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의 건강 상태가 궁금합니다 (대변사진주의)
해당 변의 양상은 특벼히 병적인 상태로 판단되지 않습니다. 경과관찰 하면서 경과를 보시기 바랍니다. .뵨의 성상이 너무 무르거나 딱딱한 양상이 지속되시다면 관련한 진료를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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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경화 진단 후 1년이 지난 시점입니다. 배에 살이 찌는 건지 자꾸 배가 나오는데, 무슨 의미인가요?
간경화를 오래 갖고 계신 상태에서의 복부팽만이 생기셨다면 간경화로 인한 복수의 가능성을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복수는 가까운 내과에서 복부초음파로 간단히 진단이 가능합니다..간경변증이 진행될 때, 혈액이 장막순환계로 흐르면서 복수가 발생합니다. 이때 신장에서의 염분 저류가 수분 저류보다 더 많이 나타납니다. 염분 섭취가 증가할수록 복수의 발생 가능성이 더 커집니다. 또한, 저알부민혈증과 혈장의 삼투압 감소로 인해 혈장의 수분이 복강으로 이동합니다.복수는 갑자기 발생할 수도 있고, 몇 개월 동안 천천히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 기간은 원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복수가 진행됨에 따라 허리둘레가 증가하고 옆구리가 부풀어오르며 배가 부풀어오릅니다. 이때 환자는 바로 눕지 못하고 옆으로 누워야 하며, 물의 무게만큼의 무게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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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시 빨간색 혈번을봤어요 무섭네요
혈변은 대변에 선홍색의 피가 혼합되어 나타나는 증상으로, 소장, 대장, 직장 등 하부 위장관에서의 출혈을 시사합니다. 이는 대변에 선홍색의 피가 혼합되어 나오며, 소량의 피가 묻어나거나 핏덩어리가 나타날 수 있으며, 때로는 설사와 동반될 수 있습니다. 혈변과 달리 흑변은 상부 위장관 출혈을 나타내며 검은색을 띠는 변을 의미합니다. 흑변은 위산과 혈액의 반응으로 생기며, 하부 위장관 출혈에서도 혈액이 장 내에 오랜 기간 머무르면 검은색 대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혈변과 함께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다양하며, 원인 질환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오심, 복부팽만, 설사, 경련, 갈증, 저혈압, 빈맥, 실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손실된 혈액량이 전체 혈액량의 40% 이상인 경우 저혈량성 쇼크가 발생하여 얼굴이 창백해지고 몸이 차가워지며 피부가 축축해질 수 있습니다.혈변의 원인으로는 대장 질환, 직장 질환, 항문 질환 등이 있습니다. 대장 질환으로는 대장암, 대장 용종, 궤양성 대장염, 게실염, 허혈성 장 질환, 이질 등이 있으며, 직장 질환으로는 직장암, 직장 용종 등이 있습니다. 항문 질환으로는 치핵, 치열, 치루 등이 혈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혈변이 있는 환자에서는 혈변의 색깔, 혈액이 대변의 겉과 안쪽 중 어디에 묻어 있는지, 변의 형태와 빈도, 배변 시 복부나 항문 쪽에 통증이 있는지 등을 확인하며, 대장내시경 검사, 혈관촬영술, 방사선동위원소 스캔 등을 통해 출혈 부위를 확인합니다..혈변 환자의 치료는 출혈량에 따라 결정되며, 출혈이 많은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수액요법이나 수혈 등을 시행합니다. 혈압이 안정되어 있다면 출혈의 원인과 위치를 파악하여 적절한 치료를 시행하며, 출혈 부위를 찾은 후에는 내시경, 올가미, 스테이플러, 고주파 등을 이용하여 지혈합니다..젊은 성인의 선홍색 혈변은 대부분 내치핵이나 치열로 비롯된 치명적이지 않은 질환이니 크게 우려하지 마시고 증상이 지속되면 내과진료를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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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청사고가 무엇인가요? 조현병인가요?
가청사고(假聽思考, thought echo)는 자신의 생각이 반복해서 들리는 것처럼 느껴지는 증상을 말합니다. 이러한 증상은 환자가 자신의 생각이나 말한 것이 고스란히 되풀이 들린다고 느끼게 됩니다. 가청사고는 주로 조현병(정신분열병) 환자에게서 관찰되는 특징적인 증상 중 하나입니다..조현병은 복합적인 증상을 보이는 정신 질환으로, 환청, 망상, 사고의 장애, 감정의 둔마 등 다양한 신경인지적 및 정서적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가청사고는 이러한 조현병의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로, 환자가 자신의 내적 사고가 마치 다른 사람의 목소리처럼 들리는 것을 경험하는 것입니다..조현병의 치료에는 주로 다음과 같은 약물들이 사용됩니다:항정신병 약물(antipsychotics): 이 약물들은 조현병의 주요 증상인 망상, 환청, 혼란 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리스페리돈(Risperidone), 올란자핀(Olanzapine), 퀘티아핀(Quetiapine), 클로자핀(Clozapine) 등이 있습니다.기분 안정제 및 항우울제: 일부 조현병 환자는 기분 변동이나 우울증 증상을 함께 겪을 수 있으며, 이 경우 기분 안정제나 항우울제가 추가로 처방될 수 있습니다.. 급성기에는 약물 치료가 가장 중요하며, 이를 통해 증상의 상당 부분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약물 치료는 스트레스에 민감한 조현병 환자를 스트레스의 영향을 줄여 재발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일반인들은 종종 항정신병 약물에 대해 오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의존성이 생길까봐 걱정하거나, 단순히 진정시키는 약이거나 잠을 유도하는 약이 아닌가 의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항정신병 약물은 의존성이 없는 치료제입니다. 이러한 약물은 망상, 환청과 같은 조현병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 사용됩니다.약물을 복용할 때 초기에는 일시적인 부작용으로 어눌한 동작이나 발음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은 임시적인 것일 뿐, 결코 바보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에는 음성 증상에도 효과가 있는 우수한 약물이 개발되었고, 부작용이 적은 약물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이러한 약물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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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가 있으면 왼쪽 허리 아래쪽에 통증이 있습니다.
변비로 인해 왼쪽 허리 아래쪽에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대장은 복부의 오른쪽 하단에서 시작하여 왼쪽 하단으로 뻗어 있는데, 특히 대장의 하부 구간인 S자 결장과 직장은 왼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변비가 있을 경우, 이 부분에 변이 고이면서 대장이 팽창하고, 주변 조직이나 신경에 압력을 가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왼쪽 하복부 또는 허리 아래쪽에 통증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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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증상 병원에서 검사 받아봐야 할까요??
발표 도중 눈앞이 깜깜해지고, 식은땀, 구토감, 어지럼증 등은 긴장이나 스트레스 때문에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증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회불안증이나 미주신경성 실신 , 혹은 공황장애 등이 유사한 증상을 일으킵니다. .내과적인 구조적 기능성 이상이 없는 지 확인하는 것은 필요합니다. 내과 진료 및 종합 검진을 통해 전반적 건강상태를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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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비만이라고 해서 다 당뇨는 아니죠?
맞습니다, 고도비만이라고 해서 모두가 당뇨병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비만은 당뇨병의 위험 요소 중 하나이긴 하지만, 모든 고도비만 환자가 당뇨병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비만은 신체의 인슐린 저항성을 증가시킬 수 있어 당뇨병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으나, 이는 반드시 그런다는 의미는 아닙니다..당뇨병의 초기 증상으로는 흔히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자주 목이 마르는 증상자주 소변을 보게 됨비정상적인 체중 감소피로감시력 문제상처가 잘 아물지 않음이러한 증상들이 없고, 정기적인 건강 검진에서 특별한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면, 당뇨병에 대해 과도하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고도비만인 경우 건강 관리를 위해 주기적인 건강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혈당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여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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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대사량을 늘릴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기초대사량(BMR, Basal Metabolic Rate)은 우리 몸이 휴식 상태에서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 양을 의미합니다. 이 수치를 높이는 것은 체중 관리, 건강 유지, 그리고 전반적인 대사 활동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근육은 지방보다 에너지 소모가 더 많기 때문에 근육량이 많을수록 기초대사량이 높아집니다. 근력 운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여 근육량을 늘리는 것이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웨이트 트레이닝, 저항 밴드 운동, 보디웨이트 운동 등이 포함됩니다. 또한 단백질은 다른 영양소에 비해 열량을 소모하는 데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식이 유도 열량 효과). 단백질이 풍부한 식사는 소화 과정에서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게 만들어 기초대사량을 약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단백질은 근육을 구성하고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므로 근육량을 증가시키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수면 부족은 기초대사량을 낮출 수 있습니다. 충분하고 질 좋은 수면은 호르몬 균형을 유지하고 에너지 소모를 최적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성인은 밤에 7-9시간의 수면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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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 안되고 양쪽 갈비뼈와 등이 아프고 매스꺼워요
어지러움과 불안감, 그리고 소화 불량 및 체중 감소 같은 증상들이 서로 영향을 주며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바와 같이 신체화 증상, 즉 심리적인 스트레스나 불안이 신체적인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신체적인 원인이 발견되지 않았다면, 심리적인 요인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불안이나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배우고, 필요하다면 약물 치료나 인지 행동 치료 같은 방법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이 심리적 원인뿐만 아니라 연관된 신체적 증상의 완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한편, 소화 문제에 대해서는 일단 가벼운 식사를 자주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고지방, 고단백, 매운 음식은 피하고, 소화가 쉬운 음식을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식사 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등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이러한 활동은 전반적인 건강 상태와 기분을 개선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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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간염을 잘몰라서 적어봐요 ㅠㅠㅜ
만성 B형 간염의 경우에는 활성도가 환자나 시간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주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주기적으로 e항원 상태, AST/ALT 수치, HBV DNA 수치를 검사하고 간 조직검사를 실시하여 환자의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경구 항바이러스제나 페그인터페론 주사제를 사용하여 치료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뛰어나며 내성이 거의 없는 약제들이 개발되었습니다..만성 B형 간염을 가진 환자는 정기적인 검사와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6개월마다 복부초음파와 AFP 암표지자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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