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답변 내역

너무순한 애기가 갑자기 자지러지게 울때가있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가들이 꿈을 꾸는 경우도 있답니다. 그래서 자다가 갑자기 우는 경우도 있답니다 또는 낮 동안에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자다가 몸부림을 치거나 울거나 짜증을 내기도 하므로아이의 낮 활동을 점검해 보기 바랍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5.01
0
0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는게 두렵다는 아이 무엇을 도와주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마음을 다독거려 주셔야 할 것 같아요어린이집 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환경은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아이 스스로도 친구들을 사귀는 게 힘들 수 있을 것 같아요가정에서 학교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서 같이 어울리게 해보시기 바랍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5.01
0
0

아이가 친구들을 자나 칼로 위협을 하는데 무엇 때문일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최근에 주변 환경에 큰 변화가 있었는지 점검해 보기 바랍니다 아무래도 아이가 큰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2학년이면 자나 칼 등으로 친구를 위협한다는 건 잘못된 행동임을 인지할텐데도 그런 행동을 하는 건 아이의 심경에 큰 변화가 오지 않는 이상 그런 행동은 쉽지 않을 것 같아요전문 상담 기관에서 상담을 해보기 바랍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5.01
0
0

3개월 아기 전집이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다 케바케인 것 같아요전집을 사다 놓고 쓰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되겠지만 잘 활용하게 되면 독서의 효과를 볼 수 있겠지요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춰서 그 때 그 때 구입하는 등 각 가정마다 책을 활용하는 게 다를 것 같아요
육아 / 놀이
23.05.01
0
0

보통 말이 좀많이늘을때가언젲ㅅ?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마다 발달 개인차가 있어서 언어적인 부분에서는 편차가 많이 생깁니다. 보통 18개월 정도 되면 언어가 급속적으로 는답니다.아이의 언어력 발달을 위해서 말을 많이 시켜 주셔야 합니다아이 혼자 놀게 해서는 안되며 부모가 항상 아이와 놀면서 상호작용을 열심히 시켜 주시고 책도 자주 읽어 주세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5.01
0
0

육아를 하면서 가장 큰 도전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육아를 하면서 모든 것이 다 도전의 연속이 아닐까요? 밥먹이는 것 하나 쉬운 게 없지요씻기는 것도 도전이고교육도 도전이고육아는 도전의 연속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5.01
0
0

23개월 아기 집에서 밥을 먹질 않아서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활동량을 늘려 보기 바랍니다.많이 움직이는 아이들이 음식을 자주 먹고 많이 먹는답니다.아이가 음식을 먹을 때 잘 먹는다고 칭찬도 해주시고 격려도 해주시면 아이도 음식에 흥미를 느낄 것입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4.30
0
0

배밀이를 하지않는 190일아기 걱정입니다.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마다 발달 개인차가 있어서 뒤집기나 배밀이를 하는 시기는 다 다를 것입니다.뒤집는 활동은 보통 5~6개월 정도에 하며,등밀이나 배밀이는 보통 6개월 전후에 하기도 합니다.엎드려 뻗치는 자세를 하면 바로 배밀이를 할 수 있답니다.발달단계상 늦게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4.30
0
0

아이에게 같은 말로 반복해서 이야기해주는게 안좋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어떤한 이유에서든지 아이의 안전에 해가 되는 행동을 할 시에는 반복적으로 이야기를 해주어야 합니다.아이들의 행동 교정을 위해서는 반복적으로 계속 말을 해줘야 아이의 행동이 달라질 것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4.30
0
0

21개월 아이 음식을 씹다뱉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음식을 뱉는 행동을 할 땐 단호하게 안된다고 훈육을 해야 합니다. 한 두번 하고 말겠지 하고 내버려두면 아이의 행동은 놀이로 생각해서 반복된 행동을 할 것입니다. 음식은 잘 씹어서 삼키는 거라고 알려주세요
육아 / 양육·훈육
23.04.3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