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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코를 너무 파서 코 한쪽이 약간 헐었는데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계속 코를 파면 코가 헐어서 염증이 생겨서 병원에 오래도록 다녀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코 파는 것을 못하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관심을 다른 쪽으로 돌릴 수 있도록 손으로 활동할 수 있는 것들을 준비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색종이 접기나, 그림그리기, 아이클레이로 만들기, 퍼즐, 블럭 놀이 등을 함께 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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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물고기를 같이 키우는게 정서에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물고기를 가정에서 키우게 되면, 아이들은 생명의 소중함도 알게 되며 심리적으로도 안점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스트레스가 감소되며 아이들의 자존감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육아 / 놀이
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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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엎드려뻗치는 자세를 하는건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의 자연스런, 발달과정인 자위인 것 같습니다. 자연스러운거니 너무 다그치건, 혼을 내면, 성의식이 잘못잡혀서 성장 후 트라우마를 겪을 수 있으니 조심히 우리 몸은 소중한거라고 교육을 해주시고,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바랍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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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재접근기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재접근기는 16~24개월 아이가 유독 엄마만 찾고 엄마 곁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는 행동을 의미 한답니다. 다시 말하면 아이가 엄마로부터 독립을 해도 안전한지 여부를 확인 받고 싶어 하는 ‘재접근기’일지 모릅니다또는 엄마 외에 아직 두 번째 애착이 형성된 사람이 아직은 없어서 엄마와 쉽게 떨어지려고 하지 않는 것이지요
육아 / 양육·훈육
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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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같이 게임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부모님이 아이들이 어떤 게임을 하는지에 관심을 두는 것도 아이들이 게임을 좋아하는 심리에 대해 어느정도 공감을 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자주는 아니여도 가끔씩은 함께 게임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육아 / 놀이
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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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격리기간 끝난 아가 무른배변 보는데 설사는 아닌거죠!?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무른 변을 자주 보는 게 아니라, 하루에 한번 정도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지켜 보셔야 할 것 같아요. 만약 아이가 설사를 자주 하거나,평소보다 컨디션이 너무 안 좋고, 축 쳐져 있으면, 병원에 빨리 가야 합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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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 주기 위해서는 아이의 행동 하나 하나에 아낌 없는 칭찬을 해주시면, 성취감도 생기고, 아이의 자신감도 높아질 수 있을 것입니다. 작은 목표를 계획해서 실천하는 연습을 하게 되면, 자신감은 저절로 올라갈 것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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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옷 보풀이 너무 심하네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보풀 제거기를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너무 자주 사용하게 되면, 글의 내용대로 옷이 상할 수 있으니, 적당히 해야 할 것 같아요. 또는 니트나 스웨터는 세탁기에 넣기 보다는 손 빨래를 하는 게 보풀을 줄이는 방법일 것 같아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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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학년 아이들에게 좋은 운동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요즈음 날씨엔 가볍게 동네를 산책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자전거를 30분 정도 타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또는 축구나, 농구,수영 등도 아이들은 좋아하는 운동 종목이므로, 아이가 하고 싶어 하는 운동을 시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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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힘드네요 ㆍ이제 중1 인데ㅡㅡ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사춘기가 되면, 다들 약속이나 한 것처럼 자신들의 방에서 절대 나오지 않고, 말문을 일제히 닫아 버리는 것 같아요. 아이와 갈등 상황이 생길 때, 다그치거나, 혼을 내기 보다는 아이의 감정이 가라 앉았을 때 차분하게 대화를 해야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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