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육아
3살 아기 기저귀 떼려하는데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배변훈련을 하는 시가는 보통 아이 스스로 자신의 의사 표현을 하기 시작하는 24개월 이후로 떼시면 됩니다다른 아이들은 다 뗀다고 무리하게 시도를 해서는 안되며, 무엇보다아이의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9.13
0
0
초1 여아 심리센터상담 다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화가 아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그 화를 표현 하는 방법은 스스로 인지하고, 노력해서 올바른 표현 방법을 익혀서 습관화가 되게 해야 합니다. 뭔가 기분이 어짢고, 친구와 뜻이 맞지 않으면 화가 나는 건 당연하지만, 표현하는 방법은 스스로 자제를 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하셔야 합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9.13
0
0
아이 스스로 밥을 안 먹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 대부분이 스스로 먹으려고 하지 않는답니다왜냐면 엄마 아빠가 자신에게 먹여 주고 있는 것을 사랑 받고 있다 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과감하게 떠 먹여 주는 것을 멈춰야 합니다밥을 먹을 때 식사 예절에 대해서 항상 알려주셔야 합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9.13
0
0
29개월 아이가 까치발로 계속 걷는것이 자폐하고 연관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까치발로 걷는다면, 쭈그려 앉았을 때도 발바닥이 바닥에 닿지 않는다면, 병원에 가야 합니다까치발로 걷는 것은 아이가 호기심에 그렇게 걸을 순 있답니다 하지만, 앉는 자세도 그렇다면,병원 진료를 봐야 합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9.13
0
0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만으로도 심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이 말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고 자세하게 표현하기 서툰다면, 그림을 통해서 아이들의 심리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답니다. 스트레스 장애, 우울증, 또는 심리적 어려움, 대인관계의 어려움이 있는 경우에도 미술 심리 상담이 도움이 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9.13
0
0
갓난아기에서 청호년까지에 대해서 질문하려구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예방 접종 시기는BCG를 태어나서 4주 이내,DPT(디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 2,4,6개월 간격으로 접종B행간염 0,1,6개월 간격으로 접종해야 하며 혹시나항체가 생기지 않으면 재접종 하셔야 합니다.뇌수막염(소아마비) 2,4,6 개월 간격으로 접종해야 하며,추가접종은 만 4~6세에 접종수두 1차 (12~15개월), 2차(만4~6세)MMR(볼거리, 풍진, 홍역) 1차(12~15개월), 2차(만4~6세)독감은 생후 6개월 이후부터 접종이 가능합니다.일본뇌염은 같은 경우엔, 12개월이 지난 후 접종이 가능 하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9.13
0
0
60일 아기 분유수유 중 머리를 좌우로 흔드는 이유?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 시기에는 자신의 신체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시기로, 머리를 좌우로 흔드는 것에 대해서 아이가 신기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좌우로 흔드는 행동을 자주 하는 것이므로 너무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9.13
0
0
아이가 음료를 너무 좋아합니다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하루에 일정량의 물은 꼭 섭취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몸 속 노폐물을 씻어 내는 데는 물뿐이 없답니다 암 예방에도 물은 하루 일정량 만큼은 꼭 먹게 하세요. 집에 주스나, 음료는 사다 놓지 않아야 합니다
육아 /
놀이
23.09.13
0
0
아이가 열이 난후 식사를 하지못하는데 방법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열이 나면 음식을 거의 먹지 못한답니다 일단은 아이의 입맛에 맞는 음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자극적이거나, 너무 뜨거운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9.13
0
0
3-4살 정도 되었는데 아이가 손톱을 물어뜯어요. 혹시 고칠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손가락을 빨거나, 손톱을 물어 뜯는 경우에는 아이가 심리적으로 불안감을 느낄때나 혹은 손이 심심하면 그럴 수 있답니다. 무엇보다, 가족들의 사랑으로 아이의 불안한 심리를 없애 주어야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9.13
0
0
541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