화나 목의 통증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뇌출혈 후의 후유증은 매우 다양하며, 회복 가능성은 개인의 상황, 뇌출혈의 정도, 치료의 적시성, 재활 치료의 질 등 여러 요인에 의해 결정됩니다. 일부 환자는 완전한 회복을 경험할 수도 있지만, 다른 이들은 일부 후유증을 장기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목소리와 관련된 문제가 있다면, 음성 치료를 포함한 재활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이는 음성 치료 전문가(언어치료사)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평가
응원하기
소변에서 거품이 납니다. 어떤 증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소변에서 거품은 주로 단백질의 존재로 인해 발생합니다. 소변에 단백질이 많으면 거품이 생기는데, 이것은 달걀 흰자를 휘저으면 생기는 거품과 같은 원리입니다. 소변에는 일반적으로 소량의 단백질이 존재합니다.정상적인 경우 하루에 150g 이하의 단백질이 소변으로 배설됩니다. 그러나 강도높은 운동이나 감기와 같은 상황에서는 하루에 최대 300g까지 단백질이 배설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신장 내부에서 소변을 정제하는 사구체에 손상이 생기면 하루에 300g 이상의 단백질이 소변으로 배출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눈에 띄게 거품이 많이 생깁니다.정상인도 가끔씩 소변에 거품이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것은 몸이 수분 부족 상태에서 소변이 농축되는 경우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거나 설사나 구토로 인해 수분이 몸에서 빠져나가면, 소변에는 단백질이 정상적으로 배출되지만 단백질의 농도가 높아져 거품이 생깁니다. 아침에 소변을 볼 때에도 신장이 밤 동안 소변을 농축시켜 거품이 더 잘 관찰됩니다.소변에서 거품이 많이 나올 때 의심되는 질환은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단백뇨가 증가하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고혈압이나 당뇨병과 같은 질환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혈관 손상 및 신장 문제로 단백뇨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백뇨의 치료는 주로 혈당과 혈압 관리에 주력해야 합니다.당뇨병이나 고혈압이 없는 경우 일반인의 경우 일시적으로 소변에서 거품이 나온다고 해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갑자기 혈압이 상승하고 거품이 많이 나오거나, 부종이 나타나는 등의 증상이 관찰된다면 사구체신장염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정확한 원인 진단이 중요하며, 각 질환에 따라 다른 치료 방법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단백뇨를 예방하려면 신장을 오랜 기간 동안 건강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체중을 적절히 유지하고 적절한 운동을 병행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갑상선 낭종 건강검진에서 발견, 치료 여부?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주사기로 물을 빼주는 행위가 의학적으로 의미가 있지는 않습니다. 양성 낭종은 자체로 악성화의 가능성이 높지는 않으며 이를 물로 주기적으로 빼준다고 해서 악성화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평가
응원하기
오른쪽 갈비뼈 아래 통증 원인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오른쪽 상복부에는 간, 담낭, 췌장, 횡격막 오른쪽 부분, 소장 및 대장의 일부가 있습니다. 소장과 대장은 복부 여러 부분에 걸쳐 분포하며, 이러한 장기들의 질병이나 손상은 오른쪽 상복부의 통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오른쪽 상복부 통증의 가능한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간염 또는 간 질환: 오른쪽 갈비뼈 아래 지속적인 통증은 간염이나 간 질환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간에 염증이나 손상이 생기면 이 지역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메스꺼움, 피로감, 황달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담낭 질환: 오른쪽 상복부의 극심한 통증은 담낭 질환을 의심시킵니다. 담낭 감염, 기능 이상, 결석 등이 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이러한 통증은 극도로 심하고 발작적일 수 있습니다.췌장염: 과음 후에 오른쪽 상복부에 찌르는 듯한 통증은 췌장염을 의심시킬 수 있습니다. 췌장은 음식 소화와 인슐린 생산에 관여하며, 췌장염은 과음 후에 발작적인 통증과 구토를 동반할 수 있습니다.또한, 소장, 대장의 질병, 횡격막과 인근 장기의 영향, 오른쪽 신장 질환 등이 오른쪽 상복부 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오른쪽 상복부의 통증이 심하거나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질내사정을 많이할수록 임신 확률이 올라가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사정 횟수가 증가하면 단기간 내에 더 많은 정자가 여성의 생식 기관으로 전달될 수 있으므로 이론적으로 임신 가능성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임신 확률은 단순히 사정 횟수나 양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여성의 배란 기간, 남녀 양쪽의 생식 건강, 정자의 질, 난자의 질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배란 기간 동안 여성의 생식 기관에서는 임신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며, 이 시기에 성관계를 가질 경우 임신 확률이 더 높아집니다.
평가
응원하기
당뇨약을 먹기 시작하면 평생 먹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2형 당뇨병 환자의 경우, 초기 단계에서는 생활 습관의 변화와 체중 관리, 식사 조절을 통해 혈당 수치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당뇨약의 필요성을 줄이거나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에 당뇨병은 진행성 질환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췌장의 인슐린 생성 능력이 저하되고, 이로 인해 약물 치료의 필요성이 증가하게 됩니다. 초기 당뇨 환자가 약물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반드시 평생 약물을 복용해야 함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초기에 적절한 약물 치료를 통해 혈당을 잘 관리하면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의 위험을 줄이고, 장기적으로 약물 의존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또한, 꾸준한 운동, 건강한 식습관, 체중 관리와 같은 생활 습관의 변화는 혈당 조절에 큰 도움이 되며, 이를 통해 약물 복용량을 줄이거나 중단할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