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라가 강성하던 시기에 수종공신이라는 제도가 있었다던데 어떤 제도인가요?
"수종공신"은 원나라 간섭 시기 국왕의 원나라에 행차시 또는 볼모로 체류시 시종을 한 신하들에게 부여된 시종공신, 호종공신을 말합니다. 관료, 군인, 병사 등의 수행원에게 포상하는 것으로 쌀, 토지, 노비 등을 지급했습니다. 1260년 원종 때부터 시작하여 충렬왕, 축숙왕, 공민왕 시기에 빈번했습니다. 하지만 출세의 수단으로 수종 경쟁 풍조가 생겨 악용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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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는 정착생활도 했지만 유목민들도 있었다던데 유목민들은 어떻게 관리를 했나요?
고구려는 부여 계통의 농경, 목축 혼합 국가로 농경을 하기도 했지만 말, 소를 사육을 병행했다고 판단됩니다. 특히 북만주, 압록강 유역 정벌로 유입된 유목 집단은 집단 예민으로 관리하였습니다. 관리가 직접 관리하기 어려워 부족 단위 간접 지배를 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광개토대왕릉비에 따르면 한인(낙랑, 대방의 한족), 예인(예맥족, 북방, 동이족) 동화 정책을 통해 관리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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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암행어사가 비리를 저지르는 경우도 있었나요?
암행어사도 부패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숙종 7년 암행어사 안후태가 행선지에서 술에 취해 길에 쓰러지고 업신여김을 당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형벌을 남용하고 관리들과 놀며 연회까지 베풀고, 뇌물을 징수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어사가 일을 하지 않고 출도도 하지 않은 경우가 있기도 했으며, 정조 때 호남 어사 이희갑은 비리를 보고하지 않아 복귀해 질책받고 재판견 후 파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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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험제도와 삼국지의 오두미도는 비슷한 제도라면 다른 나라에서도 이와 같은 제도가 있었을까요?
오두미도는 삼국지의 후한말 장릉이 창시한 도교 종파로 쌀 5두를 기부하면 병치료를 위한 참회의식과 무료 의료 및 식량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오두미도는 동양권 최초의 상호부조 형태이지만 보험이라고 하기에는 종교 복지로 보는 것이 옳습니다. 고대 이집트에서 왕실과 사제가 무료 의료 지원을 했는데, 일반 백성 대상은 아닙니다. 고대 그리스 아스클레피오스 신전에서 환자가 숙박하며 기도, 치료를 받았는데 오두미도와 유사합니다. 아테네 민주정에서 빈민을 구휼했으며, 로마도 군인 공무원 대상으로 국가 의료를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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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검정시험 도전하는데 합격 팁있을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급수 기준은 기본 시험(4~6급)과 심화시험(1~3급)이 있습니다. 4급은 기본 시험의 50문항 가운데 40문항, 즉 80점 이상이면 무난하게 합격 가능합니다. 한국사의 기본 흐름을 이해하고, 군무원, 공군 가삼점 활용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기본 개념서 중심으로 큰 줄기만 공부해도 됩니다. 반드시 암기할 부분은 체크하고, 기출문제만 1주일 정도 5회 이상 반복하면 합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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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도 난리난리인 공소청 중수청이 머길래
공소청은 최근 검찰 개혁으로 법무부 산하의 기존 검찰청에서 수사권을 제외하고 기소, 공소 유지만 담당하는 기관으로 재편된다고 합니다. 검찰총장 체제는 유지하만 정치 개입시 처벌 규정이 강화됩니다. 중수청은 행정안전부 수속의 수사기관으로 부패, 경제, 공직자, 선거, 방위사업 등 9개 중대범죄를 수사하도록 편성된 기관입니다. 수사사법관과 전문수사관으로 이원화 운영된다고 하네요. 중수청에 검사의 사법 수사관을 두면 공소청과 관계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는 직접적인 피해는 거의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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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언제쯤부터 살기 좋아졌을까요?
우리나라는 식민지 경험과 전쟁을 경험하였지만 현재 선진국 대열에 있는 나라입니다. 분단 직후만 하더라도 북한이 산업 기반이 좋아 1인당 소득으로 북한이 나았습니다. 하지만 1960년대 경제개발5개년 계획의 추진으로 북한을 앞서기 시작했는데, 한국개발연구원에 따르면 1960년에 이미 1인당GNP가 북한보다 1.2배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남한의 성장 출발점도 1960년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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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음식중에 흑인에 대한 차별적 이미지가 있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미국에서 프라이드 치킨과 수박이 흑인에 대한 차별적 이미지로 대표됩니다. 프라이드 치킨은 17~19세기 미국의 남부 농장에서 노예들이 스코틀랜드식 튀김법과 아프리카계 노예 향신료 조리법을 결합해 개발한 것입니다. 백인 농장주들이 오븐 구이를 하면서 살코기는 먹고 버려진 뼈부분 날개, 발, 목 부분을 튀겨 먹으면서 발전한 것입니다. 흑백분리 시기 흑인 전용 음식으로 낙인찍힌 음식이기도 합니다. 수박은 19세기 노예 해방 후 흑인들이 수박 재배로 생계를 유지했는데, 백인 우파가 만화나 포스터 등에 게으른 흑인을 조롱하기 위해 흑인의 수박 사랑의 이미지를 퍼뜨렸기 때문에 흑인의 이미지가 형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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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살무늬토기의 아랫부분이 뾰족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빗살무늬토기는 신석기 시대를 대표하는 우리나라 토기입니다. 빗살무늬토기의 바닥부분이 뾰족한 이유는 모래나 부드러운 흙바닥에 쉽게 꽂아 고정하고 보관하기 위함입니다. 실제로 암사동 유적에서 뾰족 바닥 흔적이 발견돼 땅에 박아 세운 증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조리시 불꽃 접촉 면적을 넓혀 고루 열이 전달하도록 하기 바닥을 뾰족하게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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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에서 소도가 존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삼한의 소국에는 국읍과 별도로 별도로 천군이 다스리는 소도가 있었습니다. 소도는 제사를 지내는 공간으로 신성한 특별 행정구역이었습니다. 이 곳은 죄인도 피신하면 잡아가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는 삼한 연맹체에서 정치와 종교가 분리를 의미합니다. 또한 신구 세력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수단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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