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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격리 해제 3일 후 관계한 뒤 임신 태아는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격리 해제 후라서, 약을 복용중인 것도 아니기 때문에 크게 문제될 것은 없는 것 같은데, 산부인과에서 상담을 해 보기 바랍니다. 또는 아하 의료 게시판에 글을 남기면 도움을 주실 겁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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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외모로 주목받는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가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외모가 뛰어나면, 주위 사람들로부터 관심과 사랑을 받지만, 그에 반해 구설수에도 오를 수 있으니, 아이 스스로 자기 관리를 잘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평소 아이에게 타인에 대한 양보, 배려에 대해서도 자주 이야기를 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육아 / 양육·훈육
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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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스스로 씻는방법은 어떻게 터득시키면 좋을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될까요? 미취학 아동인 경우에는 혼자서 씻는 게 힘들 것입니다. 혼자서 씻는다고 해도 장난 치는 수준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 되면, 스스로 알아서 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육아 / 양육·훈육
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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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이 영어를 가르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한글을 익히는 도중에 영어를 학습 시키게 되면 아이가 혼란이 생길 수 있느니, 한글을 어느정도 익힌 후에 영어를 자연스럽게 노출 시키면 될 것 같습니다. 영어 동요cd를 자주 들려주거나, 챈트, 영어송을 자주 들려 주세요
육아 / 유아교육
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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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언어발달을 하기 위한 부모의 노력은???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와 자주 놀아 주셔야 합니다. 상호작용 놀이를 자주 해주시고, 아이에게 말을 자주 걸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매일 책을 읽어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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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유치도 관리를 해줘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빠지는 유치도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하루 세 번 꼭 양치질을 해야 하며, 잠자기 전에도 꼭 양치질을 해주기 바랍니다. 유치가 깊이 썩으면 영구치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치료를 꼭 해주세요방치하게 되면, 신경치료까지 해야 할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치과에서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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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아이가 어제부터 열이나는데 병원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열이 떨어지고, 평소와 컨디션이 괜찮다면 더 지켜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열은 떨어졌다해도, 평소와 다르게 축 쳐지거나, 잘 놀지 않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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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한숨을 쉬는건 어떤의미인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한숨을 어쩌다 한번씩 쉰다면, 부모가 크게 반응을 보이지 않아야 합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관심을 끌려고 평소에 하지 않는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아가가 자주 한숨을 쉰다면, 아이가 한숨을 쉬는 이유는 하고 싶은 말이 생각나지 않을 때 한숨을 쉴 수도 있고,또는 이유 없이 한숨을 쉰다면, 가래가 많은 지 점검해 보셔야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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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에게 젤리는 위험한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젤리나, 사탕 등은 되도록 어린 아가들에게 줘서는 안됩니다. 7살된 아이들도 때론 기도가 막혀서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아이가 커서도 혼자 먹게 하지 마시고, 항상 부모가 옆에 있을 때 천천히 먹을 수 있도록 지도를 하셔야 합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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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를 어떻게 설득을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어떠한 일이 있어도 아이에게 체벌은 안됩니다. 아이의 기억 속엔 체벌만 기억할 것입니다. 사춘기가 오면 대부분의 아이들이 자신들의 방에서 나오지 않으며, 부모와의 대화를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사춘기의 아이들은 어른들과의 대화를 회피하거나, 재촉하면 더 말문을 닫을 수 있으니,‘네가 원할 때 언제든지 말할 수 있다’ 고, 아이가 안도할 수 있게끔 접근하는 게 좋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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