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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아이가 편식을 너무 심하게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부모가 아이 앞에서 골고루 맛있게 먹는 모습을 자주 보여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관련된 동화책을 자주 읽어 주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또한 아이와 요리를 하는 것도 아이에게 색다른 경험이고, 편식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될 것 같아요
육아 / 양육·훈육
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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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책읽기 계속 읽어 달라할때 까지 읽어주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은 잠들기 전에 엄마, 아빠의 따뜻한 목소리로 책을 읽어 주시거나 이야기를 들려주시면, 아이의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되며, 정서적으로 굉장히 안정적이게 커갈 수 있답니다. 힘들더라도 자주 책을 읽어 주기 바랍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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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수업시간에 집중을 잘 하지 못해서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몇 살일까요?아이들의 집중력은 의외로 짧답니다. 아이가 다른 놀이 활동엔 집중해서 놀이를 잘하면,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놀이도 집중이 안되고, 산만하다면, 상담을 받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의 집중력을 향상 시키기 위해선, 아이가 책상에 앉아서 뭔가에 집중하고 있을 때 부모가 관심을 가지고 옆에 계셔 주셔야 합니다. 아이들은 부모가 옆에 있다는 사실 하나 만으로도 몰라보게 집중력은 높아진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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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4세아이입니다 자고있는데도 하품을 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마다 다 다르겠지만, 보통 통잠을 자는 중에도 하품을 하기도 합니다. 또한 얕은 잠을 자는 단계에선 완전히 잠이 들지는 않았지만, 졸리운 것도 있어서 하품을 하기도 합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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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조카 생일 선물으로 어떤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3살 조카의 선물로 고민하시는군요정성껏 선물을 준비했는데, 아이의 집에 있는 것과 겹치는 경우가 많답니다. 아이의 부모에게 아이에게 뭐가 가장 필요한 지 물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육아 / 놀이
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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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이 교육을 어떻게해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6살이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다녀 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아이의 체력이 많이 소진될 것입니다. 초등학교에 가서 시작해도 충분히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으니, 너무 이른 나이에 사교육을 시키는 건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육아 / 양육·훈육
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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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완모아기 어린이집 등원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등원 중에 수유 한다고 다시 집으로 데려오면 아이의 어린이집 적응이 힘들 것 같아요. 빨리 분유로 갈아 타던지, 아니면 유축을 해야 하는데, 얼려서 어린이집에 매일 줘야 하고, 어린이집 선생님도, 신경써서 계속 렌즈에 데워서 준다는 게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린이집 선생님과도 함께 상담해서 잘 고민해서 결정하셔야 할 것 같아요.
육아 / 유아교육
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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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아기 하루에 딸기 몇개까지 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과일의 종류 중 돌 전 아가들에겐 알레르기가 생길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돌 전 아가에게 금지되는 과일은 복숭아, 키위, 망고, 딸기, 토마토, 레몬등 알레르기에 주의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가 12개월이면, 아직은 딸기를 주는 게 너무 이른 것 같아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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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기저귀 없이 대소변을 안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변기에 앉는 걸 싫어 하는 것 같습니다. 의외로 많은 아이들이 변기를 무서워 하거나, 두려워 하는 아이들이 많답니다. 변기에 앉으면 뭔가가 뽕 하고 빠질 것 같다 라는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아이가 우선 변기와 친해지게 해야 합니다. 변기에 아이 이름도 써 놓고, 아이 사진도 붙여 놓는 등 변기와 친해지게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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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를 뺏기거나.. 다른행동을 울어버리는아이.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언어 표현이 미숙할 땐 울음으로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이럴 땐 부모님이 아이의 마음에 공감을 해 주시고,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는 게 아이의 정서에 좋답니다. 이게 하기 싫었구나, 이게 먹고 싶었구나, 이게 입고 싶었구나 등 아이의 마음을 대신 읽어 주시면 아이도 부모의 말뜻을 이해하고 점차 행동교정이 될 것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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