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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과 북한이 전쟁하면 무조건 승리하지 않아요?
단순 군사력 수치로 보면 한국이 우위에 있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비대칭 전략무기인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어 예측이 불가합니다. 또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보듯이 군사력으로 우위에 있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압도하지 않는 것에도 볼 수있듯이 예측이 불가합니다. 또한 한반도 지형은 전쟁의 양상이 복잡합니다. 따라서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그 우위를 점치기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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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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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 전쟁이 왜 추악한 전쟁으로 남겨지게 됐는지 알고 싶습니다.
십자군 전쟁이 추악한 전쟁으로 평가 받는 이유는 전쟁의 원인이 애초에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갈등에서 발생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양측은 서로를 이단으로 간주하고 종교적 신념을 지킨다는 명분으로 공격하고 학살하였습니다. 그리고 십자군 전재에 참여한 귀족, 상인, 농민들은 종교적 열정과는 다르게 자신들의 경제적 이익을 위해 출정하였습니다. 또한 십자군 전쟁 과정에서 십자군이 저지른 잔혹한 행위로 인해 많은 비판을 받았습니다. 십자군은 이슬람교도들을 학살하고 그들의 문화 유적을 파괴했으며 여성과 어린읻르도 공격대상으로 한 추악한 전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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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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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고문이 이루어 졌습니다..
조선시대 형벌은 태, 장, 도, 유, 사의 5형이 있습니다. 그러나 조선의 형법 체계는 자백을 의존하여 재판 과정에서 피의자의 자백을 받아야 되기 때문에 고문이 존재했습니다. 고문이 종류에는 태배(죄인 등을 마구 때림), 난장(엄지발가락을 묶어놓고 발가락이 덜어져 나갈 때까지 온몸을 침), 붉은 뭉동이로 마구 때리는 '당문', 불로 달군 쇠붙이 몸을 지지는 '낙형'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름파리 더미 위에 꿇어 앉힌 뒤 무릎 위에 무거운 돌을 얹어 짓누르는 '압슬', 장대를 무플 사이에 끼워 뼈를 부러뜨리는 '전도주뢰형' 등이 있습니다.이와 같은 고문이 잔인하여 죄수가 죽거나 살아도 걷지 못할 정도로 참혹했습니다. 따라서 영조 때 낙형, 주리 틀기, 난장, 압슬 등을 금지시켰습니다. 그리고 1894년 갑오개혁 당시 고문과 연좌제를 완저히 폐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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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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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에 임시정부는 상해임시정부 이외에는 어떤 게 있었나요?
3.1운동 이후 독립운동을 체계적으로 주도한 단체의 필요성에 따라 여러 임시정부가 수리되었습니다. 물론 이전에도 1914년 연해주 블라디보스톡에 '대한광복군정부'가 수립되기도 했습니다.그러나 3.1운동 이후에는 국내외에 여러 임시정부가 수립되었는데, 그 가운데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에 1919년 3월 전로한족회를 기반으로 '대한 국민 의회'가 수립되었습니다. 그리고 경성에서 1919년 4월 13도 대표들이 '한성정부'가 수립되었으며, 상하이에서도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수립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들 정부는 1919년 9월 통합 논의를 거쳐 상하이에 대한민국 임시정부로 통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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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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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불상은 무엇일까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불상은 고구려 불상으로 "연간칠년명금동여래입상"입니다. 1963년 7월 16일 경남 의령의 한 도로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한 여인이 흙 자갈 틈바구니에서 반짝이는 불상을 발견했습니다. 광배 뒷면에 새겨진 4행 47자의글을 글에 따르면 이 불상은 539년 고구려 평양에서 있던 동사에서 주지스님 경과 그 제자 승연을 비롯한 사도 40인이 조성한 천불중 하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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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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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나이 오십살을 지천명이라고 한다는데 유래하고 뜻이 무엇인가요?
지천명(知天命)은 유교적 용어로 공자가 논어 위정편에서 나이 쉰에 천명(天命)을 알았다가고 한데서 유래해 50살를 가리키는 말로 굳어지게 된 것입니다. 공자는 "나는 나이 열다섯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서른에 듯이 확고하게 섰으며, 마흔에는 미혹되지 않았고, 쉰에는 하늘의 명을 깨달아 알게 되었으며,..."에 비롯된 것입니다.천명을 안다는 것은 하늘의 뜻을 알아 그에 순응하거나 하늘이 부요한 최선의 원리를 안다는 뜻입니다. 마흔까지는 주관적 세계에 머물렀지만 50세가 되면서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성인의 경지에 들었음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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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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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시대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객관적인 사료는 어디에서 찾아볼 수 있나요?
일제 강점기에 대한 자료를 찾아 볼수 있는 독립기념관(천안)이 가장 방대합니다. 일제강점기의 아픔을 기억하고 독립 운동가들으 항일 정신을 기리는 전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식민지역사박물관(용산구 청파로 47다길 27)에도 일제 강점기에 대해 이해할 수 자료가 전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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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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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장희빈' 의 일생이 궁금합니다.~
장희빈은 조선의 19대 숙종의 빈이자 20대 경종의 친모입니다. 그녀는 역관의 딸로 태어나 숙종의 후궁으로 입궁하여 왕자를 출산하면서 숙종의 총애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후 인현왕후를 폐위시키고 왕비이 자리에 올랐으나 숙종의 마음이 다시 인현왕후에게 돌아가면서 장희빈은 다시 빈으로 강등합니다. 그리고 인현왕후에게 주술을 사용했다는 혐의로 사약을 받아 죽임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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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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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려 무인정권 최충헌이나 최우는 자기가 왕이 되지 않았을까요?
최충헌은 1196년 이의민을 제거하고 1219년까지 23년간 정권을 장악하고 그 가문이 4대에 걸쳐 60여년간 권력 장악의 기반을 조성했습니다. 최충헌은 왕족과 신분적 차이가 크며, 이러한 신분적 제약이 반발의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똫나 왕을 교체하여 상징적 존재로 약화시키고 실권은 자신이 잡아 권력을 행사한 것입니다. 즉 왕이 되면 정치적 분열되고, 적대적인 세력의 출현으로 정치적 안정을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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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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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초에 있었다고 하는 ‘당취’라는 단체는 어떤 단체였나요
"당취(黨聚)"는 조선시대 승려들의 비밀 결사를 말합니다. 당취는 서민들을 착취하는 양반이나 부자, 벼슬아치들을 응징하는 조직이었습니다. 또 하나의 역할을 가짜 승려를 색출하여 징벌하는 일을 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에는 범죄를 저지르거나 부역을 회피하기 위해 승려로 위장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는 진짜 승려들에게 피해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취→당추→땡추로 음운변화가 되었음. 못된 중을 가리키는 ‘땡추’ 또는 ‘땡초’가 나오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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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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