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응집암과 선암종의 차이가 뭔가요?
저응집암 (Poorly Cohesive Carcinoma): 저응집암은 세포들이 서로 잘 결합하지 못하고 흩어져 있는 형태의 암을 의미합니다. 이 유형의 암에는 흔히 반지세포암 (signet ring cell carcinoma)이 포함됩니다. 반지세포암은 세포 안에 점액이 많이 차 있어 반지 모양으로 보이는 세포가 특징입니다. 이 암은 일반적으로 침습적이며, 림프절 및 주변 조직으로 쉽게 전이될 수 있습니다.선암종 (Adenocarcinoma): 선암종은 선(gland)을 형성하는 세포에서 발생하는 암입니다. 위암의 가장 흔한 유형으로, 위 내벽의 점액 분비 세포에서 기원합니다. 선암종은 선(gland) 구조를 형성하며, 조직학적으로 분화된 형태를 보입니다. 종양 세포들이 조직화되어 있고 비교적 잘 결합되어 있습니다. 선암종도 침습적일 수 있지만, 저응집암보다는 덜 침습적인 경향을 보일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오른쪽 배와 등 통증 있는데 어느과에서 진료 받아야 하나요?
오른쪽 배와 등 통증이 소화기계 문제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담석증, 간 문제, 췌장염, 또는 소장과 대장의 문제 등이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소화기 내과에서는 이러한 장기와 관련된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습니다. 소화기내과 전문의가 진료하는지를 문의하시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심장초음파 결과지 나와 내용 알려주세요.
질문 1: Global Longitudinal Strain (GLS)Global Longitudinal Strain (GLS)는 심장 근육의 기능을 평가하는 지표입니다. APLAX, 4CH, 2CH는 각각 장축(Apical Long Axis), 4방향(4-Chamber), 2방향(2-Chamber) 영상을 의미하며, 다양한 각도에서 심장의 변형 정도를 측정합니다. Average -15%는 심장 근육이 수축할 때 길이가 15% 감소함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더 부정적인 수치(예: -20%에 가까울수록)가 더 좋은 기능을 의미하며, -15%는 정상 범위의 하한선에 속합니다. 질문 2: 심박수와 심장박출량(좌심실 박출률, LVEF)심장박출량(좌심실 박출률, LVEF)은 심장이 한 번 수축할 때 내보내는 혈액의 양을 비율로 나타낸 것입니다. LVEF는 일반적으로 심박수와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없으며, 심장의 수축력과 관련이 있습니다. 심박수가 80일 때 LVEF가 60%라면, 심박수가 90으로 증가한다고 해서 LVEF가 반드시 55%로 감소하는 것은 아닙니다. LVEF는 심박수 증가로 크게 변동하지 않지만, 매우 높은 심박수에서는 심장이 충분히 이완되지 못하여 박출량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검사 시 흥분이나 긴장으로 인해 심박수가 상승해도 LVEF는 큰 변동이 없지만, 심박수에 따른 변화는 있을 수 있습니다.질문 3: Wall Motion Score심장초음파의 Wall Motion Score는 심장 벽의 움직임을 평가하는 지표로, 각 부위의 운동 상태를 1(정상)에서 5(무운동)까지 점수화합니다. 모든 값이 1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는 심장 벽의 움직임이 정상임을 의미합니다. 심장 벽이 두꺼워지는 것은 고혈압, 비대심근증, 대동맥판막 협착증 등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심장 벽이 정상 두께를 유지하고 있다면, 이는 일반적으로 협심증과 같은 심혈관 질환의 가능성이 낮음을 시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엑스레이는 많이찍어도상관없나요??
엑스레이 한번의 방사선 노출량은 많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도 우리몸은 자연방사선에 노출되는데 한국에 1년 살게 되면 1년에 3mSv 노출되는 셈입니다.(화강암지역이라 다른나라보다 더 높음) 비행기 여행으로 유럽왕복 1회는 0.07mSV 입니다. 가슴 엑스선 촬영은 0.03~0.05 mSV 노출되기 때문에, 유럽여행 1번이 엑스레이를 두번 찍는 셈입니다. 크게 걱정할정도의 노출이 아닙니다.
평가
응원하기
대장암 증상 중에 피가 나오는 증상이요
대장암의 증상 중 하나로 변에 피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선홍색 피가 변에 한 줄로 묻거나, 휴지로 닦았을 때 피가 묻어나오는 증상은 치질(치핵)이나 항문 열상 같은 양성 질환에서 흔히 나타나지만, 매우 드물게는 대장암의 초기 증상일 수도 있습니다. 대장암은 초기에는 증상이 없거나 경미한 경우가 많아서,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5년 전 대장내시경에서 깨끗하게 나왔다면, 그 기간 동안 암이 발생할 확률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대장암은 일반적으로 용종(폴립)에서 시작하여 시간이 지나면서 암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용종이 암으로 진행되는 데는 수년이 걸리기 때문에, 최근에 생긴 증상만으로 대장암을 바로 의심하기보다는 다른 원인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하지만, 현재 나타나는 증상과 이전 검진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정확한 진단을 위해 대장내시경을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식중독 증상은 음식 섭취 후 얼마뒤에 나타나나요?
식중독 증상이 나타나는 시간은 몇 시간에서 며칠까지 다양합니다. 세균성 식중독의 경우, 예를 들어 살모넬라, 대장균(E. coli), 캠필로박터 등은 일반적으로 음식 섭취 후 6시간에서 72시간 사이에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세균 독소나 바이러스는 더 빠르게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히, 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이나 바실루스 세레우스(Bacillus cereus)와 같은 세균 독소는 음식 섭취 후 1~6시간 내에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식사 후 1~2시간 만에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보아, 이는 빠르게 작용하는 독소에 의한 식중독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우, 저녁 식사가 원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포도상구균 독소는 매우 빠르게 반응을 일으키며, 오염된 음식 섭취 후 몇 시간 내에 심한 구토와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같은 식당에서 식사한 다른 사람들도 유사한 증상을 겪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시험전 지사제 복용의 부작용에대해 알고싶습니다
지사제는 설사를 멈추게 하는 약물로, 일반적으로 로페라미드(loperamide)와 같은 성분이 사용됩니다. 지사제의 주된 부작용으로는 복부 불편감, 변비, 복통, 메스꺼움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은 개인의 체질과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시험 당일에 지사제를 처음 복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새로운 약물을 처음 사용할 때는 몸이 어떻게 반응할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미리 복용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 전에 몇 번 시험 삼아 복용해 보고, 본인에게 특별한 부작용이 없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를 통해 시험 당일에 약물로 인한 불편감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암수술후 1년째 추적관찰중 독감예방주사 가능한가요?
암 수술 후 1년째 추적 관찰 중이신 어머니께서 독감 예방주사를 맞는 것은 일반적으로 안전하고 권장되는 예방 조치입니다. 독감 예방주사는 특히 면역력이 약화된 사람들에게 중요한 예방책입니다. 항암 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받고 있지 않다면, 면역 체계가 더 이상 크게 억제되지 않은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독감 예방주사를 맞는 데 있어 특별한 금기 사항이 없음을 의미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갑자기 명치가 콕콕 쑤시고 아파요..
명치 부위의 통증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통증의 특성, 지속 시간, 다른 동반 증상 등을 고려하여 원인을 파악해야 합니다. 명치 통증의 일반적인 원인으로는 소화기 질환, 근골격계 문제, 심장 질환, 스트레스 등이 있습니다. 소화기 질환으로는 위염, 위궤양, 역류성 식도염 등이 있으며, 이러한 경우 속쓰림, 소화불량, 트림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4.0 (1)
응원하기
갑자기 심장이 조이는 느낌이면 문제가 있나요?
심장이 조이는 느낌과 약간의 통증이 느껴진다면 이는 중요한 건강 신호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증상이 냉동창고에서 작업 후 발생한다면 여러 가지 요인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냉동창고에서 일하는 환경은 추운 온도와 관련이 있으며, 차가운 환경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일하면 심장이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할 수도 있고, 이에 따라 가슴의 압박감이나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심장 관련 증상은 단순히 환경적 요인뿐만 아니라 개인의 건강 상태, 스트레스, 피로, 그리고 심혈관 질환의 초기 징후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가볍게 여기지 말고 가능한 한 빨리 병원을 방문하여 심장 검사 및 정밀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심전도 검사(EKG), 심장 초음파, 스트레스 테스트 등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조기 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와 예방을 받는 것이 장기적인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협심증의 가슴 통증에는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안정 상태에서는 통증이 없다가 심장 근육이 많은 산소를 필요로 하는 상황, 즉 운동하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 때, 추운 날씨에 노출될 때, 흥분할 때 통증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지속 시간은 대개 심근경색증과 달리 5~10분 이내이며, 안정을 취하면 사라집니다. 하지만 병이 진행되면 안정 시에도 통증이 발생할 수 있고, 통증의 지속 시간도 길어질 수 있습니다. 이는 심근경색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매우 위급한 상황이므로,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 비전형적인 가슴 통증을 경험할 수 있으므로, 가슴 통증이 계속된다면 협심증을 의심해봐야 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좋아요 버튼을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