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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공갈 쪽쪽이를 어떻게 땔수 있을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어린 아가들이 울고 보채다가도 쪽쪽이를 물려주면 금방 조용해지죠?정서가 불안한 아이는 손가락을 빠는 경우가 있는데, 감염 면에선, 손가락보단 쪽쪽이가 더 나을 수도 있답니다. 쪽쪽이를 계속 사용하면, 치아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적당한 시기에 끊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아이가 심심해 하지 않도록 자주 놀아주시면 아이의 관심사도 쪽쪽이에서 다른 것으로 바뀔 수 있답니다. 아이가 더 자라면 더 재미있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되어 스스로 쪽쪽이를 끊게 될 수도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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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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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꽃이 피엇을때 빨리 진정시킬수 있는 방법...?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열꽃은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기도 합니다.방안 온도를 점검하고, 방안을 좀 더 시원하게 해 줘야 할 것 같아요.찬 물 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시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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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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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역사책도 아이교육에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이 이해하기 여러운 역사나 과학 같은 경우엔 학습만화를 일부러 보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 주제의 학습 만화를 아이가 재밌게 봤다면, 부모님이 주제와 관련해서 깊이 있는 책을 추천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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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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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이없는 손주를 혼내서 가르쳐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그냥 넘기면 아이의 버릇 없는 행동들이 습관화가 되서 나중엔 성격으로 굳어질 수 있으니, 훈육을 꼭 하셔야 합니다. 훈육을 할 땐 일관성 있게 해야 하며 훈육이 끝나면 항상 사랑하고 있다라는 것을 아이가 알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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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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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가 손톱 깨무는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보통 불안하거나, 초조하거나, 또는 심심할 때 손가락을 빨거나, 손톱을 물어 뜯는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이럴 땐 인체에 무해한 손톱 뜯기 방지용 네일을 발라 놓는 것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가족의 따뜻한 분위기로 아이의 불안한 정서를 없애 줘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 혼자 놀게 해서는 안됩니다. 항상 부모가 아이와 함께 놀면서 꾸준히 상호작용을 해주셔야 아이가 손톱을 깨물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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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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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기 대소변 훈련시기는 언제쯤 일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어느정도 의사표현을 하기 시작하면 이 때부터 배변훈련에 들어가면 될 것 같아요. 다른 아이들은 다 가린다고 무리하게 시도를 해서는 안됩니다. 무엇보다 우리 아이가 배변훈련을 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훈련을 하다가 혹시라도 실수를 하게 되면, 다그치거나, 혼을 내면 아이에겐 큰 트라우마로 남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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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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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피부 이렇게 되어있는데 아토피일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무래도 태열인 것 같습니다. 집안을 좀 더 시원하게 해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아이를 목욕 시킨 후 몸 전체에 보습을 충분히 발라 주시기 바랍니다. 집안 온도는 덥지 않게 20~21도로 유지 하시기 바랍니다. 방안이 너무 건조하면, 가습기 또는 젖은 빨래를 널어 놓기 바랍니다. 어린 영아들에게는 아토피라는 진단을 내리지 않고, 태열 이라는 용어를 쓴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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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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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용돈을 주고 가계부를 작성하게 하는 것은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용돈 기입장을 쓰게 하면 아무래도 무분별하게 용돈을 쓰기 보다 좀 더 계획성 있게 용돈을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엔 불편하게 느껴질 지 모르겠지만, 기입장을 쓰다보면 아이도 경제 관념이 생겨서 돈을 아껴 쓸 수도 있으며, 계획성 있게 돈을 사용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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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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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코 막혔을때 숨쉬기편하게 할수 있는 방법 없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가들도 어른과 똑같이 코에서 분비물이 생겨나는데, 아직 아가라서 스스로 배출시킬 능력이나 요령이 없기 때문에 코가 답답하고, 그렁그렁 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방안 온도와 습도를 잘 체크하기 바랍니다. 또는 아가 방의 난방 온도를 올리는 것보다 웃풍이 들지 않는지 꼼꼼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찬바람이 아이 몸에 닿지 않게 해야 하며, 아기의 잠자리는 창문과 어느정도 떨어진 곳에서 재우십시요.방안 습도는 50~60%를 유지해야 하며, 깨끗하고 따뜻한 물을 분무기에 넣어 분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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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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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아이에게 어떻게 교육 시켜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에게 양보, 배려에 관려된 동화책을 자주 읽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소음에 관련된 동화책도 아이들과 읽어 보고 소음이 안 좋은 이유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소음을 내지 않기 위해서 집에서 어떤 약속을 지켜야 하는지 아이 스스로에게도 물어 보게 하는 것도 층간소음을 이해시킬 수 있는 방법이 될 것 같아요
육아 /
유아교육
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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