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 관련 요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피해야 할 행동:급격한 동작 및 흔들림: 갑작스런 동작이나 흔들림은 디스크에 더 많은 압력을 줄 수 있습니다. 허리를 급하게 힘들게 움직이거나 흔들지 않도록 주의하세요.굽은 자세 유지: 허리를 너무 굽힌 자세로 오래 유지하면 디스크에 압력이 가해질 수 있습니다. 허리를 펴고 일어선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무거운 물건 들기: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옮기는 행동은 허리에 더 많은 부하를 줄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급격한 운동: 강도가 높거나 급격한 운동은 디스크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디스크 치료에 적합한 저강도의 운동을 선택하세요.통증 완화를 위한 방법:약물 치료: 의사의 처방에 따라 진통제나 항염증제를 복용하여 통증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냉/온 팩 사용: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냉/온 팩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냉 팩은 염증을 줄이고, 온 팩은 근육 이완을 돕습니다.물리치료: 전문 물리치료사와 상담하여 치료 계획을 받으면 효과적인 근육 강화 및 체조 운동을 배울 수 있습니다.수술: 중증의 경우 의사와 상담하여 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술은 마지막 수단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통풍은 어떻게 생기게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통풍은 요산의 과다 축적으로 발생합니다. 요산은 우리가 먹는 여러 음식이 소화되어 최종적으로 대사된 후 나오는 물질입니다. 보통 혈액 내에 녹아 있다가 소변으로 배출됩니다. 통풍 환자는 혈액 내 요산이 지나치게 많습니다. 이처럼 과다 축적된 요산은 결정체로 변하고, 이 요산 결정체가 관절 내에 침착하여 염증을 유발합니다. 통풍 환자는 대개 혈액 내 요산이 정상치 이상으로 높은 '고요산혈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 증상 없이 고요산혈증인 사람이 훨씬 더 많기 때문에, 요산이 높다고 모두 통풍 환자인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통풍 관절염은 고요산혈증이 심할수록, 또 기간이 오래될수록 발병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통풍 환자는 거의 남자입니다. 대개 40~50세에 첫 발작적 관절염을 경험합니다. 한때 통풍은 좋은 음식을 먹고 술을 마시는 부유층의 병으로 간주되기도 했지만, 요즘은 식생활이 윤택해지면서 사회 계층에 관계없이 발생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항문농양 마취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수술범위가 크지 않는이상 부분마취 혹은 척추마취를 하게 됩니다. 항문 주위 농양은 단순 농양의 경우 배농술을 시행하고 항생제 치료를 합니다. 50% 이상의 환자는 항문 주위 농양이 항문 치루로 진행됩니다. 이렇게 되면 항문샘 조직과 주위 염증 조직을 제거하는 수술을 시행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채용검진 청력검사 결과 해석요청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숫자만 나와있어 해석이 어려움이 있습니다.써주신대로만 해석해보자면청력 검사 결과를 나타내는 숫자는 일반적으로 "Hz" (헤르츠) 단위로 주파수를 나타내며, "dB HL" (데시벨 Hearing Level) 단위로 청력의 강도를 표시합니다. 주파수는 소리의 높낮이를 나타내며, 강도는 소리의 크기나 강도를 나타냅니다. 검사 결과를 보면 다음과 같이 해석할 수 있습니다.500 Hz: 55 dB HL (손실 없음)1000 Hz: 55 dB HL (손실 없음)2000 Hz: 55 dB HL (손실 없음)4000 Hz: 55 dB HL (손실 없음)각 주파수에서의 결과가 모두 55 dB HL로 나타나므로, 해당 검사 결과에 따르면 해당 주파수들에서는 청력에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dB HL은 데시벨 청력 수준을 나타내며, 값이 낮을수록 더 좋은 청력 상태를 의미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귀에서 삐 소리가 갑자기 나는 이유?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엄밀히 말하면 이명 그 자체는 병이 아니라 귀와 관련된 많은 질환에 동반되는 하나의 증상입니다. 이명은 청각 기관 자체에서 생기는 것(청각성)과, 근육, 혈관 같은 청각 기관의 주위 구조물에서 생겨서 청각 기관을 통해 느껴지는 것(비청각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청각 기관의 손상으로 인한 청각성 이명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85%).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청각 기관의 손상으로 인해 비정상적인 신호가 발생하고, 이것이 중추신경계에서 이명으로 감지되는 것으로 추정합니다. 청각 기관의 손상을 일으키는 근본적인 원인으로는 나이에 따른 변화(노인성 난청), 강한 소음에 따른 손상(소음성 난청), 기타 원인 미상의 감각신경성 난청, 메니에르병, 만성 중이염, 약물로 인한 청각 손상, 뇌신경 종양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비청각성 이명의 원인으로는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 질환, 혈관의 기형, 혈관성 종양, 빈혈, 갑상선 질환, 당뇨, 근육의 경련, 외이도의 막힘, 턱관절이나 목뼈의 이상 등이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항생제 장기복용 및 스테로이드약 문의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1. 제가 곧 치과치료를 해야돼서 항생제를 처방해 주실 것 같은데.. 이렇게 항생제를 복용해도 괜찮을까요?우선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입니다. 항생제 사용 기간과 종류에 대해 면밀히 상의 하시기 바랍니다.2. 피디정이 스테로이드 약이라고 하시던데, 3일동안 복용하는건 부작용이라던지 별다른 문제는 없을까요? 그리고 스테로이드 약을 먹을 때 식단이라던지 주의사항이 있을까요?스테로이드 저용량을 단기간 복용하는 것은 문제 되지 않습니다. 3. 제가 다리붓기, 무릎이 안좋아져서 정형외과에서 아섹정, 모사잘정, 엔테론정, 기넥신에프정을 일주일치 처방해 주셨고, 편도약 끝나면 먹으려고 합니다. 하루에 아침식후 1번 복용하라고 하셨는데 편도약이랑 같이 먹으면 안되겠죠? 편도약 이후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다리 수술한 곳 살이 안붙습니다.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수술 후 대사량이나 활동 수준이 변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체중이 변동할 수 있으며, 살이 붙지 않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꾸준한 식단 조절과 운동을 통해 체중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수술 부위 의 섬유화로 살과 근육이 붙는데 제한이 있을수 있습니다. 이경우 정형외과 진료를 통해 개선 방법이 있는지에 대해 상의 하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혈압이 153 , 82 문제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수치상으로는 고협압으로 판단이 가능합니다. 국내 가이드라인상 140/90 이상으로 나온다면 고혈압이며 장기적으로 고혈압약을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산속에서 뱀에게 물렸을때 응급처치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뱀에 물렸을 경우 즉시 119로 신고한다.뱀에 물렸을 경우 즉시 119로 신고한다.① 환자를 뱀이 없는 곳으로 옮긴다.② 흥분하면 독이 더 빨리 퍼지므로 환자를 안정시킨다.③ 반지, 시계 등 부어오르면서 순환을 방해 할 수 있는 것들을 제거한다.④ 물린 부위를 심장보다 아래로 가게 한다.⑤ 입으로 피를 빨아내어 독을 제거하는 것은 위험하므로 시도하지 않는다.⑥ 병원까지 거리가 멀고 심하게 붓는 경우 물린 부위에서 5~10cm정도 심장 쪽에서 가까운 부위를 손수건 등으로 묶어준다.※ 너무 꽉 조이면 2차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정도 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환절기에 비염때문에 너무 힘듬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알레르기 비염의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알레르겐을 피하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약물 요법, 면역 요법, 수술 요법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약물 요법1) 항히스타민제 알약과 항히스타민 코 분무기히스타민은 알레르기 반응의 가장 중요한 매개체 중 하나입니다.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 동안 히스타민이 분비되어 코 가려움, 재채기, 수양성 콧물을 포함하는 여러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따라서 이런 증상에는 항히스타민 제제가 유용합니다. 그러나 항히스타민 제제는 코막힘에 효과가 없습니다. 2) 류코트리엔 수용체 길항제알레르기 증상과 염증반의 또 다른 중요한 매개체인 류코트리엔의 작용을 억제하는 약입니다.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3) 스테로이드 코 분무기코에 염증 반응을 유발할 수 있는 여러 종류의 매개체들의 작용을 억제합니다. 따라서 코 가려움, 재채기, 콧물, 코막힘과 같은 알레르기 비염의 모든 증상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이 약물은 알레르기 비염의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약제입니다. 4) 비점막 수축제알레르기 비염 환자의 코막힘 증상이 다른 약물에 의해 호전되지 않을 때 도움이 됩니다. 코 분무기 형태의 비점막 수축제는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오랜 기간 사용하면 안 됩니다. 항콜린성 약물이 코 분무기 형태로 콧물이 흐르는 것을 줄이기 위해 사용하기도 합니다.알레르기 면역 요법알레르기 비염의 증상이 지속되면 알레르기 면역 요법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면역 요법은 원인이 되는 알레르기 항원을 최소량부터 시작하여 점차 농도를 올려 가며 피하로 주사하는 치료법입니다. 보통 약 3~5년가량 주기적으로 주사를 맞아야 합니다. 면역계는 이 과정을 통해 알레르기 비염을 유발하는 알레르기 항원에 대한 관용을 획득합니다. 면역 요법은 알레르기 전문가가 적절하게 선별된 환자에게 시행해야 합니다. 이 경우, 증상 개선뿐 아니라 알레르기 비염과 동반되어 발생할 수 있는 천식을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