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릇이없는 손주를 혼내서 가르쳐야 하나요?
집사람과같이 손주를 양육하고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할 나이가되가면서 말도안듣고 할머니한테 버릇없이 막할때는 이쁠때도 있지만 속상하기도해서 혼을좀낼까도 해보았지만 손주의 애미가 속상해 할것같아 이러지도저러지도모싸네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그냥 넘기면 아이의 버릇 없는 행동들이
습관화가 되서 나중엔 성격으로 굳어질 수 있으니,
훈육을 꼭 하셔야 합니다.
훈육을 할 땐 일관성 있게 해야 하며 훈육이 끝나면
항상 사랑하고 있다라는 것을 아이가 알게 해야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버릇없는 손주를 어떻게 대할지 고민하는 것은 많은 조부모가 겪는 일입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손주가 때때로 무례한 행동을 보일 수 있는데, 이럴 때에는 일관된 규칙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에게 어떤 행동이 적절한지 알려주고, 무례한 행동이 상대방에게 미치는 영향을 설명해주면 좋습니다. 또한, 긍정적인 행동을 칭찬하고 강화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손주가 존중하는 행동을 했을 때 이를 인정해주면, 자연스럽게 좋은 행동을 지속하려 할 것입니다.
필요한 경우에는 혼내는 것도 방법이지만, 감정적으로 반응하기보다는 차분하게 대처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혼낼 때는 그 행동이 왜 잘못되었는지를 명확히 설명하고, 부모와의 소통을 통해 일관된 기준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단은 며느리분에게 이러한 부분에 대하여
오해를 하지 않게 잘 설명을 하고 손주분에 대한
훈육을 하셔야할 것 같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연령에 관계없이 적절한 행동과 그렇지 않은 행동의 차이를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 안에서 지켜야 할 규칙을 마련해서 아이가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해주고, 잘못된 행동이 어떤 행동인지, 그리고 규칙을 위반했을 때
어떤 일이 발생할 것인지 아이에게 알려줍니다. 참고하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훈육의 부모가 하도록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다만 버릇없는 행동이나 지나치고 과격한 행동은 부모님께 이야기 한다는 점만 아이가 알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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