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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이들에게 탄산은 최대한 늦게 주는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탄산 음료 속에 있는 성분이 칼슘의 흡수를 방해 한다고 합니다.한참 성장해야 할 아이들에겐 칼슘은 매일 먹어야 하는 영양소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탄산은 최대한 먹지 않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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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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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는 집에 tv 없애는게 실제로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tv를 없애면 심심 할거라 예상되지만 아이들은 오히려 빨리 적응합니다. 아이들이 나름 불편함을 못 느낄 수 있습니다.오히려 부모들이 더 아쉬워 하기도 하지요tv를 없애면, 부모가 아이들의 남는 시간에 무엇을 해 주어야 할지 고민해 보셔야 합니다. 시간 활용을 잘해서 tv 없는 자리에 책장 설치해서 책 넣어주면 오며 가며 잘 읽을 것입니다.넓은 거실에서 책도 읽고, 색종이 접기며, 장난감 놀이며, 아이들 나름대로 시간 활용 잘 하니 고민하지 마시고 tv는 없애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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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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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초등학생 준비물? 공책? 필통?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교과서는 책상 안에 넣고 다니는 지,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는 지는 학교마다 다를 것 같아요. 입학식 날 각 반 교실로 들어가서 오리엔테이션을 보통은 다 하기 때문에 그날 담임 선생님이 학교 준비물을 잘 알려주실 겁니다. 미리 준비해 놨다가 불필요한 걸 살 수 있으니, 천천히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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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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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가 자주나는 아이 뭘 해주면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날씨가 차갑고 건조한 겨울에는 코가 건조해지기 때문에 코피가 자주 날 수 있습니다.코 점막이 악하거나 비염기도 있을 때 코피가 자주 나기도 하며,또는 콧속 혈관이 약해서 코피가 나기도 합니다. 매일 코 세척을 해주고 코에 연고 바르면 낫기도 하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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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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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안먹고 과자만 좋아하는 아이 어떻게교육하죠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과자처럼 달달한 음식에 입맛이 길이 들여졌다면, 상대적으로 밍밍한 밥은 멀리 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 과감하게 과자를 주지 않아야 하며, 또한 집안에도 과자를 사다 놓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밥 먹기 전에는 간식을 주지 않고, 어쩔 수 없이 줘야 한다면, 밥을 먹은 후에 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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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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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이 알아서 책을 보게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부모가 아이들 앞에서 자주 책 읽는 모습을 보여 주면 아이들도 책과 친해질 수 있습니다. 또는 가족들이 한 가지 책을 읽고 서로 토론을 하거나, 후속 이야기를 지어 보는 등연계활동을 하는 것도 아이들이 책을 보게 하는 동기부여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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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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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 대변후 뒷처리 물티슈?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집에서 대변을 볼 경우에는 물로 깨끗이 씻어 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밖에서는 어쩔 수 없이 휴지를 사용해야 되구요. 또는 비데티슈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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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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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의 구강기 는 대략 언제쯤 끝이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기들의 구강기는 성격 발달 1단계인 생후 18개월 까지의 시기를 말합니다. 하지만, 아이들마다 발달 개인차가 있으므로, 더 빨리 끝나기도 하며, 또는 더 늦게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있으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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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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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토는 자꾸 왜 하는 걸까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기가 어릴 땐 아직 소화기관이 미숙하기 때문에 토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유 후 트름을 꼭 시킨 후 바로 눕히지 마시고, 얼마 동안은 아이랑 놀아주다가 한참 후에 눕혀 놓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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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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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말을 안들을 때, 훈계를 제가 하는 것이 문제가 되진 않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훈육이 필요할 땐, 주 양육자가 훈육을 하는 게 맞습니다. 가끔 보는 이모나, 삼촌이 만약, 훈육을 하게 되면, 아이의 정서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므로, 훈육을 하고, 바로 사랑한다는 표현을 해줘야 아이의 마음이 안정감이 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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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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