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심장이 조이는 느낌이면 문제가 있나요?
요즘들어 저녁에 일하고 집에들어올때 심장이 조이는느낌이 듭니다 물론 약간의 통증도 동반하는것 같구요 냉동창고에서 30분가량 작업하고나서 그런건지 그 타이밍이 그런거같애요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일한지는 5개월 정도 된것같아요 이유가 냉동실 작업과 관련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
냉동 창고에서 무거운 물체를 나르는 일을 하신다면 근육통이 원인이 될 순 있겠으나 40대 남성으로 심장 질환의 가능성 배제가 먼저 필요하겠습니다.
인근 병원을 방문하여 심장 검사를 받아보실 것을 권합니다.
심장이 조이는 느낌과 약간의 통증이 느껴진다면 이는 중요한 건강 신호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증상이 냉동창고에서 작업 후 발생한다면 여러 가지 요인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냉동창고에서 일하는 환경은 추운 온도와 관련이 있으며, 차가운 환경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일하면 심장이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할 수도 있고, 이에 따라 가슴의 압박감이나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심장 관련 증상은 단순히 환경적 요인뿐만 아니라 개인의 건강 상태, 스트레스, 피로, 그리고 심혈관 질환의 초기 징후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가볍게 여기지 말고 가능한 한 빨리 병원을 방문하여 심장 검사 및 정밀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심전도 검사(EKG), 심장 초음파, 스트레스 테스트 등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조기 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와 예방을 받는 것이 장기적인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협심증의 가슴 통증에는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안정 상태에서는 통증이 없다가 심장 근육이 많은 산소를 필요로 하는 상황, 즉 운동하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 때, 추운 날씨에 노출될 때, 흥분할 때 통증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지속 시간은 대개 심근경색증과 달리 5~10분 이내이며, 안정을 취하면 사라집니다. 하지만 병이 진행되면 안정 시에도 통증이 발생할 수 있고, 통증의 지속 시간도 길어질 수 있습니다. 이는 심근경색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매우 위급한 상황이므로,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 비전형적인 가슴 통증을 경험할 수 있으므로, 가슴 통증이 계속된다면 협심증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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