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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중1 초6 초4 3남매를 둔 아빠입니다 저도 꼰대 일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예전에 비해서 요즈음 아이들은 한자에 크게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한자 과목도 언제부턴가 없어지기도 했고, 뭐든지 컴퓨터에 의존하다 보니, 수기로 작성하는 일도 거의 없어서 아마도 요즈음 아이들은 자신의 한자이름을 정확히 쓰는 경우가 별로 없을 것입니다. 꼰대 라기 보다는 세대의 문화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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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공룡이름을 어떻게 잘외우는거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어린아이들은 거대한 공룡의 존재를 상상하며 즐거워 합니다.공룡 장난감을 갖고 놀며 자기도 어른처럼 크고 세상을 통제할 수 있다고 느끼기 때문에 공룡을 좋아하지요.그래서 자신이 좋아하고, 동경의 대상이 되는 것들은 쉽게 기억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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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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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장난감 소독 방법있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소독기 안에 들어가지 않는 장난감은 장난감 세정제로 닦은 후 햇볕에 강하게 말려야 할 것 같아요. 물 세척이 가능하면, 물로 세척한 후 잘 말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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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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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인데 스스로 밥을 안먹습니다.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밥에 흥미가 없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요리를 해보기 바랍니다. 간단한 주먹밥, 유부초밥, 김밥 등을 만들면 아이도 성취감도 생기고, 자신이 한 요리는 남기지 않고 다 먹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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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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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것질을 너무 좋아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빵, 과자 등 달달하고 달콤한 맛에 길이 들여져 버리면, 상대적으로 밋밋한 밥은 멀리하게 될 것입니다. 밥을 먹기 전에는 간식을 주지 않아야 합니다. 밥을 다 먹은 뒤에 간식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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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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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제자리에 두질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난 후, 주변 정리를 하지 않고 다음 행동을 하려고 부모님께 요청하면 아이에게 놀았던 것들을 정리해 놓으면 다음 할 것들을 들어준다고 하셔야 합니다 'ㅇㅇ의 말을 들어주고 싶어도 해줄 수가 없어서 엄마도 속상하다' 그러면서 아이에게 해야 할 일을 꼭 짚어 주세요
육아 /
놀이
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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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월 아기의 행동들 어디까지 이해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예전에는 자녀들을 많이 낳아서 길렀기 때문에 아이들의 훈육도 강하게 했으나, 요즈음엔 한 두명의 자녀만 낳기 때문에 양육 방식이 크게 달라져서 제멋대로인 아이들이 많습니다.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했을 시엔 그 즉시 단호하게 훈육을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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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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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돌된 아기 성장에 대해 문의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잠을 많이 자면 아이의 면역력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아기가 깨어 있을 때 자주 놀아 주기 바랍니다. 책도 읽어 주고, 장난감으로 자주 놀아 주다 보면 낮 활동 시간이 많아져서 잠이 점차 줄어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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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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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전 이사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초등학교는 집 근처가 보통 배정 되기 때문에 빨리 결정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마 지금 쯤이면 처리가 됐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입학 통지서가 12월 말경에 나오니깐요. 학군이 좋은 곳 보다는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 집과 거리가 가까운 곳이 좋을 것 같아요
육아 /
유아교육
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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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하느라 일하느라 진짜 너무 힘듭니다 탈모온거 같은데...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육아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면 몸도 마음도 망가지니 빨리 푸셔야 합니다.가능하다면 다른 분께 육아를 맡기시고 당분간은 쉬시기 바랍니다. 몸도 마음도 지친 상태에서 계속해서 반복되는 생활을 하면 아이들한테도 고스란히 그 마음이 전달되니 좋지 않을 것 같아요평소 해보고 싶었는데 생각만 하고 있었던 것들에 대해 도전해 보세요. 자신을 위한 취미 활동을 해보기 바랍니다.또한 친구를 만나서 맛있고 달달한 음식을 먹으면서 폭풍 수다를 해보세요
육아 /
양육·훈육
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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