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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공부를 학원에서는 어려워하는데 집에서는 곧잘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에게 학원이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룹으로 공부하는 것이 맞지 않으면, 아이의 성향에 따라서 조절해줄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집에서 인터넷 강의 등을 시키는 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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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밥먹는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음식에 대해서 흥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부모가 아이 앞에서 밥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자주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올바른 식습관 관련한 동화책을 자주 읽어 주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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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허벅지가 자꾸 아프다고 하는데 성장통 일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성장통은 근육이 아직 덜 발달된 상태에서 심하게 뛰어논 아이들의 피로가 심해 저녁이 되면 통증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햇볕이 부족하면 성장통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도 해요여아보다는 활동량이 많은 남자아이들에게 주로 발생하며 저녁이나 자다가 무릎이나 허벅지의 통증을 호소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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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간의서먹함을없애고싶은데어떤노력이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무래도 오래 떨어져지내면, 서먹함이 있을 것 같아요. 가족들과 자주 영상통화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오랜만에 보게되면,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해주시고, 항상 따뜻한 눈빛으로대해 주시면, 가족들도 서먹함이 사라질 것입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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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고학년인데 용돈 얼마가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설문조사에 의하면, 초등학생 고학년의 평균 용돈은 23,000원으로 조사가 되었다고 합니다.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아무래도 혼자 등.하원도 해야 하고, 친구들과 어울리기도 해야 하므로, 간식도 사먹어야 하므로, 어느정도의 용돈을 지니고 있어야 될 것 같아요.
육아 / 유아교육
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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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핸드폰 갖은시기 언제가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보통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 등.하교도 체크해야 하고, 학원 동선거리도 체크해야 해서, 이 시기 때 많이들 핸드폰을 사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만큼 핸드폰만 들여다 본다면, 키즈폰이나, 폴더폰으로 바꿔 주는 경우도 많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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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여아인데 자다가 항상 새벽에 울면서 잠이 깨는데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의 활동량이 많아질수록, 낮 동안에 스트레스로 인해 밤에 자다가 소리를 지르거나 꿈을 꾸는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이럴 때 부모가 크게 반응을 보이지 마시고, 아이를 따뜻하게 안아주시거나, 다독거려 주시면 바로 잠이 들 것입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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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계속 말대답을 하고 말꼬리를 잡는데 어떻게 고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말대답을 하고 말꼬리를 잡는다고, 아이에게 말대꾸를 못하게 하면 아이의 반항심은 더 커질 것입니다.다만 표현하는 방법을 다르게 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해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이렇게 말해 보면 어떻겠니? 라고 올바른 표현법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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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 아기가 자꾸 제 무릎에 이상하리만치 집착을 합니다ㅜ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은 한 가지 행동에 집착하는 행동을 자주 하곤 합니다 아이가 엄마의 무릎에 집착을 보이면, 자연스럽게 다른 장난감 등 관심을 다른 곳으로 바꿔 주시기 바랍니다. 나무라거나, 다그치기 보다는 아이의 관심사를 바꿔 주시면 될 것 같아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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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 남자 아이가 말이 적어지면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을 자주 갖기 바랍니다. 평소에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주시고, 아이의 행동 하나 하나에도 아낌 없는 칭찬을 해주세요. 아이와의 갈등 상황이 있을 때, 다그치거나, 혼을 내기 보다는 아이의 감정이 가라 앉았을 때 차분하게 대화를 나누기 바랍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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