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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끼 질문!!!!!!!!!!!
다래끼는 일반적으로 눈꺼풀의 모낭이나 기름샘이 세균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급성 염증입니다. 다래끼는 보통 며칠 내로 자연스럽게 가라앉을 수 있으며, 면역력이 강한 사람들은 특별한 치료 없이도 빠르게 호전될 수 있습니다. 귀하의 경우처럼 다래끼가 발생한 지 이틀 만에 크게 부어올랐다가 다시 가라앉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며, 이는 몸의 자연 치유 과정 덕분일 수 있습니다. 다래끼가 많이 가라앉고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괜찮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래끼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통증이나 붉은기가 지속된다면, 세균 감염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안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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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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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발달한 유선조직은 안 없어지나요?
두타스테리드 복용 후 가슴이 커지거나 유선조직이 발달하는 증상은 드물지만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 중 하나입니다. 두타스테리드는 테스토스테론의 대사를 억제하여 탈모를 예방하지만, 이는 또한 에스트로겐의 상대적 증가를 초래하여 유선조직 발달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대개는 원인이 되는 약제를 중단하면 호전을 기대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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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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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항생제 내성 검사는 어떤 병원에서 하나요??
항생제 내성 검사는 병원균을 통해서 진행을 합니다.병원균이란 내몸에 질환을 일으키고있는 문제가 되는 균을 의미하기 때문에 감염병에 결려있는 상태가 아니면 항생제 내성 검사를 할수 없습니다.예를 들어 폐렴에 걸려 힘든 증상이 있을때 가래검사로 균 배양검사 (균을 키우는 검사) 를 하고 그안에서 병원균으로 추정되는 균이 자라면 그 균에 대해서 여러가지 항생제 에 대한 내성검사를 진행 하는 것입니다. 감염병에 걸리지 않은 정상인에게 내성검사를 할수는 없습니다.체내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정상 상재균에 대해서 항생제 관련 검사를 할수는 있으니 이는 임상적으로 무의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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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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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밤낮 구분없이 땀을 많이 흘려요
아이가 너무 많이 땀을 흘린다는 것은 부모들이 자주 고민하는 문제 중 하나입니다. 이는 의사의 진료실에서도 자주 물어보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보통 아이가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아이의 베게는 땀 때문에 축축하고, 등은 축축하며, 놀면서 뛰어다니는 아이의 머리는 땀으로 젖어 있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아이들은 어른보다 땀을 더 많이 흘립니다.우리 몸에는 약 200만 개에서 400만 개의 땀샘이 있습니다. 아이와 어른의 땀샘 개수는 거의 비슷하지만, 아이의 체구가 더 작기 때문에 체표면적당 땀샘 개수는 아이가 훨씬 많습니다. 게다가 아이들은 체온을 조절하는 능력이 아직 미숙하기 때문에 특히 이마, 뒷머리, 손바닥, 겨드랑이에 땀이 많이 분포합니다.따라서 아이가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하지만 아이의 옷이 땀 때문에 젖어 있을 때는 땀이 마르면서 체온이 낮아질 수 있으므로, 젖은 옷은 적시에 갈아입혀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합니다.물론, 땀을 많이 흘리는 것과 함께 다른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결핵이나 갑상선 기능 항진증과 같은 질환은 땀을 많이 흘릴 수 있지만, 이러한 경우에는 다른 증상들도 함께 나타납니다. 종종 이런 경우에는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아이가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은 정상적인 생리적인 현상이므로 과도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하단의 추천 버튼을 눌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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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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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페니스 길이 5.5cm//9cm
중학교 1학년의 경우, 페니스 길이는 발달 과정에 따라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정확한 평균을 산출하기 어렵습니다. 상술하신 정도의 크기가 비정상적이라고 판단되지는 않습니다. 또한, 과체중이나 체중 변화가 페니스 크기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과체중일 경우에는 지방층이 음경 기저부를 덮어 실제 크기보다 작게 보일 수 있습니다. 평균 길이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하기보다는, 전반적인 건강과 성장을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페니스 크기는 성기능과 크게 관련이 없으므로, 크기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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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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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는 선천적인건가요? 후천적인걸까요?
연구에 따르면 유전적인 요인이 왼손잡이 발생에 큰 영향을 미치며, 부모가 왼손잡이일 경우 자녀가 왼손잡이일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러나 유전적인 요인만이 전부는 아니며, 발달 과정 중의 여러 환경적 요인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임신 중 태아의 위치나 출생 후의 환경적 자극 등이 손 선호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왼손잡이와 뇌의 비대칭성, 즉 뇌의 좌우반구 기능 분화와 관련이 있다는 증거를 제시합니다. 이와 같은 복합적인 요인들이 결합되어 왼손잡이 또는 오른손잡이가 결정됩니다. 따라서 왼손잡이는 주로 선천적인 요인에 의해 결정되지만, 후천적인 환경적 요인도 무시할 수 없는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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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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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문협착 등 위장관 기능적 협착 환자 트리메부틴 복용문의드립니다.
복용하는데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만 복용하고 나서 불편감이 가중된다던가 하는 증상이 생긴다면 약복용을 중단하시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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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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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받았던 건강검진 혈압이 높게 나오네요…
현재 상태는 고혈압을 우려할 단계는 아니니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평소 건강한 식단과 운동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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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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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한번씩 안좋을때가 있는데 왜 그런걸까요?
스트레스와 같은 정신적인 요인은 소화기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스트레스를 받으면 장이 예민해지고 소화불량이나 설사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식습관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특정 음식은 평소에는 괜찮지만, 장이 예민해진 날에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고지방 음식, 매운 음식, 알코올 등은 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장의 상태가 일시적으로 변할 수 있는 이유는 세균총의 변화나 장 염증과 같은 내부적인 요인일 수 있습니다. 만약 변비나 설사 같은 증상이 자주 반복된다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IBS) 같은 소화기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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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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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타고 내려서 1시간정도 여행지 돌아다녔는데요
비행 후 무릎 옆이 부어오르고 압박하면 들어가지만 이후에 멍이 들었다면 어떤 이유에서 혈종이 발생했다가 주변으로 피가 누출되어서 멍이 들었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무릎 주변의 통증과 부종이 관절이나 연조직 문제와 관련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정형외과에서 추가 검사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관절염, 건염 등의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정밀한 진단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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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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