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육아
39개월 남아 귀막는행동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글의 내용대로 아이가 혼날 때나 무서울 때 귀를 막는 행동을 하는 것 같아요.아이의 심리가 불안해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아요아이가 귀를 막는다고 해서 부모가 크게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육아 /
양육·훈육
23.07.17
0
0
신생아 80일 적정한 수유량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신생아들은 특히 100일 전까지는 자다 깨기를 반복하므로, 수유량도 아기가 먹고 싶어하는 만큼 먹여야 합니다.수유는 텀을 정해서 하기 보다는 자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길게 자면 이 시기엔 탈수증이 생길 수 있으니 깨워서라도 수유를 해야 합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7.17
0
0
아이가 유치원에 다녀오면 계속 울고만 있습니다. 왜이럴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최근에 아이 주변 환경에 큰 변화가 있었는지 점검해 보기 바랍니다.아이가 낮 동안에 스트레스 받을만한 일들이 있는지 살펴 보셔야 합니다.아이에게 유치원 생활에서 힘든 건 없는지 차분하게 물어 보기 바랍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7.17
0
0
시립, 국공립 어린이 집은 매년 아이들을 다시 추첨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어린이집에 입소가 정해졌다면 다시 추첨은 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신청할 때, 티오가 있어서 입소가 된 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7.17
0
0
아이들의 말을 배우고 시작하는 시기가 언제쯤 될까여?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마다 발달 개인차가 있지만 특히 언어적인 부분에선 편차가 크답니다. 빠르면 돌 정도엔 엄마, 아빠 등 간단한 단어는 말을 하며, 18개월 되면 언어가 폭발적으로 증가한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7.17
0
0
아이들 덜 싸우게 하려면 어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무래도 연년생이다보니, 친구처럼 지내다 보니 싸움이 더 잦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가끔은 부모님께서 서열 정리를 해 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사이좋게 놀고 있을 때 이 때를 놓치지 마시고 아낌 없이 칭찬을 해주면 아이들도 바른 행동을 강화하게 되어 있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7.17
0
0
아기에게 꼭필요한 영양요소가 머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될까요?종합 비타민은 꼭 먹여야 합니다암 예방이 되는 비타민d, 편식이 심하면, 홍삼을 먹여야 하며, 장건강에 좋은 유산균과,그 외에도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칼슘과 아연은 먹여야 합니다.
육아 /
놀이
23.07.17
0
0
집에서 할 수 있는 아이의 오감발달 놀이는 어떤 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 시기 때 아이들은 촉감 놀이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주면 좋습니다.두부, 요플레, 검정 콩,등을 사용해도 되고 미역은 요로 감염 있을 수 있으니 깨끗하게 씻은 후 방수 기저귀 채워서 활동하게 하면 됩니다.또 물감스노우 촉감놀이도 아가들이 굉장히 좋아합니다.유아용 물감 3색+슬라임 섞어서 사용하면 됩니다.3색을 섞어서 색의 변화를 보여주고 뾱뾱이를 씌우고 발바닥, 손바닥 등 온 몸으로 느끼는 촉감놀이 활동을 해주기 바랍니다.
육아 /
놀이
23.07.17
0
0
우리아이 만6세인데요 뽀로로애니메이션같은걸 좋아하는 나이인데?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질문을 좋아하는 건 그만큰 호기심과 관심이 많아서랍니다 아이들이 계속 똑같은 반복적인 말을 하는 것은 이미 아이들도 질문에 대한 답을 알고 있답니다.그럼에도 부모에게 같은 질문을 하는 것은 질문을 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즐거움을 경험하기 때문이랍니다.내가 하는 질문을 부모가 자신과 함께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즐거워 한다는 것이지요.
육아 /
놀이
23.07.17
0
0
아이 큰 뽀드락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짜면 흉터가 생길 수 있으니 아파하지 않으면 좀 더 지켜 보시고, 점 점 커지거나, 번진다면 병원에 가야 할 것 같아요
육아 /
양육·훈육
23.07.17
0
0
757
758
759
760
761
762
763
764
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