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야화는 무슨뜻이고 어디에서 유래되었나요?
천일야화는 '1001개의 밤의 야야기'를 가르킵니다. 여성 혐오에 빠진 왕 샤리아르에게 새롭게 결혼한 왕비 세헤라자드가 왕에게 1001일 동안 매일 이야기를 들려 생명을 연장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는 사산왕조 페르시아가 아랍어로 번역되며, 인도, 페르시아, 아랍 설화가 융합되어 15세기 즈음에 현재의 형태로 완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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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에서 동탁이라는 인물은 어떻게 갑자기 등장하여 중앙을 장악하나요?
삼국지에서 동탁의 등장은 한나라 말기 황건적의 난으로 배경으로 합니다. 후한 말기 십상시 중심의 환관 정치, 대농장 집중, 세금 과중에 저항하여 황건적의 난이 일어났습니다. 황건적의 난은 중앙 정부의 권위를 약화시켰습니다. 황건적의 난으로 혼란한 상황에서 낙양 근처에 있던 동탁이 황제 소제와 잔류왕 유협을 먼저 확보하고, 교모하게 입성하여 여포를 이용하여 환관 잔당을 제거하며 권력을 장악하였습니다. 이후 동탁은 소제를 폐위하고 헌제를 옹립하며 상국 직을 얻어 폭정을 휘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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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luia는 무슨뜻을 갖구잇는건지 궁금해여?
알렐루야(Alleluia)는 히브리어 '할렐루야'(Hallelujah)의 라틴어 표기입니다. 모두 '너희들아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라'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할렐루야는 원래 히브리어 발음이고, 알레루야는 헬라어와 라틴어 번역 과정에서 'h' 소리가 약해지거나 생략되어 가톨릭에서 표준화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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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훈민정음에는 어떤 글자가 있었나여?
본래 1443년 훈민정음이 창제될 당시에는 현재 보다 4자가 많은 28자로 구성되었습니다. 하지만 1933년 한글 맞춤법 통일안이 만들어지면서 사용 빈도가 낮은 4글자는 폐지된 것입니다.사라진 4글자는 모음에 '아래아(ㆍ)', 자음으로 '반치음(ㅿ)', '옛이응(ㆁ)', '여린히읗(ㆆ)' 입니다. 이 글자들은 외국어 표기 등에 풍부한 소리를 표현할 수 있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실용성이 떨어져 간소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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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날은 어떻게 생기게 된건가요?
1886뇬 5월 1일 미국 시카도에서 약 8만명의 노동자들이 하루 8시간 노동을 요구하며 대규모 파업과 시위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수십명이 사망했습니다. 이 비극을 기리기 위해 1889년 파리에서 열린 2차 인터내셔널 창립 대회에서 5월 1일을 국제 노동자 날로 지정한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일제점기 사회주의 확산되면서 1923년 조선노농총동맹 주도로 5월 1일을 노동절로 기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광복 이후 이어졌으며, 1963년 근로자의 날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그리고 2026년 교사, 공무원까지 노동절에 함께하면서 모든 노동자들을 기념하는 날로 지정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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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와 진보 중도 이런 것들을 만든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요?
보수와 진보는 어느 시기에 한번에 만들어진 것은 아닙니다. 이는 역사 발전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긴 개념이라 봅니다. 오늘날과 같은 보수, 진보 개념은 프랑스 혁명 당시 생겼습니다. 의회에서 왕과 기존 질서를 유지하려는 우파(지롱드당)는 의석의 오른편에 자리하고, 좌파(자코뱅당)는 변화를 요구하는 사람들이 왼편에 자리잡으면서 좌, 우파의 기원입니다.즉, 안정과 질서를 중시하는 보수, 변화와 개혁을 추구하는 진보로 구분됩니다.누구나 보수와 진보의 속성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 편에서 생각하고 결정하느냐에 따라 보수, 진보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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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나 인공지능으로 절대 대체될 수 없는 직업군으로는 뭐가 있을까요
머지않아 인공지능, 로봇이 일상화되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많은 직업군이 사라질 것이 자명합니다. 다만 인공지능이나 로봇이 할 수없는 직업도 엄연히 존재합니다. 이는 창의성, 공감, 윤리 판단, 복잡한 대인관계에 해당되는 직업 분야입니다. 간호사, 물리치료사, 정신과 의사와 같이 환자 감정을 다루는 직업입니다. 그리고 예술가, 작가 등 창의 분야도 AI가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심리 상담사, 사회복지사, 교사도 대체 불가능한 직업입니다. 그외에도 배관공, 전기가사, 목수, 외교관, 윤리 감사관 등도 로봇이나 AI가 대체할 수 없는 직업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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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뿐만이 아니라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한게 있습니다
만약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20대가 가장 좋을 것같습니다. 이때는 가장 젋고, 패기가 찬 시기입니다. 현재 상태의 기억이 없더라도 그 시대로 돌아가 다시 젊음과 패기, 야망을 다시 일으키고 싶은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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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이 보위를 뺏긴 이유는.....
어린 나이에 국왕으로 즉위했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왕위를 찬탈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은 단종 즉위 당시 문종과 어머니 현덕왕후가 사망하여 어린 왕을 지켜줄 뒷배가 없었습니다. 반면 야심 많은 수양대군에게 왕위 찬탈의 기회를 제공했던 것입니다.반면 어린 나이에 즉위한 성종, 선조, 순조, 숙종, 순조, 헌종, 고종 등은 수렴청정이나 섭정을 통해 왕권을 수호할 수 있었습니다. 즉 단종 처럼 보호자 부재와 수양대군 처럼 야심찬 세력이 있어 위위를 잃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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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의 모후인 현덕왕후가 살아...
현덕왕후가 생존하고 있으면서 단종이 즉위하였다면 수렴청정이 가능했을 것입니다. 이는 훗날 수렴 청정으로 훈구 세력을 견제했던 사례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현덕왕후는 단종 출생 1일 후 사망했으로 문종의 부탁을 받은 고명대신인 김종서, 황보인만에 단종을 보필할 밖에 없었으며, 단종에게는 약점이었습니다. 결국 수양대군의 왕위 찬탈의 기회를 제공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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