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에서 반복되는 전쟁과 갈등은 왜 끊임없이 발생하는 것인가요?
인류 역사 발전 과정에서 전쟁은 항상 있어 왔습니다. 전쟁이 일어나는 가장 큰 이유는 우선 자원, 경제 이익을 둘러싼 분쟁입니다. 석유, 곡물, 자원 등을 확보하기 위해 전쟁을 일으킵니다. 두번째로는 자신의 영토와 세력 확장을 위해 전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국민들에게 보여주는 강한 리더십을 위해 전쟁을 일으키는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 19세기말 영국, 독일이 패권 다툼을 위해 전쟁을 확대했습니다. 그리고, 이념, 정치, 종교적 이유때문에 전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십자군 전쟁과 같이 성지 순례를 위해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전쟁은 인간 본성의 일부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탐욕, 공포, 자존심 등의 인간 욕망이 전쟁으로 귀결된다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매번 전쟁으로 해결하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외교, 협상을 통해 막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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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 선정릉 가보신분 계세요 ?? 전 진짜 처음 알앗어요 ...
선릉은 조선 9대 임금인 성종과 계비 정현왕후의 무덤입니다. 그리고 정릉은 그의 아들 중종의 무덤입니다. 따라서 두 무덤을 합쳐 선정릉이라 합니다. 선정릉은 서울 강남의 빌딩 숲 한가운데 있는 숨은 역사 및 산책 명소입니다. 능 주변에는 소나무, 잔다빝, 숲 산책로가 잘 꾸며져 있습니다. 2호선, 수인분당선 선릉역 10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7분 정도면 다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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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랑스가 러시아와 함께 일본에 대해 삼국 간섭에 나선 이유는 무엇인가요?
1895년 청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은 시모노세조약을 통해 한반도에서 대한 우위권을 확보하고, 타이완과 랴오둥 반도 할양을 약속받았습니다.하지만 연해주를 넘어 랴오둥 반도로 진출을 노리고 있던 러시아는 일본의 세력 확장을 견제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에 독일은 프랑스와 독일을 설득해 일본의 랴오둥 반도 할양을 저지했습니다. 당시 독일도 극동 진출을 노리고 있었는데, 일본의 대륙 진출은 독립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게다가 러시아가 극동으로 돌려 유럽 안전을 보장받고 싶었습니다. 프랑스도 러불 동맹을 맺고 있어 개입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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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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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은 왜 7인인가요? 이것은 어느시대부터 기원을 하나요?
일주일은 7일입니다. 우선 7일인 이유는 기원전 2000년경 고대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하늘에 태양, 달, 화성, 수성, 목성, 금성, 토성을 보고 움직이는 7개의 신성한 천체를 보았으며, 이를 하루 단위로 쓰기 시작한 것에서 비롯되었습니다.실제로 고대 바빌로니아에서 7일, 14일, 21일에 쉬는 날로 지정한 것으로 보아 7일 주기를 사용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후 그리스, 로마 문명으로 전달되었으며, 유대인이 안식일 7일 개념을 수용하면서 확산되었습니다. 그리고 중세 유럽으로 계승되어 전 세계 공통 주 단위가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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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성공회는 천주교나 교회와 어떤차이가 있나요.
영국의 성공회는 16세기 헨리 8세의 종교 개혁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성공회는 가톨릭 처럼 주교, 사제, 성품의 계승을 유지히만 가톨릭 교황의 수위권을 부정하고, 캔터베리 대주교를 수장으로 보지만 교황을 따르지 않고 국왕과 국가와 밀접한 국교 구조입니다. 신학적으로 성경과 교회의 전통, 이성을 모두 권위의 원칙으로 봅니다. 하지만 성체, 성찬 예배가 가톨릭 미사에 가깝습니다. 전반적으로 성공회는 가톨릭의 전통과 프로테스탄트 개혁의 중간적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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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대통령의 업적에대해서궁금합니다
윤석열 정권은 2022년 5월에서부터 탄핵된 2025년 4월까지 입니다. 윤석열 정권 스스로 업적으로 내세우는 것으로는 취임 직후 부동 규제 완화와 대출, 세제 완화를 통해 집값 안정화를 도모했습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탈원전 정책을 전면 수정하여 원전 에너지 기반을 다시 회복했다고 자평합니다. 그리고 감세 규제 완화 정책을 추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안보적으로 한미 동맹 강화, 노동 법치 강화, 복지 확대 등에서 성과가 있었다고 주장합니다.하지만 재정 부담, 사회 및 의료 갈등, 국정 농단 등 정권 불안정으로 부정적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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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으로 북한은 나라로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 북한과 경제적 교류를 하면 안되는 법은 어떤 법인가요 ?
우선 북한은 "정식 국가로 인정받지 않는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북한은 1991년 유엔에 가입한 정식 회원국으로 여러 나라와 공식 외교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나라 헌법과 제체계에서는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대한민국의 헌법 상 북한도 대한민국 영토이고, '미수복 지역'으로 하고 있습니다. 북한과 교류에 대해서는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핵 미사일 제제 대상'으로 채택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석유, 석탄, 광물 등의 수출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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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어는 여러니라에서 한국말은 한국에서만 사용하잖아요왜 그런가요?
아랍어가 한국어에 비해 전세계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이슬람교 확산 영향입니다. 이슬람교의 경전 <쿠란>은 아랍어로 기술되었으며, 성경과 달리 다른 언어로 번역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7세기 이후 이슬람교의 확산더 더불어 아랍어가 확산되었으며, 무슬림들은 반드시 아랍어로 된 쿠란을 읽어야 합니다. 반면 한국어는 한국에서만 쓰는 것은 한국은 오랫동안 한반도를 중심으로 살고 있는 민족으로 고유한 문화를 중심으로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어는 한국의 팽창과 같은 제국 확장의 기회가 없었습니다. 따라서 한국어는 한국 문화의 대표하는 독특한 문화를 이어져 내려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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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언제부터 어째서 매운것을 잘먹는다는듯한 인식을갖게댄거신가여?
한국인이 맵게 먹게 된 계기는 고추의 전래입니다. 원래 고추는 16세기 일본으로부터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조선시대 고추장, 고춧가루가 점차 젓갈, 소금 등을 대체하는 양념으로 쓰이면서 김치, 무침, 장류 등에 매운맛에 더해졌습니다. 하지만 "한국인이 매운 것을 잘 먹는다"는 인식 자체는 1950~60년대 한국 전쟁 이후 가난, 스트레스, 굶주림을 겪는 사횡서 떡복이 매운 짬뽕, 닭발 등 자극적인 매운 음식이 위로와 소비 대상으로 유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후 1980년대 신라면 등 가공 식품이 발달, 2000년대 K푸트 유행으로 인식이 확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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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이야기로 재밌게.푼 책이 있을까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덕분에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어 흥미롭습니다. 질문한 것 같이 한국사를 이야기처럼 재미있게 풀어쓴 책으로는 우선 이현희 선생의 <이야기 한국사> 시리즈가 있습니다. 소설처럼 풀어쓴 통사로 사건, 인물 중심으로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재미있어 밤새 읽는 한국사 이야기>, <용선생 만화 한국사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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