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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분리수면을 못하는 초등학교2학년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분리수면은 무엇보다 아이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합니다. 부모의 강요에 의해 분리수면을 하게 되면 아이의 정서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사춘기가 되면 자신의 방에서 나오려고 하지 않을 때가 있으니 지금 아이가 부모와 함께 있고 싶어할 때 함께 해주시고 안아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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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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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월 아이가 아빠에게 장난치고 때리는데 어떻게 훈육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 입장에서는 항상 따뜻하게 대해 주는 아빠가 갑자기 훈육을 하게 되면 놀라서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훈육을 할 땐 되도록 짧고 단호하고 일관적으로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항상 사랑이 베어있는 합리적인 훈육을 해야 아이의 정서에도 좋은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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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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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기 성깔 못 이겨서 주먹으로 가슴 때려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누구나 화는 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화를 표현하는 방법은 다르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화가 날 때 부모님은 아이를 혼내거나 다그치기 보다는 아이의 마음에 공감을 해주시고 너가 많이 힘들었구나! 라고 아이의 마음을 대신 읽어 주시면 아이도 자신의 몸에 자해를 하는 행동을 더 이상 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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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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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원거부하는 36개월 아기 등원시키는 방법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등원하기 전날 아이와 함께 일일 계획안을 참고해서 내일 활동할 것을 미리 알려주세요 예를 들면 만들기 수업이 계획되어 있으면'우리 아가 내일 토끼반에서 가면을 만드는 구나 재미있겠다 잘 만들어와서 엄마 보여줄 수 있지?'라고 아이에게 내일의 활동에 대해 미리 알려주는 것도 등원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지게 하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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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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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코막힘으로 힘들어 하는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코가 자주 막힌다는 것은 비염이 원인일 수 있으며 또한 방안이 너무 건조해서 그럴 수 있으니가습기를 틀어 주시거나 젖은 빨래를 널거나대야에 물을 떠 놓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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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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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아직 1년이 안됐는데 뻥튀기 같은 것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만 1년이 안됐으면 면역력이 아직은 약하기 때문에 큰 묶음으로 되어 있는 뻥튀기는 안될 것 같아요. 개별 포장 되어 있는 뻥튀기 또는 성분을 살펴 보신 후 먹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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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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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골라내고 식사하는 아이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될까요? 부모가 아이 앞에서 골고루 맛있게 먹는 모습을 자주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올바른 식습관과 관련된 동화책을 자주 읽어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요리에 아이를 참여 시키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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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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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아기 잦은 토와 적은 양의 응가 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이 구토하는 경우는 대부분 바이러스 감염이나 세균 감염에 의해서 구토를 하거나,또는 알레르기나, 소화가 안 됐을 때, 감기 기운이 있을 때 구토를 하기도 한답니다. 아이의 컨디션을 계속 체크해 가면서 찬물 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마시게 하는 것도도움이 됩니다. 이유식을 시작하면 변을 보는 횟수가 달라지거나 변비가 오는 등 먹는 음식에 의해 달라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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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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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보통 7개월쯤 지나면 자기 표현이라는 걸 하기 시작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반응이 재미있다고 아이가 싫어하는 행동을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하면 아이는 큰 스트레스를 받게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아이가 좋아할 만한 행동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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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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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법소년을 이용해 사람을 공격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런 상황이 생기면 할 수 있는 것은 계속해서 신고를 하는 수 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촉법소년 연령을 14에서 13세로 하향 한다는 소년법 형법을 개정 추진한다고 합니다. 아래 글에서도 확인하기 바랍니다.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07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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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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