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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아이가 잠을 안자요 어떻게 재우면 편안하게 잘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은 점점 커갈수록 놀이도 다양해지면서, 활동량도 점점 많아지니 자는 걸 싫어합니다. 수면 패턴을 맞춰야 합니다 항상 같은 시간에 목욕을 하고, 마사지를 하고, 같은 시간에 자장가를 들려주며 잠자는 시간임을 인식 시켜야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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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떼기를 잘 할수 있는 꿀팁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기저귀를 뗄 때는 부모님의 인내력이 가장 요구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케릭터 팬티를 입혀 보기 바랍니다. 아이가 팬티에 흥미와 관심을 느껴서 기저귀를 안 찰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육아 / 놀이
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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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핸드폰 사용시간이 긴데 이대로 괜찮을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가정에서 부모님도 핸드폰을 통화 용도로만 사용하셔야 합니다. 가족이 함께 핸드폰 규칙을 정하고 서로 실천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집안에만 있으면, 계속해서 핸드폰만 들여다 보니, 밖에서 가족들과 쇼핑도 하고, 운동, 산책도 하면서 활동을 늘리다 보면 핸드폰을 멀리할 것입니다.
육아 / 유아교육
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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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기가 이유식 초기먹고있는뎅 다음단계로 가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유식이 초기를 어느 정도 진행했다면, 중기로 넘어가도 됩니다. 이가 꼭 나와야 중기로 넘어가는 게 아니라, 잇몸으로도 다 먹을 수 있으니발달 단계대로 하시면 됩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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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언제쯤 혼자 잠을 잘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아직은 부모님과 함께 자길 원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혼자서 자기가 무섭다고 하면, 같이 자주세요.이 시기가 아니면, 아이랑 함께 잘 일은 아쉽게도 없답니다. 부모님과 함께 자겠다고 할 때 안아서 재워주시기 바랍니다. 강제로 떼어 놓으면, 아이는 공포감, 두려움 등 큰 트라우마에 시달릴 수 있을 것입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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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9살인데 아직 부모랑 자려고 하는데 잠자리 분리는 언제부터 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초등학생이 되면서부터 혼자 하는 활동이 많아지면서, 혼자 자는 경우가 많습니다.학교 숙제며, 가방 정리 등 보통은 잠자리까지 이어집니다. 하지만, 아이가 부모님과 함께 자고 싶다고 한다면, 일부러 떼어 놓지 않는 게 좋습니다. 혼자서 자기 싫어하는 아이를 강제로 떼어 놓으면, 아이는 공포심과 두려움, 등 큰 트라우마를 겪을 수 있어요
육아 / 양육·훈육
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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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둘째를 포크로 찔렀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첫째 아이의 마음이 가라 앉으면, 차분하게 왜 그랬는지 원인을 알아봐야 할 것 같아요. 분명 아이는 이유가 있을 겁니다. 하지만 어떤 이유건 폭력은 절대 쓰면 안된다 라는 걸 인식 시켜야 합니다. 평소 선정적인, 폭력적인 영화나, 모습을 가정에서 자주 보여 주지는 않는지 점검해 보셔야 합니다. 아이가 둘째를 때린 원인을 알게 됐다면, 앞으로 동생이 어떠한 이유로 또 형을 괴롭혔을 땐 어떻게 대처를 하면 좋을 지 아이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기 바랍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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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분리수면 몇살에 하셨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보통은 초등학생이 되면서부터 혼자 자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교 숙제도 해야하고, 책가방도 정리해야 해서 자신의 방에서 생활하다 보면 잠까지 이어집니다. 하지만, 아이가 부모님과 함께 자고 싶다고 한다면, 일부러 떼어 놓지 마십시요. 혼자서 자기 싫어하는 아이를 강제로 떼어 놓으면, 아이는 공포심과 두려움, 등 큰 트라우마를 겪을 수 있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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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된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머릿내가 심한것 같아요. 검사 받아 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생리적으로 점차 성장하면서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성장 호르몬의 영향으로 피지 분비가 증가해 머리 냄새가 생기거나 악화됩니다. 4~6학년 아이들 머리 정수리에서 냄새가 많이 나는 경우는 흔합니다. 린스도 하고, 향기 좋은 에센스를 바르는데도, 호르몬 냄새가 이기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겁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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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인거 같은데ㆍ학교가는걸 싫어합니다ᆢ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사춘기의 아이들은 어른들과의 대화를 회피하거나, 재촉하면 더 말문을 닫을 수 있기 때문에‘네가 원할 때 언제든지 말할 수 있다’ 고, 아이가 안도할 수 있게끔 접근하셔야 합니다. 아이와 잘잘못을 따지게 되면 매듭이 더 꼬이게 되니 절대 싸우면 안되고 아이들 믿어주고 격려하는 것을 꾸준히 실천하게 되면 점점 부모님을 신뢰하는 눈빛으로 바뀌고 자신의 의견을 차분하게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육아 / 유아교육
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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