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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기 기저귀 발진은 어떻게 줄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기저귀 차는 부위가 수분에 의해 짓무르고 원래 땀이 많이 나는 부위인데, 기저귀로 밀폐되어 습한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서 기저귀 발진이 생긴 것 같습니다.기저귀 발진은 날씨가 더운 7~8월경에 잘 생깁니다.예방법은 청결과 건조가 가장 중요합니다.기저귀를 자주 갈아주고, 대.소변시 꼭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씻어줘야 하며 반드시 건조시켜야 합니다.보습제를 발라준 후 건조 후 기저귀는 느슨하게 채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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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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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월아기 1초도 가만히 있지않고 움직이나요?? 다른아기들도 그런지 궁금하네요. 아기 발달사항도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건강하게 크고 있다는 증거입니다.아무것도 안하고 힘도 없고 맨날 잠만 자고 있다면 얼마나 안타까울까요우리 아이는 엄청 호기심 많고 궁금한 게 많고 활동적이라 엄마가 조금 더 부지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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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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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밥을 2시간동안 먹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밥을 오랫동안 먹는 이유는 음식에 흥미가 없기 때문입니다.식사량을 조절해 보는 건 어떨까요?먹는 걸 싫어하는 사람들은 많은 음식이 차려져 있으면 식욕이 달아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많은 양이 아닌 적은 양부터 시작해서 우리 아이가 '다 먹었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셔야 합니다.적은 양을 먼저 다 먹게 되는 습관화가 되면 밥 식사 시간이 즐거워지고 또 도전 해 볼려는 마음이 생길 것입니다.음식을 다 못 먹었을 경우 야단을 맞거나 혼이 나며 좌절감과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 생길 수 있어요의사소통이 가능한 아이일 경우엔 '이 음식은 어느정도 먹을래?', '몇 개 먹을 수 있겠어?' 등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주어야 하며 스스로 먹을 만큼 식판에 덜어서 먹을 수 있도록 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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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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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어떻게 지도해 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자기가 원하는 데로 되지 않으면 난리 법석을 피울 때가 있지요.떼쓰고, 화내는 모습들은 매우 정상적인 발달 단계에 속하는 행동 입니다.아이들은 어른과 달라서 아직 통제력과 자제력이 미숙할 뿐입니다.아이가 진정이 될 때까지 아이의 앞에서 의연하게 기다려 주시고 너가 이렇게 고집을 부리고 화를 내도 엄마는 너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지 않고 너가 진정할 때까지 엄마는 기다리고 있다 라는 것을 보여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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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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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코가꽉막혀서 힘들어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가들도 어른과 똑같이 코에서 분비물이 생겨나는데, 아이라서 스스로 배출시킬 능력이나 요령이 없기 때문에 코가 답답할 것입니다. 방안 온도, 습도를 잘 유지하고 있는 건 잘하고 계시는 겁니다.또는 아이 방의 난방 온도를 올리는 것보다 웃풍이 들지 않는지 꼼꼼히 신경 써야 합니다.찬바람이 아이 몸에 닿지 않게 해야 하며, 아기의 잠자리는 창문과 1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서 재우십시요.방안 습도는 50~60%를 유지해야 하며, 깨끗하고 따뜻한 물을 분무기에 넣어 분사하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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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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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이유식 시작하고부터 잘 안먹네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유식은 12개월 이후에 끝내는 게 좋다고 합니다.음식 종류를 이전의 이유식 보다는 다양하게 준비하셔서 편식 습관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음식을 거부하면 한 가지 음식이 질려서 그럴 수 있으니 요리법을 바꾸는 것도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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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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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이 됐는데 다시 엄마껌딱지가 됐어요 언제 끝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재접근기는 16~24개월 아이가 유독 엄마만 찾고 엄마 곁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는 행동입니다다시 말하면 아이가 엄마로부터 독립을 해도 안전한지 여부를 확인받고 싶어 하는 ‘재접근기’일지 모릅니다또는 엄마 외에 아직 두번째 애착이 형성된 사람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어요3~4세 이상의 아이들은 자아는 물론 사회성도 생겨 노는 방법에 따라 쉽게 친해질 수 있습니다다만 시간이 걸리니 기다릴 수 밖에 없습니다아빠와 친해지기 위해선 우선 엄마 소리에 익숙해져 있는 아이에게 아빠는 다양한 목소리로 책을 읽어 주세요때로는 여자 목소리를 흉내내서 읽어 주기도 하구요어떤 아빠들은 아이와 놀아주는 시간이 적은 대신 선물로 부족함을 대신 하려고 하는데 아이들은 선물보다는 오히려 주변 물건들에서 흥미로움을 느낀답니다.이 때 아빠는 주방의 국자, 그릇, 수저 등을 이용해 난타 놀이를 아이와 함께 하면 아이는 작은 것에 행복감을 느낄 수 있고 아빠랑 친해지는 계기도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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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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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 수술은 몇살때 하는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병원에선 해야하는 아이가 있고 굳이 안해도 되는 아이가 있다고 했으니 상담 한번 받아보시길 바랍니다.안하게 되면 가정에서 매일 목욕시키고 깨끗하게 관리하면 될것 같아요혹시나 아이들이 커서 관심이 생기면 아이들 선택에 맡기고 본인 의사를 존중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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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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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둘째를 자꾸 때리는데 어떻게 해야 형제애가 생길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큰 아이는 동생이 생기면서 그동안 혼자 독차지하던 사랑을 양보해야 하들 일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동생에게 화풀이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동생을 괴롭히는 큰 아이에게 충분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셔야 합니다.동생보다 첫째를 먼저 안아 준다던지, 자연스럽게 동생 육아에 참여를 시켜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엄마 아빠는 큰 아이의 결핍감을 해소 시켜야 하므로 하루에 적어도 30분 혹은 날짜를 정해놓고 큰 아이와 함께 특별한 활동을 해보세요큰 아이는 어느 순간 엄마 아빠로부터 받은 사랑의 에너지를 동생에게 고스란히 전하는 의젓한 아이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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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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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눈을 자꾸 깜빡거리는 증상이 있는데 불안하다는 건가요?스트레스 받고 있다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좋아하는 행동을 하지 못하게 하면 아이는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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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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